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보다 직접 눈으로 보고 그린 스케치가 더 좋은 이유 : 오늘도 그리러 갑니다 1부 

여기서 첨 들어요 어반스케치... 흥미롭습니다

편안하게 색다르게 잘 보았습니다

13:03 우와~그림이 너무 산뜻하고 뭔가 부담스럽지도 않고 좋네요.

어반스케치 대중화의 앤디선생님의 기여가 크네요.방송잘들었습니다

맨발 ㅎㅎ 작가님 셔츠도 예술이네요

앤디 작가님 응원합니다

정프로형 맨발의 청춘~

작가님 멋져요. 응원합니다.❤

산뜻한 그림. 가슴에 와 닿는 장소들 언제 보아도 부담스럽지 않은 크기, 스토리가 있고, 같은 듯 하지만 서로 다른, 그리는 사람도 보는 사람도 힐링되는 그림들~~그림이라면 먹먹한 저는 그저 그저 부러울 뿐입니다.

그을린 얼굴이 야외에서 많이 그리신 내공이 느껴지네요 넘 흥미로워 책사서 읽어봐야겠네요

정박님❤

진짜 1키로 커피 얘기할때마다 절묘한 타이밍입니다. 저도 어반스케치 하고싶은 1인인데 지금은 그냥 사진보면서 혼자서 그리는거 연습중이에요.😊

앤디님 덕분에 어반스케치가 더 많은 분들에게 알려질 수 있어서 참 좋네요! 이런 유익한 방송을 만들어주신 일당백님에게도 감사 말씀 드립니다!!!! 최고최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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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살아서 가브리엘 작가에대해 들어본적이 있는데 앤디선생님 덕분에 어반스케치의 본고장이 제가 사는 도시라는걸 알게 됬어요! 앞으로도 멋있는 작품들 기대하겠습니다😊

이런 좋은 방송은 조회수가 적고, 정치나 진영이슈로 가야 조회수도 올라가니 에휴 ㅉ

👍🏻👍🏻👍🏻👍🏻👍🏻👍🏻👍🏻

작가님 셔츠는 어디서 구매할 수 있나요?

정박님 이렇게 부탁을 드려도 되는건지 모르겠지만,말콤 글래드웰의 '타인의해석'을 아시는지요? 괜찮으시면 정박님의 해석을 들을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희망해봅니다. 감사합니다 🙏

영진님 발 ㅠㅠ

❤

제가 가장 사랑하는 작가 이와수 소설도 한 번 다루어주세요.^^

오늘은 내용이 어렵네요

생각없이 말하는 습관을 가진 정미녀님 혹은 정선영님 밑도 끝도 없이 말하는 습관을 가진 정미녀님 혹은 정선영님, 정미녀님은 무식하거나 목소리 톤이 높아서 사람들에게 욕 듣는게 아니라 생각없이 그리고 밑도 끝도 없이 하는 말들 때문입니다. 사람들에게 스트레스 주지말고 그냥 공장에 가서 열심히 돈 버세요. 더 빨리 성공 할수 있을 겁니다. 왠 갑자기 정미녀? 있잖아요? 기억보다 오래가는건 기록이거든요. 잊었던 기억을 새록새록 떠 올리게 만든거 그게 기록 덕분이랍니다. 다들 오래 남을 그 기록을 위해, 생각하며 말합시다. 

그냥 야외스케치아닌가...? 그리는 방법중의 하나일 뿐인데 뭐 보다 뭐가 좋다, 뭐가 진짜다 식의 접근은 공감이 잘 안되네요.

쫌...왜 일당백의 신뢰를 떨어뜨리는 편집을 합니까..'어반 스케치' 라는 용어는 누구나 검색할 수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