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고자 한명없이 거적에 말아서 구덩이에 묻는 장례식이나 , 자손들이 슬퍼하며 격식에 따라 치르는 장례식이나 같은 장례라고 도매금으로 치부할수도 있어요 그러나 사람들은 마지막을 길거리 무연고 시신으로 남기를 원하지 않아요 죽음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오는 것이지만 인생을 어떻게 살았느냐에 따라 주검은 같을수 없는 것이지요🎉
싱크색.건물타일색상보니 35년 전후 된것같습니다만... 집 지을때 싱크설치한후 한번도 교체못해보고 가신듯하네요. .. 저런곳에는 뒷대우 있는 경운기(4륜구동)나 예전에 쎄렉스1톤 화물차로 이동 했습니다.. 산장도 빌려주고 칡즙이나 산속에서 나오는 약재로 즙내서 생활하신걸로 유추해봅니다.. 마카다님은 일반이보다 간이 살짝 크신듯..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