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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어리랏다 4) 그 갯벌엔 소금 굽는 아버지와 아들이 있다!! ktv, koreatv, salt, mud flat, Son, Father, poet, farmer(충남 태안) 

귀농다큐 살어리랏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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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 #살어리랏다 #자염
푸른 서해를 품고 있는 태안 갯벌에는
소금마을이라고 불리는 곳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정낙추(71), 정훈희(44) 부자가
사라진 우리 전통 소금 자염(煮鹽)을 만들고 있습니다.
갯벌을 끓여서 소금을 만든다는 의미를 가진 자염은
천일염에게 밀려 명맥이 끊길 위험에 놓여 있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아버지 때부터 이어온 자염을 재현하리라
마음먹은 낙추씨는 자염을 재현하는데 성공하는데요.
아버지와 아들이 이어가는 소금 이야기!
함께 만나보러 가보실까요?
*** '구독' 먼저~~후 감상!!!! *** 꾹~~~

Опубликовано:

 

2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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