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 전문의 형제의 등장! 그들이 직접 말하는 의사의 다소 무거운 고민들  

두분 다 고맙고 정의로운 마음이 있는것 같아 감사합니다!!어렵고 힘든 시간도 있지만 생명을 살리는의로움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두 의사 형제분들!!

김창옥 교수님 강의 역시 넘사벽입니다 황제성씨멘트 강연에 비타민이였습니다

와... 저랑 같은 답을 찾으셨네요 저는 매일 아침 성경을 읽고 난 후 묵상일기를 쓰면서 에너지를 얻게 되었습니다

의사쌤들 멋지시네요~존경하고 항상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진심 존경합니다

늘 김창옥쌤 강연에서 많은 위로와 답을 얻고 가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제가 하루를 살아가네요..

의사쌤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화이팅입니다!

어제 밤 새서 환자를 간호하면서 종교는 없지만 뭔가 막연히 기도를 하고 싶다는 생각했는데 지금 이걸보고 답을 얻었네요. 저에게는 기도시간이 없었네요. 찾아보겠습니다.

평생 진료치료받아야 하는데 서울 의사샘이 너무 절망적이게 매번 말해서 힘들어서 고대의사 샘으로 이동했는데 갈때마다 반겨주시고 환자입장에서 따뜻한 말과 긍정적인 행동이 너무 감사 했어요,,지금은 평온하게 감사히 잘 지내고 있어요,,

김창옥샘 답변 강!

의사선생님들 힘내셔요

그러게요 황재성씨와 이지혜씨 나올때가 잘맞고 재미있던데 ㅠ

의사선생님이 계셔서 감사합니다

의사쌤들 힘내세요!

프랑스령에 살고있어요. 프랑스사람들 보면 자기삶이 우선이고 자기가 우선이더라고요. 처음엔 이기적이다ㅡ생각했었는데 15년 넘어가니까 정신적으로 건강한 이유가 자기가 중요하기때문인거같기도 해요. 직업이 의사인 사람들도 보면 놀거 놀고 취미활동할거 하고 살더라고요. 우리나라는 예의를 갖추기위해 나보다 남을 더배려해서 자기돌볼 마음이 죄의식이되는거같아요ㅠ

의사는 의사일뿐인데 남자는 나가요;; 와.. 발로 찼다고요?;;

두분 뵙고 의사에대한 편견에서 해방되었네요 중요한건 가슴으로살되 현실엔 냉정 하면된다고 생각하며 그동안 제생각의 편견에서 자유 로와져 홀가분 합니다 두분 화잇팅

황재성,이지혜씨 공감 잘해주시던데 아쉬워요~

황제성 이지혜님으로도 힐링이 대단합니다^^ 다시 오시는거죠?ㅎㅎ

의사 2000명 늘리는데 혈안이 될게 아니라 이런분들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부터 만들어주는게 더 급하지 않을까요?

황제성씨 보고 싶당~~~ 휴가 가셨쎼요?

왜? 이지혜 황재성 씨 안 나와요?

경찰이 미친거네.. 아동학대 의심해서 경찰에 신고했는데 그걸ㅡㅡ 개같은거 아저씨는 나가요? 그거 신경쓸 산모가 있나

이서방 화이팅입니다

황제성씨 안나오시나요?! 똑똑하신 분인데 아쉽네요...

참 사는게 뭔지

황재성씨 이지혜씨가나오셨음더재미있겠네요

그러게 왜 파업을 하고 지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