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고맙습니다 저는 66세에 할머니입니다 이제 제인생을 독립적 주도적 주체적으로 살아가기 시작한 인생입니다 하루 하루가 감사함으로 시작해 감사로 마감하는 아름다운 노년이 되기위해 끝임없는 공부와 의지 의식으로 노력해봅니다 선생님 글이 제게 큰 공감 그리고 제가 추구하는 삶에 목표와 많이 닮아있어 경청내내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칠십이 다 되어도 운좋은 사람으로 건강하고 평화롭고 반짝반짝 빛나게 살고 있었는데 보름전 보도블록에 걸려 심하게 다쳐 깊은 늪에 빠져 허우적 거릴때ㅠㅠㅠ~ 책님의 위로의 공부에 지금은 옛날의 나를 조금씩 찾아가는 중입니다 하눌님은 백플로 다 주시지는 않는다는 것을! 누구나 꺽임이 있다는 사실을! 오르막 길이 있으며는 내리막 길이 있다는 사실을! 이나이에 이제야 철이들고 이제야 어른이 되는 순간이 되었습니다 통증이 힘들어 죽을 만치 고통스러운 지난 며칠동안의 괴로움들ㅠ 정형외과의 놀라운 수술발전에 한번더 감사하고 삶은 참말로 무서운 순간순간이 도사리고 있다는 사실에 조심조심을 공부하게되고~ 한살로 다시 태어나 걸음마 연습을 하며 오늘도 책 한국민님의 공부에 많은 용기와 힘을 얻고 지금이 더 좋은 시절이 나에게 오라!!외치며 나머지 인생 살아 낼것입니다~~
잘 살아가는 인생공부 🍀 내가 좋고 내가 바라는대로 영위하는자가 잘 살아가는 인생이리니 등고자비 의 삶을 상기하며 되새기는 배움입니다. 등고자비 / 먼곳에 이르려면 가까운곳에서부터 출발해야 하고 높은곳에 오르려면 낮은곳에서부터 출발해야 한다. 고요한시간 숨 고르며 글씨 한 자 한 자 다듬듯 삶을 다듬어가는 도움의책 살고있음에 동행하는 귀한분 책한민국님 말씀처럼 올바른식습관으로 건강을 지키기위한 운동병행하는 하루씩만 잘 살아내자~~👌 덕분 고마움에 미소방긋입니다 ^^
책한민국 선생님ㅎ ㅎ 저는 나이는 65세로 저물어가는 이시기를 선생님과 같은 마음으로 청신적. 육체적으로 건강하게 살고 늦게나마. 변화되고 성장하기위해 선생님의 책 리뷰를 특히 좋아해서 많이 반복해서 듣고 친구에게도 공유하며 보내기도 합니다.저에게 큰 자양분이 되는 도움 많이 주셔서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좋은 글 낭독 진심 감사드립니다~ 맞아요 하루씩만 잘 살아내는것 나쁜음식 피하는것 점점 줄여가는 추세 ㅎㅎ 저도요 주전부리 줄이기 자신을 잘 돌보야 주어야 합니다 우울하지 않게, 맞아요 사계절의 순환을 기억하고 위로하며 지혜롭게 살기 책한민국님의 이지함에 깊은 감사! 저도 감사합니다~🙏🙆♀️📍
읽어주신 김태규 선생님의 글에 많은 위로와 용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한숨 같은 바람에도 촛불은 쉽사리 꺼지지만 훅, 훅, 풍무질에 모닥불은 타오르고 거센 바람 불면 불길은 산을 넘는다 하여 작은 고난에 떨며 주저앉지는 말자 불 바람이라면 불어라 가슴 열고 떳떳이 맞서고 더 큰 고난을 타고넘을 때 삶의 정수를 맛보게 되리라
오늘 아침은 안개가 짙습니다. 가끔 제 마음에 안개가 드리워 지거나 그런 조짐이 보일때는 저는 무조건 문밖을 나가 걷거나 집안일을 하며 책한민국님 말씀을 반복해서 들으면 마음에 활기가 생기거나 평안해짐을 느낌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요즘은 마음을 다독이며 괜찮아 다 잘 될거야 하며 하루하루를 기쁘게 감사하게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