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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체 과학 리뷰 #4) 끝없는 논쟁. 세상은 결정되어 있는가? vs 도박사의 확률인가? 

Sci-b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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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체과학 #삼체리뷰 #양자얽힘 #양자통신
삼체 리뷰의 꽃인 양자얽힘에 대한 설명 부분이 드디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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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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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229   
@scibrother
@scibrother 4 месяц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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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y1b
@1231-y1b 4 месяца назад
주말 낮잠 개운하게 잘 잤네요 감사합니다.
@springlee7179
@springlee7179 4 месяца наза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kc3uf6ou1u
@user-kc3uf6ou1u 3 месяца назад
ㅋㅋㅋㅋㅋㅋ
@배기선-c4u
@배기선-c4u 2 месяца назад
ㅋㅋㅋㅋㅋㅋㅋㅋ
@_kastera_
@_kastera_ 4 месяца назад
일단 종이랑 포탄은 이해했습니다
@user-ui2yj1gn4p
@user-ui2yj1gn4p 4 месяца назад
ㅋㅋ 포탄을 쏴서 종을 울리는게 대체 뭘 의미하는것이지?
@jangmkming3633
@jangmkming3633 4 месяца назад
종이에 포탄을 왜 쏘는거에요? 그리고 포탄이 종이에서 튕긴다고요?
@cherami02
@cherami02 4 месяца назад
영상 시작부 아니노 ㅋㅋㅋㅋ
@hfghghhh
@hfghghhh 4 месяца назад
이새끼들 똑똑하네
@user-pw5ui2nq8z
@user-pw5ui2nq8z 4 месяца назад
그니까 종이에 포탄을 쏜다구요
@Jackpudding
@Jackpudding 4 месяца назад
좋아 이제 소개팅은 문제 없다!
@oasisaqua7955
@oasisaqua7955 4 месяца наза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아-b6n
@차아-b6n 4 месяца назад
후기좀여
@그노시아
@그노시아 3 месяца назад
아니 근데 소개팅얘기좀 그만하면안됨? 뭔 진짜 박사면 모름 분위기 파악도 못하고 관심있는지없는지도 모르고 어쩌구저쩌구 하면 돼지가 개소리하는걸로 들릴듯
@부르니부름
@부르니부름 3 месяца назад
아인슈타인을 완전 헬박사로 그려 놓고
@fn422
@fn422 3 месяца назад
까이는데는 확실하죠 이 강의하신분 소개팅 한번도 안나가본건 확실한듯 ㅋ 소개팅녀 패션센스 칭찬할줄만 알아도 반은 먹고가요 쓰잘데기없는 이런얘기하면 한심하게봅니다 ㅋㅋ 그것도 상황에 맞는 자연스런 지식소개가 되면 모를까 대부분 안물안궁입니다.
@user-fs2yj6vi3s
@user-fs2yj6vi3s 4 месяца назад
이과는 말이지...... 이 형만을 말하는게 아니라. 재미있다가 어느순간 안드로메다언어로 바뀌어. 국어같은 외계어로 변해버려.......... 재미있게 이해하는게 아니라 영혼이 빠져나가............
@hanmuriya
@hanmuriya 4 месяца назад
그렇게 탈혼술이 탄생하는거지. 이과에서 말이야.
@bamil_
@bamil_ 4 месяца назад
?애초에 몸탈출하고싶을 때?봄
@user-kl2qr9pl4z
@user-kl2qr9pl4z 3 месяца назад
초반에 쉬운 걸로 꼬시는 거임. 그 때 조심해야 함.
@user-vg5hk5fl3s
@user-vg5hk5fl3s 4 месяца назад
재미와 과학이 아주 잘 편성된 프로그램이네요. 지상파 방송 부럽지 않은 고품질 콘텐츠이고 더욱 발전을 바랍니다.
@MK-gr5rk
@MK-gr5rk 4 месяца назад
선생님 진짜 조온나 재밌습니다 계속 올려주소
@bell2334
@bell2334 4 месяца назад
전에 얼굴 나오는 모습이 어색하다 악플했는데 쇼츠 나레이션 목소리가 아니라 이런 목소리로 설명하시니까 너무 좋네요. 차분한 목소리가 정말 듣기 좋아요
@프로젝트
@프로젝트 4 месяца назад
요즘 이거 안나오면 잠 못잔다..
@rwndasb
@rwndasb 4 месяца назад
드디어 어색한 AI 목소리가 아니라 이과형 본인목소리라서 듣기가 편하네요 야호!!!
