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규대형 늘 역경루에서 귀한것을 만드시느라 고생이 많습니다. 밑에보니 강유 등애 적어주신분이 있던데 강유가 막판에 종회를 꼬드겨서 반란을 일으키지않습니까? 종회도 나름 능력이있는 사람으로 기억하는데 좀 더 차분히 반란을 일으켰다면 성공했을지 궁금하네요. 모 작가분은 실패할거라는 뉘앙스로 만화를 전개하셨는데(네이버 삼국전투기) 전문가 손찬이형은 어찌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10:03 오한은 촉에 공손술을 토벌하고 기타 공적까지 포함해서 운대28장이고 처세는 한신보다 좋으며 공은 뒤지지 않는데 여범에 비유한건 중모의 진심을 알 수 있는데 풍모는 한 세조보다 못한거 같습니다 조아만 또한 장량에 비유한 지나침이 있는데 열조 황제는 함부로 선대의 신하를 언급한일이 없으니 일찍이 태조와 세조에 비하여 작금의 처지를 알았다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