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할 때 짖는 강아지 훈련 이렇게 해보세요 

영상댓글이 된다면 보여드리고 싶을만큼 신기해요!! 부자되세요!!^^ 감사합니다.

​@@MJ-le6kd주먹이 최고죠

간식을 안챙긴다에 감동 저두 간식 구매노예거든요 우리 견딸 건강히 밝게 하루하루 보내길 늘 바랍니다 아울러 이세상 모든 생명에게 귀한 존중과 공존 바랍니다

아이 ㅋㅋㅋㅋ 조만간 또 짖겠네…

@@comongco5534 맞아요. 제 주머니마다 말린고구마가 돌아다녔는데, 이제 안가지고 다녀요^^

ㅎㅎ 좋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강아지를 키우지는 않지만.. 많은 애견인들이 영상보고 배워서 피해(?)나 키우는데 어려움이 없길바래봅니다.

역시 지건

​@@user-rr3zk1cz6eㅋㅋㅋㅋㅋㅋ

반려견과 즐거운 산책 하시길 바랍니다

살쪄서 타격을 안입는대 ㅋㅋㅋ

한번더 보호자의 태도가 중요하다고 생각드네요

‘산책다녀오면 개도 스트레스였다’ 는게 포인트네요..진정한 학대는 방치같아요

저희 장모치와와도 그러네요.. 영상대로 해봐야겠어요

줄 채는 것이 디폴트 고요 발로 차는 것과 엄지로 옆구리 찌르기 두가지 스킬 배우시길 권합니다

행인 사람보고 반응할정도면 산책을 너무안한거예요 산책을 좀 자주하세요

진짜 길에서 죽어라짖는애들보면 그냥 난도질해버리고 개값주고싶습니다 교육도안된걸 대체 왜 사람 다니는길에 데리고 나오는지.. 본인 편의를 위해 타인에게 피해주고있다는 생각은 전혀 못하는거같습니다

난도질은 좀 ㅋㅋㄱ​@@Andrew-we1zy

개가 아니라 키우는 사람을 찢고싶은데 어케참죠

@@Andrew-we1zy 내가 그맘 정말 잘 이해하지 난 개 주인도 담그고싶음

@@davidarvonski6350 보통은 사람새끼가 아닌 개라서 견주를 더 죽이고 싶긴하죠 ㅎㅎ ㅠ

저도 그랬어요 개가 아무데나 마킹하길 래 왜 저러나 그런생각

남의 집 아파트 복도 벽에 해놓고 안치우고 가는 개새끼가 있어요 믿기시나요; 노랗게 양이 엄청난데 자기네 집 앞 아니라고 참.. 개새끼가 강아지를 왜 키우는지

저도 개가 아무데나 마킹하는거 진짜 싫어하는데.. 다르시네요 역시

그분은 방송이니 어쩔수가 없지요 감성팔이악플러들이 몰랴와서 개보다 더 개지랄을 할테니까요... 유튭은 그런것에서부터 자유롭죠

에이 두분 다 대단하시죠... ㅠ 비교는 왜 실제로 엄청 단호하신 분이구요 방송이라 편집된 것도 엄청 많아요 정말... 그분도 대단하신 분이에요 ㅠㅠㅠㅠㅠ

방송 나오시는 분도 엄청나게 유하게 해도 지랄견들이 몰려들어서 어쩔수가 없죠

강형욱도 씹선비들만 아니었으면 이렇게 했을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한테 물릴래????? ㅎㅎㅎㅎㅎ

마지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어떻게 가만히 두라는 거냐는 결론이 나오니.. 교육이면 교육 답게 하라는 거지 조패서 고치는 건 누구나 다 할 수 있어 대형견도 아니고 저런 소형견을 관리 못해서 남한테 우리 강아지 조패서 교정시켜주세요 하고 보내다니 견주가 문제가 많은듯.. 진짜 강아지만 불쌍하다 싶어요😡

@@mous2227G 저게 어디 줘패는겁니까? 저건 줘패서 교육하는게 아닙니다 줘안맞았나봐요ㅋㅋㅋ 그리고 줘패서 고치는건 누구나 다한다구요??? 그럼 멍멍이나 음머나 다 훈련사 조련사 되고 누구나 다 오은영 박사님처럼 행동 교정 훈련사가 가능하겠네요? 줘패면 되니까? 님 개가 반려견이 아니라 사회 구성견이 되야 하는데 물고 짖고 덤비고 위협하면 다른 개나 다른 사람들은 그럼 어찌해야 하나요? 물려줘야 하나요? 진짜 님같은 사람 개키울 자격 없습니다 님 개가 진짜 불쌍하네요

진짜 방송용 은 답답해. 동물은 동물식으로 다뤄야 알아듣는데 사람의 언어는 쟤네들한터ㅣ 까딱 잘못했다간 칭찬.