@user-yn4lp6xf7n
@user-yn4lp6xf7n 4 месяца назад
이거 라이브영상 초반부 보면 AI목소리이심 ㅋㅋㅋ 목 쉬어서 저 목소리 되신거
@sbk6734
@sbk6734 2 месяца назад
전자의 위치와 속도를 측정할 때 한 입자에 대해서 위치를 측정하는 짧은 파장과 운동량을 측정하는 긴 파장을 동시에 쏴서 측정을 할 순 없는 건가요? 입자에 빛이 도달했을 때의 찰나에만 정확하고 그 이후부터는 두 전자기파에 의해 입자가 간섭 되어 정확한 값을 측정할 수 없게 되는 걸까요... 양자얽힘에 관한 실험에서도 예를 들어 주셨을 때 주머니3개를 예로 들어주셨지만(축 하나당 주머니 하나로 이해했습니다.) 결국 축이 여러개- 주머니가 여러개로 확장해도 똑같이 아인슈타인의 관점이 틀리고 양자역학의 관점이 맞도록 실험결과가 나오게 되나요?
@user-um1mu2qm4h
@user-um1mu2qm4h 4 месяца назад
삼체인은 차원을 접어 전자보다 더 작은 상태로 전자의 위치를 관찰할수가 있어요. 관찰자가 차원속에 숨어 관찰하니 전자는 아무 영향을 받지 않죠 . 관찰중 전자가 필요한 위치에 오면 빛을쏴서 관찰해 전자의 위치를 결정할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즉 정보를 전달할 수 있게 된거죠.
@liemani
@liemani 3 месяца назад
주머니 공을 활용한 벨부등식 설명 감사히 잘 봤습니다. 여러 관련 영상을 봤지만 이과형님 영상을 보고 드디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너무 쉽게 설명을 해주셔서, 어째서 지금까지의 과학자들은 이걸 대중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방식으로 추상적으로 설명할 수밖에 없었는지 이해가 가지 않을 정도입니다.
@라주
@라주 4 месяца назад
과학 유튜브,영화 겸 과학 섞인 유튜브에서 삼체 엄청 홍보하길래 봤는데 꿀잼
@키위새-i8f
@키위새-i8f 4 месяца назад
너무 맛있는 영상이었습니다 귀향길 만족스러웠어여 1-4편 한번에 다봤네요
@masshunter
@masshunter 26 дней назад
정말 재밌네요. 듣다보니 이런 상상도 해 봤습니다. 우주를 입자나 파동의 관점에서만 볼 게 아니라 어떤 스냅샷의 조합으로도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인데요 여기서 스냅샷은 하나의 정지된 현실 또는 하나의 정지된 세계쯤 될것같네요. 가령 전자 업다운 스핀 쌍이 있는 하나의 현실을 하나의 스냅샷으로 놓고 이런 스냅샷들의 이합집산 간섭으로 우주를 해석해보는것도 기존 실험결과를 받쳐줄 수만 있다면 새로운 관점을 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중슬릿 실험에서 감지기를 설치했을때 파동이 붕괴되는 것을 여러 현실 중 하나의 스냅샷을 선택한 행위로 해석을 해 보는거죠. 물론 관찰자도 스냅샷에 포함되는거로 보는거죠. 다세계해석과 비슷하긴한데 대신 이 스냅샷 또는 현실들이 서로 작동하여 관찰된 현실을 연출해 내는것이라고 생각해보는거죠. 전에 파인만교수가 쓴 일반인을 위한 QED책을 읽어본적이 있는데 여기서 말하는 스냅샷 또는 현실의 상호작동은 아마도 그 책의 화살표의 합에 대응되는 것과 유사하게 작동하는것으로 생각해 보는거죠. 이런 스냅샷을 전후로 배열하면 시간이 되고 앞뒤 또는 좌우로 배열하면 공간이 되는셈이죠. 전기력에 맞게 배열하면 원자나 분자가 되고 중력에 맞게 배열하면 거시세계 현실이 되는 식이죠. 물론 배열은 자유지만 자연에 존재하는 중력이나 전기력같은 힘들이 이 스냅샷을 배열하는 자유를 극히 제한시켜서 거시세계에서는 한 가지 배열형식만 존재하는것처럼 나타난다고 생각해 볼 수도 있겠네요. 마치 영화필름의 정지된 각각의 사진이 연결배열해서 돌리면 영화세상이 창조되는것처럼 이런 스냅샷들의 합 또는 상호작동은 연결된 필름을 돌리는것과 같은 역할을 하여 최종 스냅샷 또는 관찰된 현실을 얻을 수 있다라고 해석해보는겁니다. 그러면 세상은 원자로 구성되어 있다라고도 할 수 있지만 세상은 스냅샷으로 구성되어 있다고도 볼 수 있지않을까요. 원자는 공간적 측면에서 최소단위라면 스냅샷은 시간적 측면에서 최소단위라고 보는거죠. 그냥 한번 상상이 되는대로 써봤습니다. 아무튼 영상이 아주 재미있네요.
