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간 식상 3개..ㄱ근데 저는 쌓아놓았다가 한번에 확 터트려요.왜냐면 병화 사화가 월지 시간에 있거든요. 아무튼 수때문에 고민을 많이 하긴해요.어릴땐 호구짓도 많이 했던것 같은데.결정적으로 저는 화가 두개인데 이게 디게 저를 좌우하는 힘이 되는 사주같아요.왜냐면 화가 많아서 질러버려요..뜻대로 안되면 다 엎어버려서..사람들이 이거완전 또라이? 이렇게 되더라구요.ㅋㅋ 그니깐 성질안돋굴정도로 저를 굴리는건 참는데 그 이상의 선을 넘으면..이게 어제까지 알던 사람이 맞나? 이렇게 되는거죠. 제가 직장에서 신유일간 여자랑 한판 떴거든요.내가 그리 할 줄 누가알았겠어요.ㅋㅋ 아무튼 올해 이직떔에 고민을 했던게 이런이유가 분명 있었던거네요. 그래도 그 고민이 현재 직장과 가야할 직장 오너에게 점수를 받는 결과도 있게 되었으니 바보처럼 산게 오히려 잘 되었다 싶기도 하고 그래요.
ㅋㅌㅋㅌㅋ 여자분께... 승모근 운동이라니... 뼈를 주고 살을 취한다, 이런 건가요? ㅋㅌㅋㅌ 저는 금일간이나, 다행히(?) 수가 없습니다... 호구는 안되나, 다른 답답함이 있죠 ㅋㅌㅋㅌㅋ 결혼하고 생긴 남의 동생(?)이 화일간에 토식상인데, 지지에 토기둥을 세웠....ㅠㅜ 진짜 세상 이렇게 쓸데없이 실속없이 살 수도 있나? 싶을 정도로 이해 안되는 인생... 게다가 겨우 모은 돈도, 가족이며 지인에게 다 퍼쓰고, 술먹다 교통사고 내고...ㅠㅜ 늘 도돌이표에요, 늘... 출발점으로만 돌아오면 그나마 낫게요... 돌아올 수록 뒤로 가...ㅋㅌㅋ ㅠㅜ 게다가, 토기둥이라, 세상 이렇게 말이 안통해...ㅠㅜ 자기 논리는 번지르르하게 있는데... 그 논리가 들어보면, 세상 허접해... 쓸데없어... 자기만의 이상이야... 아니, 너만 사는 세상이면, 그딴 논리 갖고 살아도 아무 문제가 없겠지... 그게 아니니 문제... 근데, 그걸 인정 안함요... 아무리 보편적 상식을 말해도 세상 말이 안통해여... 어떻게 그럴 수가 있죠???? 그러면서, 세상 착하고 배려심 있고... 아니, 진짜 본질은 얼타고 있는데, 저러니... 정말 진짜 진심으로, 절대 착하고 배려심 많은 사람이구나, 하고 안보여요...ㅋㅌㅋ 올해는 좀 정신차려야 할 텐데... 어이구... 진짜... 내동생이면 진짜... 가만 안뒀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알람 뜨자마자 달려왔어영~~~^^/
완전공감요.저는.겁재라. 어린애들 마저. 나는.친절하게 말해도.의심하고.피하던데, 무서워해요. 애들이ㅎㅎ 친구들도, 다 내가 시키는대로 말잘듣고.그래요.좀ㅎㅎ 내가 말하면 잘듣는달까.. 근데 남편은.식상과다, 식신2상관1 화일간토ㅎㅎ 잔소리많고, 키크고 덩치커서. 모르는 사람은 쎄보인줄 알다가도. 알수록 만만한 스타일요.남에일도 손해보고 지가 해주고.노파심에 겁도 많고.그릇 작아요. 작은돈도.쫄고. 당근마켓 좋아하고. 눈물 많고, 완전 여자같은. 쪼잔하고.아끼고요. 저는 간댕이만 커서 맞다싶음 수억도.한종목 투자 베팅하고, 수억을 잃어도.잘참아내고, 또 도전해요. 그러다.크게 쳐맞지만, 늘 그래왔으니ㅎㅎ 신왕재왕이라.사기도 당하고.배신, 뜯어가는 친구가족도. 늘 있고요. 악발쳐요.제사주는.
식상다자 너무 슬프죠... 그런데 제 주변에 정화일간 식상다자 무재(인데 재는 많게 숨었고), 무관, 인성은 없는 수준인 자는 성격이 정상이 이니라서요... 그래서 정화일간에 식상다자는 사악하고 정신이 미친 자라고 인식하고 있었는데 제가 계속 사주연구를 한 게 아니고 정화일간들을 싫어하는 것도 아니라서 몇 몇 가족 사주 알려주신 분 중에 정화일간에 식상다자인 가족 있는 분들한테만 말했는데 그 분들도 맞다고 자신한테는 아니지만 그 자들이 타겟팅으로 정한 가족구성원을 너무 심하게 폭행하고, 폭언하고 학대한다고 하더라고요... 정화일간에 식상다자 세 명은 사주구성이 완전히 다 다르고 연령도 다 다른데도 왜곡이 심하고 가정폭력 문제가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