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엄청 궁금했던건데 이렇게 선생님의 소중한 비법 주머니를 풀어주시는군요^^ 잘 기다린다고 선물 하나씩 내어 주시는 것 같아 넘 기쁘고 감사드립니다~ 화토동법 12운성에서는 왜 이렇게 따라다니는지ㅠㅠ 그래도 토는 고정적이지 않고 환경에 따라 변화한다는 걸 믿어요^^ 선생님은 비견이 숙제이신게 다행이에요(쿨럭) 관재보다 나은것 같다는~~ 인생에서 절이라는게 꼭 한순간에 무너지기 위해 세우는 도미노 같은 느낌이 들어요 그래도 무너지기 전에는 게임이라 생각하고 하나하나 열심히 쌓아야겠죠🙏 소올메이트 소통할 수 있는 영혼의 친구를 찾고 싶었는데 선생님 말씀 들으니 별로 안 만나고 싶네요~ㅋㅋ 산에간 친구 찾아 삼만리~나 해야겠습니다🙏 여기 신촌인데 마스크꽃들이 만발한~날씨가 완전 봄이에요~ 다가오는 3월도 좋은 생각 가득하시고 생기가득 봄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무오일주로 예를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뒤늦게 봅니다. 이해가 빨리 됐습니다.전생에 악업을 쌓은 남자가 나타날지...소울메이트 만나면 잘해줘야짘ㅋㅋㅋ선업인 엄마와 오빠에게도 감사한 맘으로 살아야겠습니다. 사주에 술이 없어도 해당이 되는 것이죠? 이런 주제 재밌습니다. 생각할 거리를 주시네요ㅎㅎ관셈보살 감사합니다~
이 강의를 듣고 며칠 동안 많은 생각들로 머릿속이 복잡했습니다 예를들자면 전생에 20살에 교통사고 설정.... 장애로 나머지 삶을 살겠다고 계획을 설정해서 지금 현 세상에 태어났다면..... 보통 철학원(명리)등 상담하러 갔을때 교통사고 날 수 있으니 운전하지마라 등가 또는 사람 조심하라고 말씀해주시든가 하시잖아요 그런데 본인이 교통 사고를 설정해서 태어났으면.... 사고 조심하라는 말을? 왜 알려줘야하나요? 다른 의심이나 안 좋은 뜻으로 물어보는게 아니고요 명리학에 이제 막 관심을 갖고 집중해서 공부를 시작했는데요 진짜 진짜 많이 궁금합니다
'진술축미는 절이 없다' 말씀이 잘 이해가 안 되요~ (저 초보입니다) 음~~절이라 상대에게 시간을 주고, 할수있으면 떨어져 좋은 관계로 유지 해라는 말씀으로 알겠습니다. 그럼, 제목에서 숙제라 하셨는데 숙제는 오히려 '열심히' 보다는 ㅋ '놓아라'로 받아 들이면.. 이 초보가 싶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