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정원 #살어리랏다 #쑥섬
혹시 쑥섬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쑥이 쑥쑥 잘 자란다는 뜻을 가진 쑥섬은
웅장한 초록색을 품고 있습니다.
이곳에 특별한 곳이 있다고 하는데요.
김상현(54), 고채훈(51)씨 부부가
20년의 세월 동안 한 뼘 한 뼘 들여 만든 정원이 그곳입니다.
푸른 숲을 벗어나 정상에 오르면
마법 같은 공간이 펼쳐지는 특별한 쑥섬!
김상현(54), 고채훈(51)씨 부부는
나로 인해 누군가 행복할 수 있다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쑥섬의 푸른 바다에 꽃씨를 정성스럽게 뿌리고 있습니다.
누구보다 쑥섬을 가꾸고 지키는 일에 앞장서는 쑥섬지기 부부.
사람과 자연이 함께 어우러진 특별한 부부를 함께 만나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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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июн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