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진짜 듣는 내내 격함공감을!!! 월지식신이라 이득,상황판단보다 몸빵으로 하다보니 돈도 못 벌고 실패의 경험들만 많이 쌓였나봐요 돈보다 하고 싶은게 좋아~했더니 지나고보니 그 선택의 후회로 몇년을 허우적ㅠㅠ 그나마 년주에 임수편재 하나 있는데ㅜㅜ”가치평가에 대한 공부를 하라,재극인을 하라“ 이 말씀 메모메모~~~합니다
제가 신해일주인데 꼭 '자'년에 연애를 했는데 그때 만난 남자들 사회에서 말하는 내게 맞는 조건의 남자가 아니라 첫눈에 반해서 두고보다 사귄 남자들... 그래서인가 겉만 멀쩡한 남자 만나 ...😅 결혼할만한 사람이다 조건에 맞춰 연애한 사람은 정인이 들어온해.... 그러나 아직도 싱글인...😅😅 상관을 일지에 깔았으나 재성이 있는 저는 그나마 다행이군요~ 😂 영상 감사합니다 🙏
재가 있으면 영리하지만 순수성이 사라진다. 진짜 공감합니다. 삶의 목적이 오로지 돈이에요. 게다가 비견다자이면 결혼해서 아이까지 있어도 남편 속여가며 친정 가장노릇 합니다. 돈을 위해선 수단방법 안가린다는 것. 요즘 소시오패스들 많은데 이런 부류가 그렇지 않나 생각합니다.
뼈때리네요 우리 딸들이 모두 식상이 강합니다. 욕망에 따라 사고 욕망에 따라 먹고 ㅋ 다행히 아직까지는 능력이 따라주니 괜찮은데. 멈춤과 참음을 배우려면 중년은 되어야 해요 무신일주에 수가 없는데 40대에 수운이 들어오고 경자일주에 을목이 년간에 있기는 하지만 뿌리가 없어요 갑목이 들어오는 40대에 갑오대운 천충지충 천지개벽하는 대운이라. 좀 걱정스러워요 잘 극복해낼지. 전 병오년 신축일 경진일 병자시인데 지금 을대운에 와 있어요. 바리스타 공부하고 있는데 배워서 소도시에서 카페를 할지 아니면 딱 두세개 요리만 하는 작은 레스토랑을 운영할지 아니면 펜션을 차리는 건 부담스럽고 펜션관리인으로 취직을 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편인이 강하다고 밥집은 하지 말라고 어느 분이 그러시더라구요. 언제쯤 경제적인 여유가 생길까요? 대운으로 재가 들어오니 제가 움직이게 되네요
신축월에 경진이면 완전 인형같이 모범적으로 사는 분이 될 수 있어요. 그래서 바르지 않은 것을 싫어하죠. 본인이 기준이 되고요. 그래서 기준을 갖고 해야하는 모든 일에 적합한 능력을 가져요. 모델학교 교정학교 마음수련학교... 같은 인간이 살려면 갖춰야 하는 기본을 갖게 해주는 일을 하시면 발복하실거에요. 하여간 계묘년부터는 자신에게 맞는 일을 찾아 세상에 나서시면 잘 되는 운이에요. 먹고 사는 걱정보다는 바르게 사는 것에 더 집중해서 기본을 가르치는 일을 하시길 바래요. 가수 김광석도 축월에 경금이랍니다.
진짜 식신은 좋은 것 같아요. 뭐든 해보고 그 것의 실체를 찾을 수 있으니까요. 진짜 제대로 된 경험주의죠. 세상은 진짜 부딪쳐보고 그 입장이 되어봐야 아는 것이 정말 많으니까.. 결국 식신들이 세상을 더 많이 알아가는 것 같아요. 자기가 바보인지도 모르는 수많은 진짜 바보들이 있는데, 샘도 저도 본인이 무지랭이라는 것을 아니까 참 다행입니다. ^^//
중국을 보면 서로 다른 민족이었던 종족들을 억지로 편입시켜 족쇄를 달아놓고 한족화했죠. 조선은 신분지향과 유교 코드로 똘똘 뭉쳤구요. 똘똘 뭉친다는건 표면장력으로 타자를 튕겨내고 안에서 이질적인건 전부 죽인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족쇄는 그저 족쇄일뿐 통합이 될 수도 사리분별이 될 수도 없죠. 선택권과 합의가 작동하지 못하고 종속되어 살아간다는 뜻 입니다. 문명을 누리는것과 문명의 노예가 되는게 다르듯이, 상대를 존중하는 것과 어느쪽에 종속될지, 종속시켜야 이익일지 계산하는건 다릅니다.
