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겁 4, 인성 4 입니다. 사는게 넉넉하진 않았어도 힘든 줄 모르고 평범하게 나름 잘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반백 다 되어가는 나이가 되어 제 삶을 돌이켜보니 제 자신이 참 스펙타클하면서 정말 힘들게 살았구나. 주위 도움을 많이 받아 살았구나. 하고 요즘 느꼈습니다. 이 영상을 보니 제 삶이 왜 그랬는지.... 조금은 알 거 같습니다. 좀 더 자신을 다듬고 남들 더 돕고 베풀면서 항상 고마운 마음으로 살아야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내 이 힘겨운 비견, 겁재들의 인연들 안 끝나구나..... 전생에 나는 무엇을 하고 살았는지~ 그런데요 오행의 비견도 다 다르잖아요 예를들면 갑목일간이 비겁이 많거나, 수일간에 비겁이 많다든가, 토일간에 비겁이 많다든가....다 전생 부터 이어진 인연인줄 알겠는데요 오행의 특성에 따라서 이번생에 어떤 특정 비겁이 많은지 알수있을까요?
오전부터 병원 투어 하고 좀전에 귀가하고 밥 한술 뜨고 강의 잘 들었습니다. 저는 자식 때문에 울고 웃는 자식과의 인연이 중한 사람이네요 18년동안 자식에 대한 마음을 딱ㅡ내려놓으려 노력해도 아직도 쉽지 않습니다. 오늘 강의 더욱더 귀담아 들었습니다. 좀 더 귀한 조언을 구하고자 하는데 연락 드릴 방법이 없어 안타깝습니다 편한 저녁 되세요 선생님
피클샘!! 형제자매간~ 몬 끈습니다 내 한테 욕을 펴붓고 했던 여동생이 몸이아파 지 조카가있는 병원에 가게 되었습니다 나한테 욕하고 했던 고모 라 알고있죠! 좋아 않하고 있었음 ㅠ 내가 너거고모 병원에서 좀 잘챙겨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한 배속에서 태어난 핏줄" 세월지나니 나도 잊어 버리고 살게 됩디다 서울에서 장학사도 하고 했습니다 건강하기를 기도 합니다 내 핏줄이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