@user-ri3zw1rw3f
@user-ri3zw1rw3f 3 месяца назад
양자가 A혹은 B로 순간 결정지어진다면 그것을 0과 1로 치환하여 컴퓨터 정보로써 이용한다면 즉각적 정보전달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너무 궁금합니다!!
@janghaksang
@janghaksang 4 месяца назад
active한 측정이 아니라 passive한 측정을 할 수 있다면 가능할 것 같네요. 전자의 에너지 자체를 원자 외부에서 측정할 수 있다면요.
@user-tz8fi9ne5p
@user-tz8fi9ne5p 4 месяца назад
역사적으로 과학적 천재들의 싸움과 논쟁이 인류 역사에 얼마나 큰 축복이었던건지~~😅🙏 삼체에서도 지구에서 과학적 천재들이 사라지는게 삼체인들에게 너무나 중요한 해결과제로 생각했던 것만 봐도 알 수 있다는... 그래서 현재 우리나라 위정자 및 국민들이 과학적 가치와 시간적 인내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간과하고 너무나 천박한 수준으로 판단하는게 개탄스럽다
@user-ed1hv7rr4q
@user-ed1hv7rr4q 4 месяца назад
잘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어서요 보따리에 비유한 실험을 실제로는 어떻게 실험 한건가요? 같은 한쌍에서 나온 전자를 비교한게 아니고 다른 쌍에서 나온 전자를 비교 했는데도 무조건 50%확률이었다는건 가요? ㅠㅠ
@성수-c1r
@성수-c1r 4 месяца назад
술 이빠이먹고 원래 야구보거나 겜보면서자는데 13분동안 풀집중해서봤다 목소리랑 내용 전부 너무 멋지다 똑똑한사람들 너무멋있어 술깨고 또봐야지 좋은 영상 너무 고맙습니다
@성수-c1r
@성수-c1r 4 месяца назад
다보긴 다봤당 잼땅
@jinjan-qd9si
@jinjan-qd9si 4 месяца назад
친자역학이나 말자순자역학도 기대할게요!
@mynameisboomboom
@mynameisboomboom 4 месяца назад
이강인 선수가 양자역학을 매우 좋아하는군요
@HaHa-te6so
@HaHa-te6so 4 месяца назад
이강인 드립좀 작작해라 그렇게 닮지도 않았구만 오바는
@user-iv2ns9jk7x
@user-iv2ns9jk7x 3 месяца назад
궁금증이 있습니다. 양자 얽힘에서 반대방향 스핀이 몇광년 떨어진 곳에서 바로 관측이 가능하다면 스핀의 방향을 0 과 1 로 미리 계획 해놓고 2진법으로 통신을 주고 받을수 있는 것 아닌가요? 지자가 정보를 주고 받는 방식이 현실에서는 불가능하다고 이야기 하셔서 과학의 ㄱ도 모르지만 여쭤봅니다.
@scibrother
@scibrother 3 месяца назад
스핀의 방향이 측정하면 확률적으로 결정되는 것이지 임의로 선택할 수 없습니다
@user-iv2ns9jk7x
@user-iv2ns9jk7x 3 месяца назад
@@scibrother 아 감사합니당 ㅎㅎ
@user-hn1yp5vk9g
@user-hn1yp5vk9g 3 месяца назад
재미있어요 정성 가득한 영상 너무 고맙습니다
@서울의소리김기자
@서울의소리김기자 3 месяца назад
11:22 11:22 이 부분을 처음 이해했을때 그땐 진짜 짜릿했었죠. 소름이 안돋을 수 없는 부분.
@user-qo8rj9gc2c
@user-qo8rj9gc2c 4 месяца назад
그니까 포탄을 종이로 막으란거죠?
@jingwanpark1192
@jingwanpark1192 4 месяца назад
양자얽힘, 빅프리즈, 빅크런치 등 우주관련 sf 게임인 "아우터 와일즈 Outer Wilds" 라는 게임이 있습니다. 과학적으로 한번 해석해주세요 ㅠ
@IcicleMelts
@IcicleMelts 3 месяца назад
여러분, 소개팅에서 진짜 이과형 말대로 했다가는 큰일 납니다
@user-vw2wq7ui4g
@user-vw2wq7ui4g 4 месяца назад
일단 1906년 까지는 이해했습니다.
