[사이다툰] 효도여행 보내줬더니 여행지에서 남동생만 찾는 엄마 

저러다가 나중에 자신들 노후는 딸들에게 책임지라는 개소리도 추가함ㅋㅋㅋㅋ

“누군가 널 아무 이유없이 싫어한다면 그 엿같은 이유를 하나 만들어줘라” 참 좋은 문구죠?

그렇게 귀하게 키운 아들한테 효도 받으시며 백년만년 잘 사세요!

그렇게 아들 걱정되고 신경쓰이면 아들도 같이 가거나 아예 오질 말든가! 독립하고 나서 연락해서는 돈 좀 있냐? 뭐 저런 엄마가 다 있어요? 연 끊길 정말 잘 하셨네요!

조혜련 엄마가 딱 저럼ㅋㅋㅋㅋㅋ 조혜련 낳았을 때 딸이어서 죽으라고 숨 못 쉬게 엎어놨었다고 함;; 근데 안 죽고 애가 계속 우니까 어쩔 수 없이 키운 거고. 어느 방송에서 엄마랑 조혜련이랑 같이 호수? 해외여행? 뱃놀이 가서 엄마한테 좋냐고 물어봤더니 애미라고는 하는 말이 “아유, 아들이랑 왔어야 하는데” 이지랄 함

아들만 싸고돌거면 엄마본인이 뒷바라지 다해야지 딸들을 그저 지갑취급하는 부모와는 연끊는게 살길임

저런 부모들 종특 = 아들 아들하면서 정작 딸들은 찬밥 취급. 그러다 나중에 아들 대학갈때 되거나 결혼할때 되면 찬밥 취급하던 딸래미들에게 돈 내놓으라고 하거나 효도하라고 강요함. 결론 - 부모로서 자격이 없는 사람들.

아빠도 똑같다는게 더 슬퍼..나는 그나마 아들아들하는 엄마대신 아빠가 챙겨주셔서 견디며 살았음,

아들 결혼 하는 것도 사고쳤겠지. 여자쪽에서 임신해서 하는 건데, 자기 아들 꼬리표 붙기 싫어서 결혼 하게 시키는 거겠지. 결혼 후에는 여자쪽도 불쌍하다...

기껏 여행 보내줬더니 계~~~~~~~~~~속 남동생 타령하는건 선 넘은건 아님? 저렇게 남동생만 오냐오냐 해주다 언젠가는 망함

어릴때 고모들이 명절에 안내려오고 아빠는 고모들 욕만하고 그래서 진짜 고모들이 나쁜사람인줄 알았어요~ 할머니는 아빠만 좋아하고 저랑 엄마 언니 여자들은 모두 무시하고 아빠에게 말하는것도 맘에 안들어하고 대화해도 말대꾸라 뭐라했어요. 아빠는 아주 통쾌해 했는데 왜 그랬는지 크니깐 고모들을 이해하게 되었네요~ 다들 부모의사랑에 너무 기대하지말고 각자스스로 행복하길 바랍니다.

우연히 알고리즘 떠서 보다가 울화가 치밀어오르네요.. 자매님들 절연 잘하셨어요! 자기자신만 생각하면서 사세요! 화이팅!

엄마가 선을 아주 세게 넘네

아 진짜 보다가 짜증나서 폰 던질뻔;; 그렇게 아들이 걱정되면 본인돈 써서 아들 여행 보내주던가 개 어이없네 ㅋㅋㅋ 돈 필요할때만 딸딸 ㅋㅋㅋㅋㅋ아 저딴건 부모도 아님 부모대접 받을 자격도 없음

지인분이 애낳다 죽을뻔하고 몸이 너무 안좋아서 오빠네에서 육아도와주던 엄마한테 산후조리를 부탁했는데 와서 3일만에 밤에 이상한 소리가 들려서 봤더니 아들이랑 손자보고싶다고 오열하고 계셔서 새벽에 택시불러서 오빠집에 보내드렸다던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피는 불보다 진하다는말도 옛날말... 탁월한선택 저런부모님은 첨보네요 돈필요할때만 작식찾고... 본인들 행복위해서라도 잘하셨네요~

언니분, 이 기회에 여건 되시면 미국간호사 자격증 따셔서 미국으로 취업이민 권장합니다. 동생분도 경력 쌓으신 다음 외국어 배워서 외국의 기업에 진출을 하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나중에 딸들에게 대접받긴 글렀다

딸들에게 가는 모든 자원이 아까워 미치려는 겁니다. 아들이 누려야할 모든 자원들을 딸이 약탈해간다고 생각해서 아쉽고 아까운 것이지요 저 엄마의 자식은 아들하나 입니다.

