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리와 대화는 같은맥락이다. 대화가 안되는 사람은 잠자리도 소통안된다. 상대방을 배려했을때 배려로 돌아오지 않으면 관계도중에 분위기 깨는거 눈치보지 말고 그냥 질러야할듯. ‘아, 내가 잘몰알았나?’ 하게 안하면 상대방 입장 생각도 이해도 못하는 사람들이 있음. 일부러 그런다기보다 진짜 몰라서.
@@납작-l6w너무 힘들면 그럴수도 있지? 남자 지랑 너무 좋아서 오해한 것 같은데? 아픈걸 받아들이지않고 본인 것이 크니 좋고 그냥 하는 말인줄 아는거아닌가? 관계도중 아프다고 욕하고 중간에 빼고 관계포기해야지? 아무리 얘기해도 못 알아들으니 사연보낸거죠? 섹스하다 머리카락잡아당기거나 머리때려보세요. 아파죽겠다고? 아픈 걸 말만하지말고 액션을 취하셔야죠?
복강내 출혈 수술대기로 입원한 케이스임. 페니스 큰거 다 환상이고 갖가지 노력에도 불구하고 감흥 없이 고통만 존재함. 확실한건 각자 맞는 사이즈와 모양이 따로 있다는 것. 실제로 관계시 질구 열상으로 내원한 경우도 있다고 조언함. 크다고 거만한 남자들 ㅈㄴ뚝배기마렵다 아무리말해줘도 처안들음ㅋ
제 남자친구도 길이랑 굵기 다 큰 편인데…진짜 너무 아파요..ㅠㅠ 넣을 때마다 찢어지는 느낌나서 할 때마다 공포예요 넣고 싶지 않을 정도..어떻게든 극복하고 싶어서 산부인과 가봤는데 질 입구 넓이도 사람ㅁ마다 조금씩 달라서 (관계 횟수와는 무관해요) 제 성기 입구 넓이랑 남자칭구 성기 크기랑 안 맞는 것일 수도 있다네욯..이런게 속궁합이겟죠….속상
전희가 충분히 되면 일반피부같던 여성 성기가 말랑말랑해지고 윤활제도 나오면서 그냥 피부같던 내부가 끈적해지면서 두가지 효과가 나타납니다. 크기가 크다면 거기에 맞춰서 늘어나면서 고통없이 관계를 할수있게되고 반대로 남자 크기가 작다면 그거대로 맞춰서 윤활제와함께 밀착하면서 양쪽다 만족할수있게 됩니다. 전희는 특정 몸부위가될수도 키스가될수도있고 가슴이 될수도 있고 여성중앙이 될수도있습니다. 이정도면 전희는 선택사항이 아니라 필수사항이죠
결국 남자ㅈ이 크면 남자만 노력하고 이해해서 뭐 어떻게 희생해야 되는겨? 어차피 서로 안맞는거지, 대화를 하고 본인도 노력하면서 충분히 전희를 서로 노력하고 ㅇ무를 서로 더 해주면서 준비가 된 상태에서 하도록 이끌면되지 해줘 마인드로 그저 기다리기만 하며 남친탓 만하면 되나 노력을 상대에게 바라지만 말고 본인도 노력해야지 그러고도 사이즈때문에 고통만 남는다면 헤어지는게 맞는거고
관계 중 여자가 '아프다'고 하는 걸, 남자는 좋다고 받아들 일 수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남자친구한테 미리 말하세요 "자기야, 내가 관계 중에 진짜로 아플 때는 '고통스럽다' 또는 '통증이 온다'고 말할게. 그때는 멈춰줘." 대부분의 여자들은, 같은 워딩을 늬앙스만 달리하면서 의미나 정도를 다르게 표현했다고 여기지만, 남자는 워딩이 달라야 다른 의미로 받아들입니다 이 차이를 알면 남녀간의 커뮤니케이션을 조금 더 원활하게 할 수 있을 겁니다
@@챕-z2s좋은데 아프다는 워딩을 쓰는 여자분들도 있긴 있더라구요.... 관계시 늘 아파아파 그래서 멈춘뒤 많이아파? 하니까 아니야 점점 괜찮아, 혹은 몰라 라는 식의 반응을 계속 해서... 나중에 맨날 아프다고해서 걱정되는데 정말 많이 아파? 물어보니까 조금 아프긴 한데 기분좋은 통증이라 부끄럽기도하고 그냥 말이 그렇게 나온다고... 그래서 저희도 그후엔 따로 신호 만들었어요
홍석천 말이 맞지 ㅋㅋ 원석이 나쁘면 고쳐쓰지도 못함.. 근데 여자 입장에서 생각해봐도 20대 초반인데 남자 널렸는데 굳이 고쳐쓸 노력을 해야할까 싶기도 해. 여자는 계속 갈아타면 될거같고 남자는 까이는 와중에 저절로 학습이 돼서 20대 후반쯤 가면 절륜해질거임 ㅇㅇ 젊은애들의 귀여운 투정이라는 거지 결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