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대표팀 육선엽이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좋은 투구를 선보였습니다. 육선엽은 8월 26일 군산월명야구장에서 펼쳐진 경기에서 2.2이닝 7K 1볼넷 무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습니다. 최고 구속은 145km가 기록되었습니다.
이날 경기장에는 롯데, 삼성, NC 관계자들이 집중해서 그의 투구를 분석했습니다. 특히, 롯데에는 성민규 단장이 이날 군산을 방문해 더욱 관심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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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авг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