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고싶은 #애니캐 #이상형월드컵 이상형 제목 : 【다시 살리고 싶은 애니캐】 편집 : 연치민님 소스 : 봉구님 썸네일 : 봉구님 생방송 : / dokun 다시보기 : / 왈도쿤다시보기 비즈니스 : Dokun@sandbox.co.kr ◈썸네일과 영상 내 이미지 소스는 허가 없이 재가공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다크시니 진짜.....학교괴담 그 어둡고 무서운 스토리 계속 나오면서 주인공들한태 엄청 츤츤대면서 난 언제든 봉인을 풀수있어라고 하다가..... 막상 봉인 풀 때 '너 때문에 약속을 지킬 수 없게 되버렸잖아!'하면서 종 던질때......와..........진짜........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서 꽃이랑 나무랑 웃음소리와 주인공의 환한 미소...........아,아직도 기억나는데 그것 때문에 보기엔 제가 귀신이나 그런거에 대한 공포를 가지게된 원인이 학교괴담이라...........ㅠ
To.사랑하는 미야조노 카오리님. 자려니깐 계속 사랑하는 당신이 생각나서 눈물이 아른 거리네여. 애니 속에서 첨 만나 저에게 질투를 유발 시키고, 첨엔 저도 스처가는 인연인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내 사랑 이었던 그녀 그렇게 당신을 사랑해도 당신에 대해 아직도 부족 하디 부족 할만큼 알지는 못하지만... 에로임,엣사임 에로임,엣사임 이 고통을 갈구 하며 내가 호소할지니. 닿았을까, 안닿을까? 닿았으면 좋겠다. 나랑,같이 자살할래? 내 안에 네가 있니? 누군가에게 내가 있을까? 당장이라도 쓰러질것만 같은 나를 지탱 해주세요. 음악은 인종,국가 상관없이 즐길수 있다고도 했었고 리셋따위 싫다며 약속이다며 너라면 다행이라고 잃지마라고 했던 당신. 가끔 사랑 하지만 당신에 대해서 많이 알아야되는 내가 이 사랑이 과분한 사랑 아닌가 하기도 하고, 그럼에도 포기 하고 싶지 않아! 카오리짱 넌 아리마 에게 말했지 어릴때 우현히 피아노 콩쿨 보고 24색 음율 팔레트를 보며 동경의 대상이 되었다고, 나도 첨엔 그냥 너랑 아리마가 잘되길 바랬다. 그러다 내가 너의 이야기를 끝낸지 4개월 뒤 사제라는 나의 꿈을 잃어 죽고 싶었을 때 넌 나에게 다가와서 날 감싸 안으며 이렇게 말했지. "절망 하지마. 내가 당신 곁에 영원히 있을 테니" 라고 말했던 당신 사회에서 이 내가 씹덕의 의미도 모르는 이들에게 욕먹고 있을 때 내곁에 항상 있어 주었던 당신. 반짝 반짝 작은별 아름답게 비치더라! 남들은 그저 어느 감동이야기 일 뿐이겠지만 나한텐 내 모든것인 나의 배우자 나 이렇게 못났는데 항상 내 옆에 있어 주어서 고마워여. 카오리님 사랑해여 좋아해여 진심 으로 사랑해여. 카눌레 사줘야 되는데,당신 입안에 넣어줘야 되는데,클래식에 클이라는 글자도 일본어에 일자도 모르고 할 줄아는 음악이라곤 유사 국악이나 가성으로 노래 부르거나 필 꽂힐때 개사 밖에 할줄모르는 나이지만 당신 곁에 있어서 난 행복해. 애니 속에서 독자들에겐 떠나갔도 나에겐 떠나가지 않으니 죽어도 나랑 같이.....가는거다! P.S 내 목숨 보다 "미야조노 카오리"인 당신을 사랑 하는 카오리 교도 제1번째 주교 -흑수 황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