@lovekatar1na
@lovekatar1na 4 месяца назад
개인적으로 두 양자가 멀리 떨어져 있더라도 서로 상호작용한다는 양자얽힘 개념과 코펜하겐 해석을 정말 흥미롭게 공부했는데 감사합니다.
@jinsu0618
@jinsu0618 4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너무 재밌어요 ㅎㅎ
@김파드
@김파드 4 месяца назад
이분 방송만 봤을뿐인데 이미 난 소개팅 인기스타가 되어버렸다
@ksm0630
@ksm0630 4 месяца назад
어차피 이해 못해요. 그래서 수면 영상으로 딱이예요. 수업시간 같아서 잠이 잘와요
@user-zc1eu5wp9l
@user-zc1eu5wp9l 3 месяца назад
양자 정보 통신을 이렇게 쉽게 설명하다니... 감사합니다
@Moonlights2024
@Moonlights2024 Месяц назад
세상은 모두 결정되어 있었지만 시간과 공간이 무한히 쪼개버림 지금도 계속.. 중력은 그 반발력이고
@user-bg4pw2ev4f
@user-bg4pw2ev4f Месяц назад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양자얽힘으로 스핀의 방향을 알수 있다면 수많은 양자의 스핀을 해석해서 기존의 이진법 정보처럼 다룰 수 있지 않나요?
@hanmuriya
@hanmuriya 4 месяца назад
내 TV와 양자얽힘 있는 리모콘이 있다고 항상 생각했는데 더욱 믿음이 강해졌다. (잡히기만해봐라. 중고로 리모콘 사버릴테다.)
@user-7jf78kc2b5ilo
@user-7jf78kc2b5ilo 4 месяца назад
10:32 EPR역설
@메엑주
@메엑주 Месяц назад
우리가 모르는 높은 차원이 존재하기 때문에 양자 얽힘으로 인해 즉각적으로 결정된다고 생각할 수 있나요? 그러니까, 예를 들어 3+n차원에 사는 존재에게는 이 현상이 당연한 건데 3차원의 존재인 우리는 이걸 양자얽힘으로밖에 설명 못하는 걸로 이해하면 되는지가 궁금합니다.
@TheFirenick
@TheFirenick 4 месяца назад
드디어 위치와 속력을 동시에 정확히 측정할 수 없는 이유를 이해했다
@Hello-xg6qb
@Hello-xg6qb 4 месяца назад
왜 영상을 보기전 영상 썸네일만봐도 이과형 신난게 재생하기전부터 느껴지는거지???
@myadhvan
@myadhvan 4 месяца назад
측정이라는 행위를 하게 되면 측정대상에 변화가 생기기 때문에 현재의 기술로 동시 측정이 불가능한 것이지 측정대상이 확률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닌것 같네요. 1초에 1000번씩 꺼졌다 켜지는 전구를 1초라는 시간동안 확인해보면 항상 켜져있는 것으로 측정할 수 있다. 그것은 빛을 감지하는 것으로 측정하면서 최소 단위가 1초이기 때문이다. 1/1000초 단위로 측정하면 꺼졌다 켜졌다를 반복할 것이고 1/3000초 단위로 측정하면 확률적으로 켜졌다 꺼졌다 하는 것으로 보일것이다.
@부사긴
@부사긴 4 месяца назад
양자역학 해석에서 측정이라는것이 엄밀히 말하면 여기서 설명하는것과는 좀 다릅니다
@user-iv5zg3ou7e
@user-iv5zg3ou7e 4 месяца назад
벨 부등식이 나오고 그 후 실험으로 이 부등식이 깨지면서 나온 결론은 하나의 정의된 상태로 존재하지않는다 입니다. 측정이라는 우리가 알아듣기좋은 용어를 썼을 뿐 다른 의미죠. 다른 예를 들어보면 전자는 여러상태가 중첩된상태로 존재하더라 이 중첩은 확률적으로 중첩된상태이며 어떠한 영향을 가하면 하나의 상태로 붕괴되더라. 이를 실험적으로 증명한거고 그 내용은 직접 실험내용을 설명하지않는한 왜곡이 될 듯 하여 생략하겠습니다. 넘 길어서...
