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기도가 꽉막힌듯했는데,소화제를 먹고 트림을 한느낌이네요.인터넷만 보고 공부해서 대운,세운을 어떻게 대입하는지 방법을 몰랐었는데,아드님 사주가 저랑 비슷해서 이해하기가 수월했습니다.갑인생 갑자일주라 구조나 오행의 구성이나,신강한거나. 전 기묘대운때 갑기합,인묘방합때문인지 지나고보니 그때 만난 친구들이 지금껏 제곁에서 도움을 주고,만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인생을 돌아보니 기묘년때 가장 좋았던 제왕답게 지냈네요. 덕분에 공부가 많이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아드님도 좋은 아빠에게 태어난 복을 타고나셨네요. 아드님 탄생 축하드립니다.아드님의 무탈한 인생,바른 삶을 영위해 가길 기도할게요.
@@노쌤 사실 저랑 사주가 비슷해서 더 자세히 들었어요 ㅎㅎ 부모여도 같은 동등한 인간일 뿐이라고 생각해서 부모님의 논리가 이상하면 대들거예요 대신 허심탄회하게 밀고 나가야겠다는건 이미 잘 알고 계시네요 관이 부실하단건 세상이 우습게 보이는거라 시행착오와 돌아가는 시간이 있겠지만 싸나이라면 이정도 사주는 되어야죠^^
선생님!!! 애기 사주가 저랑 비슷해서 들어왔어요 시주, 일주, 월지만 같고 나머지는 다른데 저는 병인월이에요 그래서 식신을 직업으로 쓰라고했는데 그러면 저는 진로보다는 적성으로 직업을 찾아야 하는건가요? 긍데 저 30살 넘게 직장 못찾았어요ㅠㅠ 결국 저는 사업이든 프리랜서든 내 일을 할 사람이라서 직장찾는거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라는데 이게 맞는 말인가요? 근데 직업관련해서 사주봐도 시원한 답이 안나와서 조만간 이걸로 상담신청할게요 선생님 저 애기청룡 기억해주세욤 감사합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