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 #살어리랏다 #분재
여기 50년 넘게 나무에 푹 빠져 사는 이진구(72), 최춘화(64) 부부가 있습니다.
평생 고생한 아내를 위해 아내의 이름을 따서 분재 정원을 만들었다는
진구 씨!
작은 씨앗 하나에서 풍성한 잎을 지닌 나무까지
긴 세월 나무가 자라는 것을 보고 있노라면
인생의 뿌듯함과 재미를 느낀다고 합니다.
부부는 하나하나 나무에 직접 물을 주고 정성 가득 키우며
대부분의 하루를 정원에서 보내서 행복하다고 합니다.
5천여 개의 분재 속에 담겨있는 부부의 사랑과 삶.
부부의 추억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특별한 분재정원을
함께 만나러 가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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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июн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