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직접 군사 유닛을 콘트롤하는 RTS 요소가 들어간 토탈워 삼국지를 몇번 클리어 했었어요. 작전만 잘 짜면 원거리에서 적을 몰살 시킬 수 있는 토탈워 나폴레옹 시리즈보다 삼국지에서는 죽어 나가는 내 유닛이 너무 많아서 심장이 너무 쫄려서 겨우겨우 클리어 했었네요. 안 그래도 토탈워 역사 시리즈도 스킨만 바꾸고 같은 게임 매번 출시 한다는 말이 토탈워 커뮤니티에서 말이 많았었는데요 고에이 삼국지는 한술 더 떠서 일러스트도 전작걸 재활용한다는 말이 있더라구요. 게임 플레이는 거의 변한 게 없어 보이네요. 전투도 유닛 직접 보여 주는 것 없이 유닛 숫자만 바뀌고. 휘숙님은 세키로같이 동적이고 순발력을 요구하는 게임 좋아하실 줄 알았는데 이런 정적인 게임도 찍먹 하신다니 나름 놀랐어요. 며칠 있으면 드래곤 에이지 나오는데 휘숙님도 플레이 해보시고 리뷰 해 주실거죠? ㅎㅎ 재밌게 보고가요~ (3등!)
1.유비 아버지 ,할아버지는 동군범령을 지내등 당시 상당히 출세한 집안 이며 유비가 15세부터 노식의 문하로 들어감=지금의 강남1타강사 혹은 명문사립학교 들어가서 공부 했다볼수있다. 2.의복과 개,말을 좋아하여 나이를 가리지않고 우두머리 행세하며 사람들과 어울리기 좋아했다.이는 친족등 집안 지원을받아 좋은말( 폴쉐.페라리) 몰고다니며 본인의 매력 뿜뿜하면서 잘 놀고다녔음. 3.돗자리 나 신발을 만들어 팔아 생계를 꾸렸다 = 지역 특산품으로 전국으로 팔려나감, 하인들이 만들어 팔았을 확률이 높음 지금의 공장이 아니었을까. 흙수저중 흙수저는 논리적으로 전혀 말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