와 선 너무 넘었다. 딸들이 여행까지 보내줬는데 아들만 찾고 이건 아니지;; 그렇게 걱정되면 같이 데려오지!

원래 아들아들 거리는 집은 아들 딸 차별하면서 딸들은 푸대접하다가 지들 아쉬울때 손벌리려다 거절 손절 당하고 아들은 너무 오냐오냐키워서 마마보이 이혼남 백수 알코올중독자 이 넷중 하나 되는 결말이 국룰인데ㅋㅋ 저 아들의 미래가 심히 기대된다

저런 개념없는 부모들 때문에 젊은이들 사이에서는 괜히 남녀갈등이 생겼다.

차별당하시는 분들 꼭 연 끊고 본인에게만 투자하세요

저게 진짜 계모다ㅋㅋㅋ 그냥 남만 계모가 아니라 자식한테 저렇게 대하는 부모님은 계모임 차별도 저런 차별이 없어...

웃긴게 남편한테 받아야 될 사랑을 아들한테 추구하는 지 참

나도 저런부모랑 사는데 진짜 역겨워.....가부장적이고 폭력적인 가정에서 자라 아들 ㅅㄲ만 지원해주고...... 생일상부터 차별... 누가 돈못버는달에 태어나라했니래...딸은 알아서 결혼해라 애낳으면 봐줄생각없다 이ㅈㄹ...자식에 대한 정 없는 사람들 본인들 면세울때만 필요하지 어차피 지원은 아들 ㅅㄲ만해줘 아들놈은 하는것도 없으면서 돈만뜯어가놓도 지혼자 효도 다하는줄 그돈받고 그것도 안하면 나가 죽어라...

우리집같네... 아들이 트롤짓을 해도 딸만 원망하기 바쁨 딸이 이것저것 다 갖다바치고 해줘도 아들이 지 먹던 고기 한점 양보해 주는 게 더 고맙게 느끼니까 남자형제 있는 딸들은 큰 기대를 안하는게 좋음 그리고 그렇게 자란 아들들은 본인은 혜택받은거 없고 남성이 차별받고 있다고 혼자 망상중임

딸들이 효도여행보내줬는데 아들만 찾을경우 에는 절대로 같이 여행을 가지마세요

유럽 여행와서 남동생만 찾는거 정말 정 떨어진다

아들 딸 차별하는 집안은 잘된 꼴 못봄 마음약해지지말고 끝까지 밀어붙여요 자식성별간의 차별 둔 부모는 부모가 아님

그래도 따님들이 착하시네요 엄마모시고 한국으로 귀국하고, 저같으면 얄미워서 그냥 해외에 버리고 혼자 한국으로 왔을것같아요

애를 키울거면 똑같이 사랑해주던가 왜 차별을 해서 애들 상처저를 주는지.. 저런 부모님들은 필요할때만 찾아요

아들이 하고싶은건 다 해주고 딸한테

아이러니 한게 어머니도 여성이시고 아들이 귀하다는걸 부모님이나 시댁에서 엄청 들은 거라면 자기도 차별받고 짜증 나셨을텐데 대체 왜 그렇게 자기가 다 배아픈 낳은 자식들에게 또 아들 귀하다 대물림 하는지는 도통 이해를 못하겠음

아무리 친가족이라도해도 선넘었네요ㅠㅜ 아얘 연을 끊고 평생 혼자 독립하는게 좋아요! 나같으면 그랬을거예요

아들 결혼식 올리기 힘들겠다.아무리 딸이 있어도 아들이 그렇게 좋으면 늙어도 평생 같이 살아야지 어쩌겠어.