식재관이면 지금 하는 일이 정말 잘 맞는 일이죠. 단지 그걸 제품으로 팔아야 할 거예요. 자격증이 아니라 브랜드를 만들어서 수제 쿠키처럼 주문 받아서 팔아 보세요. 인성이 있어야 정보공유가 되는데.. 그냥 식재는 만들어서 상품화시키는 것이 기본이 돼요. 새로운 상품개발과 동업을 통해.. 시장으로 진출해보세요. ^^ 지금 샘의 대운이 어떤지 좀 살펴보시고요.
선생님 제가 신유년에 무술월에 병술일에 갑오시거든요. 요즘 강의 매일 듣고 있는데요,금전적 어려움이 있어서 강의 듣고싶은데 제가 식신격인데 납품업도 가능할까요?식품쪽으로 과일이나 애견들 간식사업을 좀 하고싶은데 운이 언제가 좋은건지도 모르겠고 만들어서 납품을 하는 쪽으로 생각하고 있거든요 제가 좀 게으른 편이라 ㅜㅜ 그런쪽으로 애견간식업을 구상하고 있는데 저에게 맞을까요?그리고 제가 대운이 너무 늦게 찾아와서 40대 중반이 되서야 할것들을 찾았거든요 그래서 참 금전적으로 힘들었는데 그러면서 틈틈히 사주도 재미있어서 보기도하고 관심도 가졌습니다 요식업 그리고 납품업이 맞을까요??
극신약은 선택장애가 있고, 남들에게 너무 의존적이기 때문에 혼자 일을 처리하면, 남들에게 사기 당할 수 있어요. 그러니 뭘 하든 일반적이고 확실한 보장이 있는 체인사업이나 정말 확실하게 믿을 수 있는 사람들과 일하셔야 해요. 납품은 원래 인성이 하는 것이고, 식상은 자기 기술을 써서 자기만의 전문 능력을 발휘하는 일을 하시면 좋답니다. 그러니까 뭔가 할 줄 아는 능력이 있는 식상이 되어야 사는 게 편해져요.
월지가 상관이라면,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치는 지배자가 되어야 해요. 자신의 자유를 만끽하면서도 자기보다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거나 가르쳐 줄 때 행복할 거에요. 부디 몸 쓰기보다는 지식을 활용해서 강의하거나 가르쳐주는 일을 해보세요. 원래는 의사도 좋고 교수도 좋아요. 봉사하거나 재능기부하는 것도 좋고요. 돈벌기 보다는 뭔가 타인에게 좋은 사람으로 존재하는 것이 더 행복한 사주니까. 더 많은 지식이나 기술을 가지고 계시면, 진짜 영향력있는 사람으로 존경받고 살거에요. 하여간 샘은 자유가 더 중요하니까 간섭이 심한 윗사람이 있는 직업을 가지면 힘들답니다.
제 아들은 재성인지. 식신이 움직이는지 모릅니다 몰라요 ..아들한테 이제 지칩니다 . 그래도 순수하고 착한거 믿고 기다리는데.. 이제 그만 아들곁을 떠나고 싶어요.. 짐승도 성장해 나이먹으면 부모를 떠나 살아가건만.. 결혼은 바라지 않아요.. 제발 평범했으면 좋겠는데.. 종교 애기 질긴종교.. 자기는 목사나 신부로 목사가 돼서 사람들 이끌고 봉사하러 다니는인생을 맨날봉사하러 놀러다니는 ..몸도 두번이나 떨어져 다리뼈 발뼈 다친몸으로..현실적이지 않다고 제발 그만하라고 땅에서 떨어진 생각이라고. 신학대를 다닌사람도 아니고 고졸이고 . 제발 평범하고 현실적으로 살았으면 좋겠다. 외롭지 않구 행복했음 좋겠다고 빌고 빌고 사정합니다. 키크구 비쥬얼은 좋은 아들이 .. 정신과약 을 먹으면서 집에서 노는데... 최근에 지인을 통하여 청소미화원 을 해보라구..성실하니까 혼자 살살 꼼꼼하니까 잘할거다..그랬더니 .. 요즘 또 종교얘기. 이젠 지겨워 포기하고 싶을정도네요.. 연기같구. 어른도사인척 하는거같구.. 아마도 무의식은 배짱이먹고놀고싶은데 자꾸 종교얘기는 하구 . 옆에서 보면 답답하구 자식이 바보인건가 ? 지능 IQ 는 낮지않았는데 . . 최면심리치료를 해보고 싶은데 싫다고 하고.. 저는 귀신을 믿는사람도 않이고 미신을 맹신하지도 않고 그냥 학문을 좋아하고 학문을 믿는 사람이예요 아들만 보면 답이없는거 같아요 . 왜 남편 아들이 절 이렇게 힘들게 하나요.. 전 밝은 사람이고 노동은 신성하다고 . 길가에 연탄재 함부로 발로차지 마라고 난 못해봤으니 ..ㅠㅠㅠ 밤에 잠안자고 종교얘기 하면 또 입원할까봐 무서워서.. 무릅끓고 빕니다.. 엄마 힘들어 제발. 지쳐..두렵게하지마라고 두려움 ..