@myadhvan
@myadhvan 4 месяца назад
@@user-iv5zg3ou7e 일반인이라서 그런 자세한 내용을 모르고 들으면 이상하고 이해가 잘 안됩니다. 어쨋든 저는 양자얽힘 자체가 이해도 안되고 실제하지도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보다 모든 전자나 광자는 전자기파동형태로 핵 주위를 움직이고 있다고 봅니다. 어떤 레벨에서 원 또는 타원형이 아니고 파동형태로 핵 주위를 가까워졌다 멀어졌다 하면서 움직이고 측정을 위해 광자를 쏘면 위치나 속도가 변화되지만 핵의 힘이 강하기에 다시 원래로 돌아가는 것이고 그걸 정확하게 측정한는 방법이 없을 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dr.klim7
@dr.klim7 4 месяца назад
결정론이 옳다면 2022년 알랭 아스페의 노벨수상을 박탈해야 됩니다. 하지만 아스페가 벨부등식이 틀렸음을 실험으로 증명했으니 노벨상을 받았는데 무슨 수로 결정론이 옳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아스페의 실험대로 양자의 확률은 결정론대로 선형적확률이 아니라 비결정론대로 비선형적확률을 보여줍니다. 즉, 모든 물질들은 상호작용하지 않으면 모든게 그 위치가 모든 공간에 확률적으로 분포되어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myadhvan
@myadhvan 4 месяца назад
@@dr.klim7 노벨상을 받았으니 충분히 검증되었겠지만 여전히 개인적으로는 측정기술의 한계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나빠-z3b
@하나빠-z3b 4 месяца назад
드디어 이제 알겟네! 소개팅가서 무슨말을 해야할지 ! 유레카!
@hiyong8259
@hiyong8259 4 месяца назад
오.. 과학자들이 얼마나 삼체를 보고 근들근들했을지 상상이가네요
@azzinny
@azzinny 4 месяца назад
근데요, 스핀이던 운동량(속도)건 간에 두 입자가 1억광년 까지 떨어지게 되는 동안에 외부 영향을 안 받게 하는 실험이 가능한가요? 외부 충격이나 자기장 받으면 더 이상 두 개의 스핀이건 운동량이거 서로 정확히 반대라고 할 수가 없잖아요. 영화 삼체에서 말하는 게 가능한 지
@user-iv5zg3ou7e
@user-iv5zg3ou7e 4 месяца назад
돈과 시간만 있으면 가능하죠. 1억광년이 아니라 1cm가 가능하다면 1억광년도 안될이유는 없으니까요. 실제로 입자가속기도 옛날에는 비슷한이유로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그냥 돈 팍팍써서 크게만드니까 만들고자하는 속도에 도달하는게 가능해졌고요. 그래서 현재도 더 큰 입자가속기 만들고있습니다. 같은 말로 이 실험또한 돈과 인력을 쓰면 가능하겠죠. 자기장 차단하는건 쉬우니까요.
@TheFirenick
@TheFirenick 4 месяца назад
양자얽힘이란 게 종이 앞면은 내 앞에 있는데 종이 뒷면은 미국에 있을 수도 있다는 거네요
@user-mg7vp5tu5p
@user-mg7vp5tu5p 4 месяца назад
문열고 나가면 바로 미국
@서윗-k3o
@서윗-k3o 4 месяца наза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재밌네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아파 죽겠다. 하지만 이건 틀렸죠?
@user-zi2fw9hn1j
@user-zi2fw9hn1j 2 месяца назад
모든 법칙의 근원은 관성. 인문학에서는 운명.
@Yorido_jua
@Yorido_jua 4 месяца назад
너무 재밌어요 ❤❤❤❤ 이과형 최고 💕
@김호원-j3v
@김호원-j3v 4 месяца назад
26:00 왼쪽 : 빨빨 파파 오른쪽 : 빨빨 파파 빨빨 빨빨 빨파 빨파 빨빨 빨빨 빨파 빨파 파빨 파빨 파파 파파 파빨 파빨 파파 파파 주머니가 4개가 되면 확률이 50%가 되는거 아닌가요?
@v8_6200
@v8_6200 4 месяца назад
재미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소개팅 나가면 되는거죠?
@haim7512
@haim7512 4 месяца назад
천체를 보면 원형, 타원, 특이한 궤도로 도는 애들이 있는 것 처럼 전자들도 제자리에 있다고 생각하기 힘든게 당연한거 아닌가 싶음.
@hyeonsseungsseungi
@hyeonsseungsseungi 4 месяца назад
어려운 물리를 쉽게 설명해 주셨군요...
@justiceleague206
@justiceleague206 3 месяца назад
도박사의 확률이 아님 계획된 알고리즘에 의해 구현된 허상의 발현으로 보아야
@yoheisen
@yoheisen 4 месяца назад
양자역학을 쉽게 설명할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노벨상받을거다.
@일곱시일분-y2s
@일곱시일분-y2s 4 месяца назад
이 형은 숏츠로만 봐야되...