좋아졌다고 하시니 뿌듯합니다 ㅎㅎ 좋은 말씀 좋은 마인드 너무 좋네요👍

ㅎㅎ 좋습니다

혹시 어느처벌수위에서 고치셨나요? 저희집개도 큰개한테만 짖는 버릇이 있는데 당장 해보려구요. 딴건 다 할수있는데 발로차는건 힘조절 못할까바 걱정이 약간 되네요

저기요 님. 여기서 키 포인트는 발로 차는게 아니에요. '다른 강아지를 보고 짖는거 내가 싫어해' 라고 강아지가 알게 해주는거 그게 포인트에요. 목줄 할 필요도 없고 하네스 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다른 강아지 보고 짖으면 짖는 바로 그 타이밍에 짧고 강하게 당겨주기를 반복하면 금방 알아듣고 안합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그냥 땅겨서 버티는게 아니라 텐션을 줘서 짧고 강하게 당겼다 풀어주는 거에요. 그렇게 하면 그 동작이 자신의 행동을 제재하는 거라는 걸 알게 되고 그러고 나면 안하게 됩니다. 한방에 알아듣는 애는 없어요. 어떤 애는 두세번에 알아듣고 어떤 애는 대여섯번을 해야 될 수도 있어요. 다음날이 되면 다시 원점이 될 수도 있구요. 그럼 다시 시작하면 됩니다. 하루저녁에 바로 교육이 안될 지 몰라도 며칠이면 됩니다. 다른거 다 필요없고 짖는 순간에 짧에 팍! 이건 내가 하지 말라는 뜻이야 라고 애한테 말하듯이. 줄을 잡아 당기는건 의미가 없어요. 산책하면서 줄을 당기면 그쪽으로 오는데 다른 강아지 보고 짖을땐 당겨도 잘 안오고 계속 짖으니 말을 안듣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착각입니다. 대부분 애들이 그게 짖지말라는 의미인지 모릅니다. 영상에서는 짧은 시간에 훈련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서 옆구리를 찔러서 강아지한테 통증이라는 강한 처방을 추가한겁니다. 옆구리 찌르는게 하지말라는 의미로 정해져 있을 리가 없잖아요? 중요한건 통증이에요. 어떤 행동이 통증의 원인이라는 걸 알게 되면 본능적으로 안하게 되 있는 거에요. 사람도 마찬가지고. 하지만 통증을 주지 않고도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시간이 좀 오래 걸려서 그렇지.

​@@user-it4my7gs9y줄만 채면서 시간이 오래걸리는 개는 죽을때까지 못고칠수도 있겠네요 영상처럼 한번 훈육할때 확실하게 하세요

싸커킥 발에​힘조절 못하겠다 싶으면 좀 아프겠다 들정도로 해도 괜찮아요 개안죽어요 어설프게 차면 역효과 납니다.발도 씹어먹을수 있어요

​@@user-be9hg3os4r 발로 차는건 최후의 최후로 보류하세요 목줄로 불편하게 툭툭 땡겨도 99프로는 알아 들으니까요

아이고.. 그러셨군요 마음이 무척 아프시겠어요 저도 아픈 반려견을 키우고 있어서 공감이 갑니다 힘내세요 보호자님💪

앗! 보호자님! 누군지 알 거 같은데😳 우선 감사합니다👍

아이고 아닙니다 ㅎㅎ

우선 민원부터 넣어주세요 그래야 생각이라도 합니다

문앞에 메모하세요 시끄럽다고 한번더 시끄러우면 신고한다고도 메모하세요 그러면 조용해집니다.

우리동네도 있어요. 주인이 자랑스럽게 웃으며 닥스훈트 튀어나오는걸 지켜보고 있어요.

맞아야죠. 개나 주인이나.

약국에서 쥐약을 구입하세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개를 사람같이 대하니 이해를하나 알아듣기를 하나 참 답답했는데 적당히 툭치는게 꼭학대는 아니니 잘 활용해서 제발 돌아다니는 개새끼들 이라는 소리 안듣게 하세요...

@@user-hm9ic4up1u그니까요…개도 교육하는 마당에…! 사람도 사람새끼 소리 안듣게 잘해야할듯 ㅋㅋㅋㅋㅋㅋㅋㅎㅎ

질문이하나있는데요!저희는2층사는사람이고1층사는사람이저희가계단올라갈때시끄러워서개가짖는다고하는데저희가잘못된건가요?사람이시끄럽다고하면이해하겠는데개가짖는다고조용히다녔으면좋겠다는데알았다고는했는데좀이해는안되네요.제생각에는개가짖는게잘못이있다고생각하거든요.어떻게생각들하시는지요?

꼭 그렇지만은 않아요. 강형욱씨도 개한테 엄청 단호해요. 보호자와 반려견의 관계에서 서열정리를 가장 중요시하고, 이 것을 확고히 해야 서로가 행복해질 수 있다고 항상 강조해왔어요. 물론 우리가 영상으로 볼 때 느끼는 온도감의 차이로 인해 두분의 솔루션 방법이 많이 다르다고 오해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개에 대한 엄한 태도와 사랑하는 마음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궁극적으로 두 분은 오히려 결이 비슷해 보입니다.

tv에 대중에 얼굴을 비치다 보니 다 보여 주진 못하죠.....조금만 강하게 훈육 시켜도 학대 한다고 헛소리 하는 인간들 많으니 까요... 아마도 어려움이 많을 겁니다......방송에서 물고 헛짓 하는데.....울구불구 하는 인간들 보니....참 어이가 없더라구요..... 커트롤도 못하면서 왜 키우는 건지....이해가 안되요...

감사합니다! 아자!💪

개의 행복을 위해 아무데다 마킹하고 똥싸고 짖어대도록 자유를 줘야 한다는 개엄마가 정말로 있더군요 마킹하고 싶어하는 개를 끌고 가는 개주인에게 "제발 쟤가 하고 싶은대로 그냥 두세요 ㅠㅠㅠㅠㅠ" 애원했다고 합니다 개의 행복을 위해 희생 당하는 사람의 행복은 누구에게 애원해야 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