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깟놈의 사랑 구걸하지마라..없으면 없는대로 살아야지 억지로 만들려다 인생 더 박살남..사랑을 부모에게서 못받은 사람들이 사랑 컴플렉스가 있어 제대로 된 사람을 못만남..자존감의 원천은 어린시절 부모의 사랑인데 못받고 자란 사람들은 극복하기가 쉽지 않음..내가 조건없는 사랑을 줄수 있을때 그때 만나도 살다보면 지키기 쉽지 않은게 인생..
사람의 가치를 학력, 재력, 외모로 평가하는 속물근성의 일부 상류층의 사람들이 공유하는 사랑이라는 가치가 과연, 일반인들이 소중하게 여기는 순수하고 지속가능한 사랑일까요? 일반화의 오류라고 생각합니다. 이혼할 줄 알고, 사랑하고.. 결혼하고.. 자식낳은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매 순간 최선을 다했지만... 어쩔 수 없는것이 인생이지요. 평소, 위선과 가식을 벗어버린 선생님의 방송을 즐겨 봅니다. 좋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그것을 너무 밝히는 난봉꾼은 나이가 먹어도 끝나지 않나봅니다😢 남편은 65세인데도 밖에 여자와 늘 만나고 유흥업소에 늘 갑니다 그런걸 알면서도 모른척 간섭안하지만 화가 치밀어서 지옥같이 삽니다😢 남자는 간섭을 하면 더 난리치니까요?양심의 가책은 1도 없는 사람이라는 점입니다 더러운 성병에 몇번 옮기고 저는 살냄새도 모든게 싫은 지금 아이들이 독립을 안해서 저는 아무것도 못하고 있습니다😢 난봉과 폭력을 받으며 살았는데 저의 인생은 어느새 중년이 되었고 갱년기증상으로 하루하루가 괴로운 나날입니다😢 호르몬제를 먹고 얼마후에 홍조와 식은땀과 두통이 없어질까요?원장님❤
선생님 유익하게 잘 보고 있는 구독자 입니다. 제가 올해 40이 되면서도 여전히 이해가 안되서 물어보고싶습니다. 어디가서나 가장 인기있는 사람이 이런 여성이라고 하는데 제가 10대 때 부터 독립적이고 자존감이 높고 당당함을 가지고 살았습니다. (늘 상 듣는 말) 하지만 여전히 아이러니하게도.... 늘 하나같이 듣는 말이 '넌 혼자 너무 잘 살거 같아.' 입니다. 모든 말이 함축되어 있을거라 생각이 들지만 이제와서는 약하고 외로움이 느껴지는게 더 현명했던 것일까 싶을지경 입니다. 도대체.... 뭐가 문제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