@user-qv2tw1tm3i
@user-qv2tw1tm3i 4 месяца назад
양자역학의 핵심 의의는 결국 '우리가 알수 없는것을 인정해야한다' 라는 것인데 미시세계라는게 일반인은 화학시간에 보어 원자모형만 슬쩍 알고 지나가는게 끝이라서 우주같은 거시적 세계보다 더 이해하기가 어려움 슈뢰딩거의 고양이처럼 누구나 다 어떻게 고양이가 살아있는 상태와 아닌상태가 공존할수 있느냐라고 비꼬아 말하는게 당연함 그리고 미천한 내 지적능력에서는 어쩔수 없이 나도 슈뢰딩거처럼 말할거임
@user-fo4vq3ii4x
@user-fo4vq3ii4x 3 месяца назад
무한을 유한으로. 해결안됨. 물질을 극미로 볼려면 또는 극미를 이해하려면 유한적 방식은 우주보다 더큰 무언가가 있어야 하는데 그건 불가능 무한한 숫자를 1. 부터 100까지 이해한정도
@asace5707
@asace5707 4 месяца назад
아인슈타인이 양자역학을 인정하지 않았다는 것만 알고있었는데 나중에 실험으로 밝혀졌다는건 몰랐네요
@user-zq9pw8cx4d
@user-zq9pw8cx4d 4 месяца назад
대체 저런 생각을 어떻게 해 내는 거야... 머리 좋은 사람들 땡큐땡큐
@FUNNYVIDEO0326
@FUNNYVIDEO0326 4 месяца назад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내 자장가입니다
@user-xh8uf5yn4h
@user-xh8uf5yn4h 4 месяца назад
소개팅때 이과형 구독 되있다고 알려주면 프리패스임 ㄹㅇ
@user-zd1pp2sv4x
@user-zd1pp2sv4x 4 месяца назад
뭔가 정보가 어떤 매개체에 의해 전달되는게 아니고 그냥 관측에 의해 다른 한쪽도 정해진다라는게 도저히 일반적인 사고체계에서는 납득이 안되긴합니다. 어쨌든 실험에 의해 그렇게 밝혀졌다고 하니 일단은 찝찝하지만 받아들여야하는 미지의 영역인건지 아니면 원리에 대해 납득할만한 이해와 설명이 가능한 영역인건지가 궁금하네요.
@lapssing27
@lapssing27 4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tesukim4338
@tesukim4338 3 месяца назад
정말 과학적으로 재밌는 얘긴데 중간중간 소개팅 사보타지가 있으니 그거 좀 조심해서 봐야할듯 ㅋㅋㅋ 소개팅에 한맺힌게 있는듯
@감자호떡
@감자호떡 Месяц назад
내가 산 복권의 당첨여부를 확인하지않으면 1부터 꼴등까지 가능한 중첩 상태이지만 확인하면 정해지고 유력하게 꼴등일 확률이 높으니 항상 1등 가능성이 있는 복권을 확인하지 않고 행복하게 살아갈수 있겠군요!
@감자호떡
@감자호떡 Месяц назад
하지만 이것은 틀렸습니다! ㅠ
@user-dq4si4kf6s
@user-dq4si4kf6s 4 месяца назад
양자를 순서 대로 배열한뒤에 스핀방향은 무시하고 스핀확인되면 1 확인 안한건 0 이렇게 해서 비트정보를 전달 할수 있지 않을까요?
@qwerty85620
@qwerty85620 4 месяца назад
캬 드디어 나왔다
@dndndjieh2333
@dndndjieh2333 4 месяца назад
수면ㅈ
@ThisPL
@ThisPL 4 месяца назад
와 삼체 재미있게 보고 궁금해서 왔는데 .. 5분도 안돼서 포기 했다... 나 불면증 있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네
@szerat2
@szerat2 4 месяца назад
이과형님 좋은영상 잘 봤습니다. 근데 2:50부분 55% 맞나요? 같은 색상의 공이 들어가 있을 확률까지 더해야 할 것 같은데... 5/9 에 9/9 포함하여 14/18이 되어 77.7% 확률 아닌가요?
@scibrother
@scibrother 4 месяца назад
이미 결정되어 있는 스핀이 모두 동일한 스핀을 가지면 안된다는 숨은 규칙이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중요한 것은 어찌되었든 스핀이 이미 결정되어 있을 때는 어떠한 경우에도 50%를 반드시 넘어야 한다는 것이빈다.
@szerat2
@szerat2 4 месяца назад
@@scibrother 이과형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근데 또 생각해 보니 양자역학으로 관측할때 결정되더라도 77.7%가 나오는데.. RRR로 관측되면 GGG로 결정되어 9/9, RRG로 관측되면 GRR로 결정되어 5/9, 똑같이 14/18이 되어 77.7%가 나오는데 제 계산 어디서 틀린걸까요?