두려워하지말고 사랑하는 마음만 주시고 단호하시되 비난하지 마세요. 칭찬거리 찾아서 칭찬해보세요. 자기 인생의 두려움 때문에 단점만 찾으면 아이를 교육하거나 양육할 수가 없습니다. 아이들은 이미 어릴 때 심리나 방어기제가 형성됩니다. 이미 부모와 사회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나온 결과이고 대부분은 부모님들이 세네살 때 자신도 모르게 무심코 했던 자기들끼리의 대화까지도 영향을 미칩니다.오히려 자잘한 관심을 끊으시고, 사랑하시되 님의 인생을 사세요. 요구하지 말고 들어주셔야 합니다, 잠잠히, 요구를 일일이 수용하라는 것이 아니라 답답함을 들어는 주셔야 합니다. 그러면 다 알아서 합니다. 말을 중간에 끊지 말고 다 들어주어야 하는데, 그게 괴로우시면 양육은 남이 해야 합니다. 종교에 관심많으면 아예 관련 책을 사 주시던가. 에리하 프롬의 도그마 오브 크라이스트 같은 학문적인 책을 줘 보시던가(미신이 싫다고 하셨으니) 종교를 끝까지 파 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집단 종교행위는 백해무익하지만 인간에게 왜 종교가 있었는 가는 학문의 영역이 되고, 파다보면 철학가가 될 수도 있습니다. 내가 원하는 모습대로 되는 것이 자식이 아니니, 감정을 가질 이유가 없습니다. 그 시간에 내가 무엇이 하고 싶은가를 생각하세요. 자신의 생존의 보험으로 자식을 생각하는 순간 자식들도 다 알고 그것은 부모로서의 사랑이 아닙니다. 그렇게 어려운 것이 인간입니다. 그러나 자신에게 집중하는 사람은 자식들도 존중합니다.
저도12년동안 하나님께 빠져서 종교얘기만 하고 살았습니다. 기독교인들이 많이하는 하나님을 만나는 간증도 많았구요. 12년이지나 우연히 명리를 접하고서 보니 아무리 하나님을 열심히 믿어도 인간은 결국 사주팔자대로 살아가는걸 깨닫게 되었어요.제가 종교에 빠졌던것도 사주에 귀문살이 있어서였어요.신을 만난것도.. 교수님께 상담 받아보세요. 아드님도 그런 운이 들어왔거나 그런 글자들이 있을겁니다. 아무리 말려도 시간이(운이 바껴야)해결되는것 같아요. 저처럼. 안타까워서 몇자올렸습니다.
@@salong9807 깊이있는 말씀 감사합니다. 맞아요 다 가정환경 이고 뿌린대로 결과라 생각해요 그래서 더 아쉽고 .. 이제 제가 지방으로 일자릴 찾아 떠나볼려고요 .. 친구네 반찬가게 가서 반찬배우고 가게배우고 몇달있다 올 생각인데.. 근데 자식걱정 으로 쉽게 못가요.. 아빠랑 둘이 지내도 둘이 싸우고 낮엔 혼자고 제가 둘이같이 밥먹고 차마시고 산책하고 다니다 가끔웃다가 혼자 둘 생각하면 또 걱정되어 ㅠㅠ생각만 합니다 .. 화가 날때는 넌 평생 그렇게 살아라 합니다 ㅠ 뭐 할까 목사가 돼볼까 신부가 돼볼까 10년후도 그러고 살겠다고 합니다 ㅠ조울증약 먹기 때문에 며칠씩 잠을 안자면 무섭고 걱정됩니다 .. 맛있는걸 먹는 낙으로 음료수 먹는 낙으로 사는데 무슨 종교냐? 그냥 평생 직장다니지 말고 결혼하지 마라 차라니 그랬습니다
둘다 영향을 미치는데.. 본인이 더 마음에 드는시간으로 정하면 돼요. 49.9 : 50.1 정도로 생각하면 되니까 마음을 살짝 바꾸면 얼마든지 잘 바꿔져요. 어차피 둘 다 있는 기능이 되니까요. 최종 결정을 어떤 것으로 하는 가의 차이일 뿐이에요. 그냥 이 시간도 해보고 저 시간도 해보면 금방 알 수 있어요. 마음가짐이 달라지거든요. 유시는 좀 꾸미고 긍정하는 시간이고 술시는 좀 투덜거리고 따지는 시간이니까.. 마음에 드는 시간 택하시면 됩니다.