우리 부모님은 아들 딸 똑같이 사랑한다고 하시지만 모든 재산을 아들 앞으로 돌려놓으셨다ㅜ

와 우리집만 그런줄알았는데 ..우리집은 이정도로 눈에띄는 남녀차별은 없었기에 몰랐는데 언니랑 엄마랑 함께한 여행에서 영상이랑 똑같이해서 정말 진짜로 계모인줄알았음 .. 특히 저 음식 내가이런거 언제먹어보냐고 하면서 엄청잘드셨는데 동생과 통화할땐 음식도 입에 안맞고 다리도아프고 괜히와서 개고생한다며 빨리 집에가고 싶다고 하소연하는거보고 정말 엄마가 미치신줄알았습니다. 알고보니 내가 눈치를 못챘던거고 차별있다고 언니가 애기해줫던 ㅋㅋㅋ다신 함께 여행안가요.

갑자기 연락한통 없다가 전화한거 보고 처음에 저 아들놈 사고쳐서 경찰서 다니고있다고 합의금 필요하니 돈달라고 전화한건 줄 알았는데 다행히(?) 그건 아니고 결혼하게됐으니 신혼집 장만하게 돈달라는 거였네 근데 돈달라는 목적으로 전화한 건 똑같구만 그냥 차단ㄱㄱ

혹시 저런 부모님 계신분 있으시면 혹시라도 울 부모님은 내가 더 더 잘해드리면 나아질까라는 희망은...버리세요 .. 요양원에서 일하며 여러 어르신들 봤지만 치매가 와도 평소에 아들만 기억하시더라고요.. 입에 달고 사는게 아들 이름입니다. 아들한테 뒷통수맞고 연 끊고 사는 경우도 보긴했지만.. 그 분은 89세라는 연세에 정신차리고 딸 의지하며 사시더라구요. (아들네 며느리가 집이며 밭이며 다 팔려고 내놓은걸 딸이 다시 구입해서 엄마 계속 사시도록 하심..ㅜㅜ) 보통은 진짜 아들이 왕이더라구요.. 정작 일주일에 한번씩 가서 밥, 청소, 빨래 등등 해주시는건 따님들인데.. 그러고서 아들은 가끔 전화하면 용돈이라고 200씩 붙여주시던 할머니도 계셨음..ㅋㅋㅋ 딸은 청소해주고 뭐해주고 다 해도 안주시다가 화내고 안온다고 해야 100만원.. 예..암튼 그렇더라구요 .😂

아들들~~~~~ 지겹다 딸은 희생냥인가 생각들이 읍써 저런부모 아닌게 천만다행 지들이 싸질러 낳았음 책임져야지 어디다 보태달라구 날리여 양심은 수술시켰냐구 안보구 사는것 잘한것임 희생만 요구하구

저도 저런식이라서 부모님과 연락 끊었어요 엄마가 하신 말중에 "너와 동생이 어떻게 같니? " 란 날이 제일 충격적이였어요 전 다른 아이인가봐요 ㅎㅎ 남보다 못한 가족 많아요

왜??? 처벌 하는지 똑같이 잘해줘요 너무심한다고 생각해요! 딸한테 잘해줘요 사람이 그러면 안돼죠!! 오늘 영상 잘보고갑니다

참... 우리 나와 여동생를 사랑으로 키워주신 엄마 아빠 할머니 정말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돈많이 벌고 제꿈 성공해서 효도 하겠습니다!!!!

영상에 나온 저런 가족은 아들만 오냐오냐 키우면 사회생활 못하고 취업에 직장 주는것데 집안 말아먹게되는것데 미래는 집안 말아먹는 아들로 됩니다.

연끊고 사세요 저런부모.남동생은 안보고사는게상책입니다 두자매분 항상건강하게 힘든세상 두분의지하시면서 잘사세요~^^

저런 부모 진짜 싫어요. 남동생도 인성 빻은 이기주의자로 자랐겠네요.

영상 너무 재밌어요❤

넘나 기다렸어영~~언제나 재미난 영상으로 즐겁게 해주셔서 늘 감사해욯ㅎㅎ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당

요즘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아직도 남아 선호 사상이 남아있다니. 아들이든 딸이든 모두 소중한 귀한 자식들 아닌가.

