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후 스카우트로 한 시즌을 보낸 김용의가 최근 사표를 쓰고 LG에서 나왔습니다.
스튜디오에 출연한 김용의 전 스카우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그 배경을 알아봤습니다.
스카우트 현장 업무가 어떠했는지, 고교 선수들 드래프트를 통해 느낀 점들,
그리고 LG 선수 시절 사인 관련된 고민과 팬들에게 미안했던 부분 등에 대한
김용의 전 스카우트의 솔직한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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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ноя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