원국은 자기 성격을 만들고, 대운은 명령같은 걸로 들어와요. 인성운이 오면 인성을 활용하거나 인성있는 사람들과 함께 잘 지내라는 뜻이라고 보면 돼요.. 그러니까 인성에 대한 퀘스트 내지는 문제가 생긴다는 것을 뜻하니까.. 그걸 인성이 있는 사람들과 잘 어울려서 해결하면 될 거에요. 인성운에서는 재를 너무 많이 쓰진 마세요. 그럼 진짜 인성들과 사이좋게 지내기가 어려우니까요.
@@ksm4982 당연히 식상은 자신이 모든것을 지배해야 해요. 자기 뜻대로 하고 싶은것이 식상이니까.. 극신약이 아닌이상 누구 밑에 있는것이 힘들어요. 적어도 기술자의 근성은 있어야 하죠. ^^ 일단 자영업이 아니라도.. 자기 권한이 있는 연구분야든 의사나 요리사 등등 모든 자신만의 기술을 가지고 살면 좋아요. 가게가 잘되려면.. 관이 있는것이 좋아요. 식상만 있으면 관리가 안되니까요.
종격이라고 하나의 기운만 가진 분들도 많아요. 그런 사람들중에 정말 유명한 분들도 많이 있어요. 우린 함께 사는 것이니까. 식상은 식상의 일만 잘하면 되고 다른 기운이 있는 사람은 그것만 잘하면 돼요. 한 사람이 모든 걸 다 잘하는 건 재능 낭비에요. (그런 사람도 없고요)
그냥 월지로 봐서 샘은 겁재를 사용해요. 겁재 자체가 돈을 추구하면 안되지만, 어리면 돈을 추구하게 돼요. 나중에 돈보다는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것이 먼저라는 것을 아는 순간부터 성공하지만, 그전까진 늘 돈을 추구하다 뒤통수 맞게 돼요. .. 겁재(재를 겁탈함)란 게 그냥 붙은 이름은 아니니까요. ㅎㅎ
@@love_aq 뭐랄까...그니까 없는게 들어오면 혼돈이 생기는거같아요. 처음엔 그걸 무시하며 전처럼 살려고 노력햇고 그다음엔 무시할수 없는 상황이 계속 펼쳐지니까 그걸 배워보려고 노력했고..대운 끝나가는 시점즘에 아 재성이란게 이런거구나 하고 쬐금..알거같은데...재성많은 가족구성원보면 저랑 너무 성향이 달라서... 아..내가 저런 사람의 세계에서 살아보는 경험을 했구나 싶어요...그니까 저는 나무늘보로 태어났는데 갑자기 달리는 경주마들 시합하는데 끼게된기분이요...경주마들처럼 다뤄지는 기분이였어요. 첨엔 전 나무늘보에요 계속 설명하고 설득하다가 나중에 아...그냥 경주마 처럼 살아야되나봐 하고 달리기 연습 계속 하는...근데 맨날 꼴찌야... ㅡㅜ ㅋㅋ겨우 중간등수쯤 왓을때 대운이 끝낫어요...쩝
음~~ 그런 건 사주와 상관없는 것 아닐까 싶어요. 제가 볼 때 유명 연예인들이 살을 찌웠다 말았다 하는데..목표가 뚜렸하고,,, 다이어트가 돈이 된다고 생각해서 그런거 아닐까 싶어요. 우리는 살 빼봤자.. 뭐 그냥 좀 .. 그러니까. 그냥 해이해져서.. 정신무장이 안되는 듯싶어요.