아들이 엄마 버린다 한표

그렇게 아들이 좋으면 아들이랑 사세요

진심 선을 씨게 넘어도 한참 넘었네요!! 시대가 어느시대데 그런 구닥다리생각을 가지고 자식인 사연자님과 언니분은 나몰라라하더니 이제와서 애지중지만 키운 아들인지 마마보이인지하는 바보한테 돈을 갔다바치라고 난리야!! 사연자님과 언니분을 진심 돈줄로 봤다는것밖에 안보여요!! 아들이든 딸이든 예뻐하고 똑같이해줬다면 어느정도는 도와줬을텐데 나이먹고 왜저러는지 몰라요!! 저렇게 차별만하니까 손절당하죠!!

미쳐버린 남아선호사상....우리집도 딱 저꼴나서 그냥 빨리 돈벌어 집나가는게 답이었음ㅋㅋㅋㅋ

내 주변 지인 부모님 중에 저런 사람 있는데 진심 마음 같아선 너네 부모님 보여드리라고 하는짓이 똑ㅡ같다고 말하라고 하고 싶은 지경임... 자식이 아픈데 학대 신고 당할까봐 병원을 안보냈단다. 제발 행복하지 마세요.

찬밥도 아니고 쉰밥 신세였다니 😢 😢 절연해도 엄마는 할말이 없는 입장입니다.

크~~~~ 속 시원합니다~~~!^^👍👍

아들 장가가면 올가미 찍겠다 저정도면 병임 집착증 정신과 치료가 시급

저런집은 꼭 완전체 며느리가 들어가야해

나 이런 케이스 주변에서 봤는데 남동생이 부모 탈탈 털어서 나가서 와이프랑 삼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헉! 재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사연자분이 볼진 모르겠지만 호적 정리 확실히 하시길.. 자세히는 기억 안 나는데 친족은 주민번호만 알면 주소지 찾을수 있다고 들었어요. 확실하게 연 끊고 행복하게 사시길 바라요.

마나툰님 오늘도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남동생 결혼하고 신부한테만 빠져서 부모님은 나몰라라 하고 있을 것 같네요. 딸들은 뒷전으로 해두신거 지금 후회하실걸요

넘 똑똑하게 잘했어요. 아들밖에 모르는 부모이니 아들이랑 잘 살겠죠뭐

또 아쉬우면 딸들 찾아요 그래서 딸들 찾을때 또 속지마시고 나중에 효도도 아들한테 무조건 양보하세요

저게 엄마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적 잘 정리하시고 행복한 삶 사세요♡

일전에 기독교인 지인 왈 ‘엄마가 아들을 밝히면 영적으로 음란하기 때문’ 그 지인 말에 일리가 있어보입니다. 남자를 얼마나 밝히면 지 아들을.

주변에 저런경우 은근 많음 미친 남아선호 보는내내 무신경한 부모.... 너무 열받 ㄷ

낳고 키워줬다고 다 부모가 아니네요..잘해준 자식한테 효도 받으라고해요

아빠가 첫째, 장남이시고 저희 집은 딸만 둘인데 남아선호사상같은 거 전혀 모르고 자랐어요 부모님도 아들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신 적 없으시고 조부모님도 손녀 손자 한 번도 차별하신 적 없으셨고... 이런 집에서 태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들만 편애하는 걸 보니 부모의 이중성이 의심되는 대목.

역시 사이다!!

진짜 자기밖에 모르는게 뭔지 모르시는거 같은데 어머니.. ㅋㅋㅋ.. 잘해줘도 난리면 훗날에 자식들이 잘해주는거 바라지마셔야겠네요.

