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용량이 4칸이지만 1칸이 25프로를 의미하지는 않을껍니다. 내가 느끼기에는 공도에서는 5단이나 스로틀로 다니는데 어느정도 성능이 발휘되는 거리는 40-50키로 정도가 아닐까싶음. 그 이상은 충전해야... 잘못하면 순전히 다리의 힘으로 가는수가(전기자전거는 이거 힘듬) 3단사용하면 80키로간다고 하네요
팬텀큐 사용자입니다. 많이 좋아졌네요. 제가 타는 모델은 쓰로틀도 없고 배터리는 중국산입니다. 배터리 무게로 안장 주저앉고 6개월만에 핸들 접는 고정 장치 볼트가 주행 중 풀려 식겁했습니다. 비비 소음으로 as도 한번 받았고요. 일체형 전조등 각도는 조정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각도가 너무 높아 눈뽕이 너무 심해 주의 듣고 따로 전조등 달아서 쓰고 있습니다. 정말 많이 실망한 제품인데 이제는 잘 개선되었기를 바랍니다.
또하나 덧붙이자면 저기서 나오는 130키로 주행거리 이런요소는 제가보기엔 거의 마찰력이 적은 평지를 아무 제약없이?? 한 2-3단으로 주행햇을경우에 저 주행거리가 나올겁니다. 실질적인 생활 주행거리 (오르막이라던지 자유롭게 최고시속에 가깝게 주행햇을경우) 는 아마 저기에 50-60프로 정도가 나올겁니다. 전기자전거만 7년정도 타보고 제 경험에 의한 답변해봅니다
근데 왜 AS에 대한 얘기는 전혀 안하죠? AS는 산 곳에서만 무료로 가능합니다 다른 대리점에서는 본인들이 판매하지 않은 상품은 유료로 한다고 그러네요 어이가 없어서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AS받을려면 먼저 정품 등록하고 접수후에 어떤 조치를 해준다는데 7일이 됬는데도 아직 답변이 없네요 삼천리는 국내에서 AS가 잘되는줄 알았는데 외국 자전거랑 똑같아요 차라리 외국 자전거 튼튼한것을 사는게 나아요 브레이크가 많이 닳아는지 소음 발생이 커서 점검 받을려고 하니 이것도 매장마다 다 제각각 받는곳이 있고 안받는 곳이 있다는데 그때 그때 달라요 이런 글이 생각 나더라고요 브레이크를 고쳐달라는것도 아니고 탈때 안전한지 안한지 그거 점검하는것도 금액청구를 한다는데 이게 참 어처구니가 없지요 이것에 대해 상담원이 이린 상위 부서원에게 상담 하고자 연락을 부탁했는데 5일이 지나도록 연락이 없어서 그냥 두라고 했어요 어차피 그럴 생각이 없으니까요 그래서 소비자 고발원에 일단 제소하기로 했고요 무슨 AS가 입맛대로 해주는건가요? 어떤 규정과 기준에 의해 처리되어야 되는데 참 되먹지 못한 그런 행정처리로 답변을 해주시네요 그래서 차라리 요즘 잘나오는 브랜드가 차라리 나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건 팩트입니다 전화 녹음 다 되어있고 통화 날짜 다 있으니 빼도 박도 못하죠
개떡같은 경우네요. 말씀하신대로라면 문제가 맞습니다. 브레이크가 패드가 교체타이밍인지 아닌지정도는 점검이 아니라 그냥 눈으로 봐도 알 수 있습니다. 그걸 돈 받고 봐준다는건 말이 안됩니다. 눈으로 보고 이거 교체해야한다라고 판단되면 그때부터는 공임이 발생하는게 정상입니다. 무료로 교체해주는경우는 없습니다. 브레이크 패드는 소모품이기 때문입니다. 매장 점주분은 패드 교체가 발생할경우 본인이 판매했다고 하더라도 교체 비용을 받습니다. 이건 일반적인 경우이기때문에 부당하다고 볼 수는 없고요. 만약 구매하실때 브레이크 패드나 타이어같은 소모품도 무료로 교체해준다는 약속을 받고 구입하셨다면 구매하신 매장으로 가셔야합니다. 튼튼한 수입 자전거라고 말씀하신 부분은 이해하기 어려운데 지금 구입하신 삼천리 자전거가 튼튼하지 않아서 생긴 문제는 아닌것같고 브레이크 소음, 즉 패드 교환 타이밍인지 알고싶어서 매장에 방문하신것같은데 수입 자전거도 이러한 소모품 교환은 동일합니다. 다만 앞에서 말씀 드린대로 단순히 확인만 하는것도 비용을 받겠다는것은 방문하신 매장의 점주가 상당히 이해하기 어려운 사람인것같습니다. 소보원이 아니라 삼천리 고객관리 팀에 해당 점포와 상황을 알리는것이 좋을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