당연하죠. 편인은 자신만의 비법이에요. 정인은 남들이 인정하는 방법이고요. 재극인의 차이가 있는데 정재 정인 재극인이 더 힘들어요. 세상에 대한 불만이 더 높아지거든요. 편재 편인 재극인은 혼자서 해결해야 할 수 있는 문제라서 훨씬 더 잘 써먹어요. ^^ 재극인은 합이 돼도 재극인이에요. ㅎㅎㅎ 정재 편재, 정인 편인의 조합에 따라 이야기가 다 달라져요.
8:15 저는 연지에 편재가 있지만, 인오술 합국을 이룬다고 하니 그 재성은 별로 힘을 못쓰는 녀석 같은데....그래서 스스로를 무재사주 비슷한가보다 하고 간주하는 월지 자수상관인데, 재극인 대운을 맞았으니 가치평가에 대한 공부를 잘 해둬야겠군요. (무슨 재극인이 10대운부터 40대운까지 계속 있고 50대운에운에나 관성이 들어오는 듯 하니.....무재같은 사람이 재극인만 인생에서 30년 있는 이상한 삶입니다ㅠ 물론 스스로를 무재라고 보는 초심자의 간주 자체가 틀린 걸수도 있겠지만)
음~ 사주를 그렇게 복잡하게 보지 않고, 그냥 시간의 기운으로 보시면 좋아요. 봄운이든 여름운이든 그 계절에 맞게 살면 정말 잘 살죠. 일론머스크는 재성이 없는데도 세계제일의 부자니까. 사주때문에 부자가 되고 가난하게 되고 그러진 않아요. 그 시간에 맞게 사는 것이 최고의 지혜가 될 뿐이죠. 봄에는 봄에 맞게 살면 엄청 성공할 수 있거든요. 봄이란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 그리고 정보를 찾고 그것을 기획하거나 새롭게 재 편집할 수 잇다면 성공하게 된다고 봐요. (어쨌거나 월지가 자수 상관이시라면, 윤석열 대통령도 자월의 경금인데.. 대통령까지 되었으니까 사주의 문제만은 아닌 듯해요. 절대로 같은 사주로 같은 결과를 만들지 않는게 세상의 이치니까요. - 윤석열과 같은 사주를 가진 사람이 7700명이나 되지만 그들이 다 대통령을 하거나 그 정도 지위까지 올라있지 않을 테니까요. )
@@구름에게 정말 잘하는 기술 하나 가지고 평생을 단순하게 사시면 세상이 편해요. 어차피 기술이 있으면 그걸로 돈 벌면 되고 그렇게 되면 누구 눈치 볼일 없이 그것만으로 잘먹고 잘살면 되니까요. 진짜 10년만 투자하세요. 사실 극신약은 2년만에 익히는 기술을 배우셔도 돼요. 취업이 확실히 보장된 직업기술을 배우세요. 용접이나 미장 혹은 중장비, 아님 꽈배기 제빵이라도 좋아요. 단순한 것 일수록 잘하실 수 있을 거에요.
@@jungsiwoo2 헉~ 고의로 .. ㅋㅋ~ 도대체 왜 .. 무엇 때문에 나쁜 발음을 하려고 하겠어요. ㅋㅋ~ 하여간 저음으로 예쁘게 발음 할 수 있는 금들이 부러워요. ㅎㅎ.. 뭐 어쨌거나 목들은 포장보다는 내용에 더 집중하는데.. 금들은 발음이나 맞춤법 .. 형식과 디자인에 훨씬 더 신경 쓰더라고요. .. 그리고 세상은 금만 있는 것은 아니니까. 내용은 없지만 반짝거리는 멋진 A급이 되는 것 보다는 ... 그냥 B급이라도 내용 있는 목으로 사는 게 전 더 좋은 듯해요. 물론 둘 다 다 되면 최고지만, 그건 보통사람이 할 수 있는 건 아닌 것 같아요. ㅜㅜ
@@byulttang 아니 좀 상품성 측면에서 다른 사람들과 차별성을 갖추고 자기만의 개성을 만드려고 일부러 그런 발음을 내시는거라고 판단이 됐었어요ㅋㅋㅋㅋ 사람들의 뇌리에 인상적으로 기억 되고싶나 싶었죠 그냥 직감적으로.. 근데 제 생각이 너무 깊었던 거였네요. 아무튼 분석력과 말솜씨는 되게 좋으십니다. 저도 목일간입니다 반가워요. 조만간 상담 톡 한번 드리러 갈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