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불쑥 내 습관이 돼버린 너 혹시나 이런 맘이 어쩌면 부담일까 널 주저했어 언제부턴가 점점 내 하루에 스며든 너 아침을 깨우는 니 생각에 어느센가 거리엔 어둠이 젖어들고 취기를 빌려 오늘 너에게 고백할 거야 하루하루 네가 좋다고 괜히 어색할까 혼자 애만 태우다 끝끝내 망설여 왔던 순간 알잖아 나 무뚝뚝하고 말도 없는 걸 서툰 표현에 쑥쑤러워서 괜히 쓰다 지울 문자만 바라보다 멋쩍은 쓴웃음만 언제부턴가 가끔 너와 마주칠 때마다 한참을 머뭇거린 어설픈 손 인사만 오늘 밤도 후회로 잦아들고 취기를 빌려 오늘 너에게 고백할거야 하루하루 보고 싶다고 괜히 어색할까 혼자 애만 태우다 수없이 연습해왔던 그 말 알잖아 나 무뚝뚝하고 말도 없는 걸 서툰 표현에 쑥쑤러워서 괜히 쓰다 지울 문자만 바라보다 멋쩍은 쓴웃음만 첫눈을 빌려 오늘은 꼭 고백할 거야 작은 너를 품에 안고서 눈을 마주치고 너를 사랑한다고 함께 하고 싶다고
역시 민희님~!! 자신감과 용기 내는걸 보니깐 너무 좋네요~^^ ㅎㅎ 구독과 알림설정과 좋아요 눌르고 갈께요~!! 민희님 항상 지금처럼 하시면 인기가 제일 많은 노래가수가 될거에요!! 항상 열심히 하시고, 힘내세요~!! 지금 저는 민희님이 부르고 있는 취기를 빌려 노래만 하루에 30번씩은 듣는 것 같습니다!! 민희님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