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uspeakKorean 예? 제 고양이가 안 저런다고 한탄한 게 아니구요 저 이쁘고 귀여운 아이와 함께 한다는 게 부럽다는 건데 뭔 소리에요? 어디가 꼬이셨나. 뭘 비꼬아서 듣고 그러지? 부러워하면 안되나요?제 고양이가 나쁜단 얘기에요? 이게? 전 고양이도 없구요 이뻐서 한 소리에 왜 타박을 들어야하는지 모르겠네
너무 사랑스럽고 외출냥도 다 좋은데.. 고양인 고양이자나요... 고양이의 본능, 습성이 있을텐데.. 밖에서 리드줄은 부디 풀지 마시는게 좋겠습니다. 한순간에 이 사랑스러운 아이를 잃어버릴수도 있어요;;;;;; 건강하고 안전하게 오래오래 함께하시길!!! 리드줄하고 걸어가면서 집사님과 눈마주치는거 너무 사랑스럽네요
부럽네요. 전 매일 동네 공원산책 다니는데 요즘처럼 초록과 꽃이 만발한 시기엔 예전 강아지들과 산책 다니던 시절이 그리워요. 지금 키우는 냥이들은 같이 산책을 할 수 없으니ㅠ 강아지들 노환으로 보내고 힘든 시기 보내서 다시는 아무도 안 키울거라 했다가 운명적으로 키우게 된 냥이들. 동생네 강아지 놀러오면 울 애들 이 넘 스트레스 받아서 강아지를 같이 키울 생각은 못하고.. 울냥이들도 산책 함께 했음 좋겠는데 생각하다가.. 그냥 니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살아주기만 바란다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