아니 어떻게 이런 집안이 있지 우리 집은 아들 딸 구분없이 잘 키우는데 이럴거면 딸들한테 부탁하지 말고 아들한테나 부탁하시든가 부려먹을거면서 왜 딸들을 힘들게해!!!그것도 부모가!!!!!!!!! 세상에 이런 부모는 한명도 없을거야!!!!!!!!!!!!! 사연자님 언니분과 고생 많으셨어요 이제 그런 사람들은 잊으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제발 딸들 마음 약해지셔서 엄마한테 돌아가시지 마세요 제발 돌아가셔도 그냥 무시까세요

이래놓고 아프면 딸찾아서 간호랑 뒷바라지 시키고 재산은 아들준다... ㅠ

응원합니다ㅎㅎ

현실에도 꼭 저런 사람들 있다 차별하고 지갑취급 하고 가족취급도 안 하고 돈 필요할 때만 찾고 저런 사람들은 생활비 지원이고 뭐고 아무것도 없다

그냥 긴말 안할게요. 부모정이니 뭐니 생각하지말고 엄마는 아들에게 맡기고 그냥 자매분들끼리 슬기롭게 사세요

뭔가 사이다툰은 뭔가 찝찝하게 끝났네요. 하긴 저런 가족이라면 결과가 어떻든 누구라도 연을 끊고 싶겠죠. 아니 지금이 무슨 조선시대인줄 아나? 무슨 사상이 남아선호사상이나 남존여비 같은 먼 옛날의 사상에 머물러 있어?! 제발 저런 좇같은 가족들에게 피해를 본 자매분들은 지금처럼 꽃길을 걸으셨으면 좋겠고 저런 좇같은 가족들은 제발 벌좀 단단히 받았으면 좋겠네요

저런 집구석 아들놈은 그 누구도 결혼하면 안된다. 딸들이랑 절연하면 나중에 아들한테 더 집착할테고 며느리한테는 대리 효도 강요할테고 ㅠㅠ

어린나이에 결혼하는 아들 부모님덕분에 자주 이혼하겠네~~며느리가 외동딸에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주의 끝판왕이 저집에 들어와야 허파가 뒤집어지지~

우리집이라 똑같.....화나네..........................................

여행비로 부모님 노후에 들어갈 돈 아낌 셈 치면..ㅎ 오히려 괜찮을 것 같네요. 저런 부모면 나중에 내 돈 들여도 하무할 것 같아요

아! 진짜 개빡쳐서 폰 던져버릴뻔😡 지금이 어떤시댄데 남존여비 사상 가진 엄마가 있냐? 지 아들만 자식이고 딸들은 ATM 노예 취급하냐? 그렇게 오냐오냐 키우고 차별하고 편애하면 천벌 받을걸요. 남자든 여자든 다 똑같은 사람인데 도데체 왜 차별하는지 정말 이해가 안가요. 진짜 남녀차별 너무 싫어요. 저런 콩가루 집안에서 고생하고 나중에 성공한 주인공 자매도 참 대단하네요. 앞으로 가족이라고 부르기도 싫은 인간들과 연끊고 둘이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역시 딸 키워봐야 소용없고 아들 밖에 없다고 생각할 듯 ㅋㅋㅋ

딸들이 잘못했네 그 결혼한다는 여자 임신한거 같긴한데 확 터트려서 결혼도 못하게 엄빠랑 평생 살게 했어야 하는건데

어이없는것🫤 1.여자한테만안잘해준다 2.남동생보고싶다고때쓰는고날리침 3.딸레미만세옷인나세학교안보내줌 4.게속남동생애기만함!!!!!!!!! 5.딸레미만돌장치안해줌 무슨엄마가그럼???? 와....딸레미만안잘해주고

아들 딸 차별 하는 순간 가족 아닙니다 해주려면 다해주고 안해주려면 다 안해줘야지 대를 잇기 위해서 아들 인거지 삶과 행복을 위해서는 딸이 낫습니다

그렇게 아들이 좋으면 돌아가실때 옆에 아들도 같이 순장하세요.

저런 집 특 : 아들이 능력 없거나 부모 안 챙기고 결국 천대 받던 딸들만 부모 챙김ㅋㅋ

누군진 모르겠지만 저 집안이랑 엮이게된 동생 배우자도 고생할듯....

마나툰님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우리집인줄… ㅋㅋㅋㅋ 저런집 생각보다 많아요.. 과거의만 일이 아닙니다…

그 잘난 남동생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선시대도 아니고 진짜 숨 막힌다;

효도도 기브앤테이크임 받는게있어야 주는게 있지 …

너무 재밌어요 변하지 않는 그림채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