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요리연구가 #살어리랏다 #로컬크리에이터
산비탈 험한 콩밭을 조금씩 가꾸어
올해로 13년 된 정원이 있습니다.
엄마의 숲 정원이라고 표현하는 이곳은
3대가 함께 먹고 가꾸며 오순도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정원은 매일매일이 아이들의 놀이터가 되고
딸 (김보라, 40세)을 위한 엄마(서미순, 62세)의 사랑 공간도 됩니다.
여름의 푸른 환호성이 짙게 들리는 요즘,
자연요리연구가 미순 씨는
싱싱한 자연을 그대로 담아낸 요리를 선보인다고 합니다.
지친 일상을 달래줄 사랑스러운 정원을
함께 구경하러 가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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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