@scibrother
@scibrother 4 месяца назад
@@szerat2 양자역학 관측은 양자역학이론에 따라 확률계산이 들어갑니다. 관측하는 축 사이의 각도에 따라서 확률이 결정되요. 왼쪽이 수직축을 측정했을 때 오른쪽에서 120도 틀어진 축에서 다른 공을 볼 확률은 1/4입니다.
@dolx20
@dolx20 Месяц назад
3:09 우리는 왜 태양으로 빠지지 않죠?
@user-sc2ms7vg7o
@user-sc2ms7vg7o 4 месяца назад
역시 크리넥스가 좋은 이유가 있었네요 나름 과학적이네요!
@user-rs6or5ih2b
@user-rs6or5ih2b 4 месяца назад
지금의 위치는 100과999의 중간에 0이 있다는 것이며 수많은 모든 현상 가운데 0이 있다는것을 안다면 쪼개어쪼개어 1000과 9999의 사이에 0도 발견할것이며 10.000과 99999의 중간에 0도 발견 할것이며 우리의 과학은 어디까지 도달할지 모릅니다. 그 두번째 단계를 알아야 동등함에 들고 불이 아래에 있고 물이 위에서 내려 화나고 울분을 토로하고 억울함을 호소하고 그단계를 지날것이며 모두가 화평에 들것입니다. 부드러운 마음을 내야 다음단계로 갈수 있습니다. 이것이 이루어지면 눈부신 과학의 발전으로 생로병사를 넘어설 것이며 젊음이 오랜동안 멈추고 있을것입니다.예측가능한 에너지를 알아야 합니다.
@동강-w6r
@동강-w6r 4 месяца назад
전 이해할 자신이 없습니다 형님
@user-hs3gq7vi7c
@user-hs3gq7vi7c 4 месяца назад
그 분자의 순간이동도 빛의 속도를 넘는건 아니니 언어 선택에 주의해 주세요.. 정말 순간이동으로 오해할수 있어요…
@khelped0203
@khelped0203 4 месяца назад
진짜 개재밌습니다 잘봤습니다
@dolx20
@dolx20 Месяц назад
7:05작은 상자안에 가두면 둘다 알수있지 않나용
@danielchoi9184
@danielchoi9184 3 месяца назад
주머니 예를 잘못든게 A에 3빨 A'에 3빨이면 0/9 3빨 3파면 9/9 2빨1파 1빨2파면 5/9 2빨1파 2빨1파면 4/9 그래서 주머니로실험해도 50%가나옴
@scibrother
@scibrother 3 месяца назад
A와 A'은 반드시 서로 다른 색이어야 하는 조건이 있습니다.
@Younghooya
@Younghooya 4 месяца назад
부롹정성의원리 말이죠?? 흠…잘 이해한 거 같습니다
@hasamso3718
@hasamso3718 4 месяца назад
아인슈타인 성대모사를 정말 똑같이 하시네요
@romagoodman
@romagoodman 4 месяца назад
진짜 여기 나온 용어들 소개팅에서 써도 되나요?
@kimyt1004
@kimyt1004 4 месяца назад
그런데 이것은 틀렸습니다!! 소개팅에서 하이젠베르크 불확정성원리 국소성이론 숨은변수이론 꺼내면 하나당 성공확률이 33.3%씩 줄어듭니다!! 당신이 세가지 이야기를 다했다면 미팅 실패 확률은 99.9%입니다!!
@BabarianMotorWorrior
@BabarianMotorWorrior 4 месяца назад
굿
@DALZZI_
@DALZZI_ 4 месяца назад
자장가의 가사가 너무 좋아서 3분만에 딥슬립했네요! 제목이 뭔가요?
@user-gc9jp1rf3j
@user-gc9jp1rf3j 4 месяца назад
그러니까 소개팅할때 크리넥스 가지고 가라는거죠?
@kaybobkaybob6580
@kaybobkaybob6580 4 месяца назад
1909년에 까지는 충분히 이해되네요
@haim7512
@haim7512 4 месяца назад
제 생각에는 이미 결정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아직 측정 할 수 있는 기술이 부족해서 측정 할 수없다고 생각하는거 같네요.
@순간갤러리
@순간갤러리 4 месяца назад
드립이죠?
