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어리랏다4) 트로트 가수와 꽃같은 시인 아내의 시골 로망스 ktv, korea tv, spring flowers, sotdae, traditional museum (전북 진안) 

볼 때마다 바뀌는 거 같아요 많은 정성이 담겨 있는 것 인정합니다 사모님 말씀에 부모님 쓰신 던 물건에 대해서 얘기 하는데 갑자기 눈물이 도네요 지중해 선생님 자랑스럽습니다 사랑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두분 너무 행복하고 아름답게 사시는것 같습니다 ㅎ

두분의 행복한 웃음소리...듣는이도 행복해져서 저절로 미소 지어지네요...^^

꽃보다 두 부부의 사랑이 더 이뻐서 꽃도 이뻐보이네요!

꽃처럼 사시네요~ 🌹

지중해ㆍ비단모래님 늘 두분을 사랑하는 한사람으로써 제가 더 행복합니다~♡♡ 건강 좋아지면 수향골로 달려갈께요^^ 두분 너무 아름다워요 사랑합니다~~~♡♡♡

주말이면 달려가고 싶은 꽃 섬, 그 섬에 부모님의 시간과 추억이 가득하니 얼마나 귀한 공간일까요~

너무보기좋습니다 사모님은 애교가 철철넘치시네요ㅎㅎ

크.. 두분 보기 너무 좋습니다

미소 꽃이 피었네요~살아가는 모습이 좋아요

너무 보기 좋아요 두분~ㅎ

주말에 시골살이 좋네요^^

사람이 꽃보다 더 아름답네요! 행복하세요!

귀농 부부님의 박물관 참으로 멋진그곳에 꼭한번 가보고싶은 곳입니다 가수와 여류작가 시인의 박물관 부모님을 기리며 귀농하신 가수님 효자, 효부십니다, 나에게도 어머님께서 외할머니께 물려받은 골동품도자기가 있는데 그곳 박물관을 보면서 이것도 가져다 놓고싶은마음이 들어 당장 이라도 가고싶은 마음뿐 저는 너무 먼곳 호주 브리즈번에 살아서 하늘길이 열리는 그날 박물관을 찾으리라 그때쯤까지 나 살아있다면 ~~~ 가수님과 시인님도 뵐수 있겠지요 저는 노래는물론 시도좋와 합니다 호주살면서 이민자 들의 모임 문학회에 가입해 작은책자의 시와 수필 ㅡ내마음에풍경 ㅡ3편의 시를 올리기도 했습니다 가을, 한국의봄, 흘러가는강물 , 첫작품으로 나의 시도 올려진다는 생각으로 밤잠을 설치기도했죠, 합평에 칭찬을 받어서였죠 5개월동안의 놀라운 발전을 보인 작품 이라고요 아쉬운것은 각자의 삶이바뿐 이민의 삶으로 더이상 할수없었음으로 ^_^두분 더욱더 건강하시고 늘 즐겁고 행복한나날 꽃길만 걸어 가시며 게획하신모든일 승승장구 하십시요 , 덕분에 즐거운하루 보내게해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

주말에만 가기는 너무 아깝네요. 너무 예뻐요.

두분 너무 보기좋아요 ~시골이 회사해지네요ㅋ

오래된 정종병 이네요 정종 다 드시고 빈병들고 막걸리 받어오다가 깨져서 엄마한테 꾸중듣고 그때 페트병이. 없던 시절. 정감이가네요 그리고 지중해 가수님 가요프로에서 가끔 봤어요

고맙습니다 수항골박물관 언제든 놀러오세요

사랑꽃이 많이 피었네요ㅎㅎ

저리살고싶네요

비단모래 시인님 목소리가 활짝 핀 꽃처럼 해사하니 너무 좋으시네요^^ "지금쯤 뭐가 생각나는 타임?" 하실때 저도 모르게 대답할 뻔!!ㅋㅋㅋ 근데 박물관은 누구나 가도 되는 건가요? 궁금~

행복한 우리 •_~

두 분 서로를 위하며 사시는 모습이 꽃보다 더 아름답네요 주말마다 찾아가 마음을 내려놓을 수 있는 우리들만의 공간을 갖고 싶단 생각도 간절해졌어요~ 예쁘게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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