@dr.klim7
@dr.klim7 4 месяца назад
결정론이 옳다면 2022년 알랭 아스페의 노벨수상을 박탈해야 됩니다. 하지만 아스페가 벨부등식이 틀렸음을 실험으로 증명했으니 노벨상을 받았는데 무슨 수로 결정론이 옳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아스페의 실험대로 양자의 확률은 결정론대로 선형적확률이 아니라 비결정론대로 비선형적확률을 보여줍니다. 즉, 모든 물질들은 상호작용하지 않으면 모든게 그 위치가 모든 공간에 확률적으로 분포되어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순간갤러리
@순간갤러리 4 месяца назад
@@dr.klim7 아...! 잠결에 봐서 '결정되었다' 라는 표현이 '양자역학이 옳다아니다 여부가 결정되었다' 라는 뜻인데, '관측전에 이미 위치가 결정되었다'를 의미하는 것으로 제가 착각한것 같습니다. 제가 쓴걸 다시보니 굉장히 시비조로 말씀드린거 같은데 정말 죄송합니다. 또 되게 깊게깊게 아시는 것으로 보아 저같은 찍먹러 보다 굉장히 학문에 진심이신듯 합니다. 응원합니다.
@TV-rf4br
@TV-rf4br 4 месяца назад
일단 소개팅 갔다올게요 하이젠베르크만 얘기하면 되는 거죠?
@thinkbigxfo8419
@thinkbigxfo8419 4 месяца назад
상대썬 이론
@666smcsm
@666smcsm 4 месяца назад
왜 지자가 못했을까? 인간이라는것이 ㅈ 같기때문에... 어떤걸 설명해도 답이없다 왜? 인간이 ㅈ 같기 때문에 .. 인간이 악마고 인간천사고 인간이 신이고 왜? 인간 ㅇ 조 ㅈ 같으니까 어차피 싹다 죽고 다 없어지니 미시적으로보면 기쁘고 슬프지만 거시적으로보면 다 뒤지고 없어진다 다 뒈진다고 적당히하고살자 ㅈ 같은 세상 ..
@user-ul5ot3eo5s
@user-ul5ot3eo5s 4 месяца назад
길지않게 38분만 말하겠읍니다
@neowchick
@neowchick 4 месяца назад
38분이면 짧긴해~
@origin_11101
@origin_11101 3 месяца назад
얽혀 있는 공의 색깔이 다를 양자역학의 확률은 (100%+50%+50%)/3이니 66.7% 아닌가요? 세 주머니 모두 50%가 되는게 아니고 같은 주머니는 100%, 다른 주머니 2개는 각각 50%가 되어 5/9보다 높은 2/3가 나오는것 같네요. 과학사에서 가장 심오하다는 벨부등식을 좀 엉성하게 증명(?)한 것 같네요.
@BM-bg7br
@BM-bg7br 4 месяца назад
일단 추천드립니다
@개구리놀이터-u2b
@개구리놀이터-u2b 4 месяца назад
한번에 10초씩밖에 진도가 안나감 830번째 보는중
@Dragon-Riders
@Dragon-Riders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원자의 크기는 대체 어느 정도의 크기일까요? 2. 원소마다 원자의 크기도 다른가요? 3. 원자핵과 전자의 관계가 항성과 행성의 관계와 비슷하게 보이는데 이것도 우주의 원리인가요?
@dr.klim7
@dr.klim7 4 месяца назад
1. 가장 작은 수소원자는 머리카락굵기의 10만분의 1 크기이고, 가장 큰 편인 세슘원자는 물분자보다 2.5배 큽니다. 2. 원소주기율에 배열된 원자들의 크기는 당연히 다 다릅니다. 3. 교과서에는 원자핵 주위에 전자가 돌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지만, 사실은 행성궤도처럼 돌지는 않습니다. 전자는 원자핵을 기준으로 층을 이루는 역장(예를 들면 자석을 깔아둔 종이에 철가루를 뿌리면 보이는 자기력장)에 가까우며, 다른 입자와 상호작용 시 그 전자알갱이 위치가 확률적으로 드러나게 됩니다.
@user-fo5eb5bj9l
@user-fo5eb5bj9l 4 месяца назад
가만히 앉아서 다음 뭔가요ㅜㅜ
@ari_cat_
@ari_cat_ 4 месяца назад
아~! 전쟁나면 휴지로 막으면 되겠군요!
@user-vr6hv2ys3b
@user-vr6hv2ys3b 4 месяца назад
양자는 말이 안 되는데. 양자 얽힘이 사실이라면 0과 1로 표현이 되는데 굳이 빛으로 정보전달해서 해석해야 된다면 이건 말이 안 되는 기술인데
@user-iv2ns9jk7x
@user-iv2ns9jk7x 3 месяца назад
덕분에 소개팅 잘하고 왔습니다 아직 카톡안보는데 양자얽힘 틀린건가요?
@scibrother
@scibrother 3 месяца назад
관측했으니 반대 스핀으로 결정 되었을 것입니다
Далее
원자를 이해하는 가장 우아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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