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 앞에서 하는 말 전부 거짓말입니다. 정말 반성하고 이혼을 원치 않으면 재산을 전부 아내 명의로 한다고 하죠. 최소 절반은 분할해야지. 말로 때울려는 잔머리입니다. 이런 일로 변호사 찾아가고 하는 애들 대부분 제대로 된 연애 한 번 못해 본 애들이고 우유부단한 결정 장애자에 얍삽한 인성을 가진 애들입니다. 우리같이 여자 경험이 많으면 외도를 해도 니들은 결코 애들 엄마를 대신할 수 없다는 사실을 주지시키고 시작하거든요. 나는 애들 엄마를 사랑히고 있다 니들이 감히 애들 엄마를 대신하지 못한다. 단지 즐기는 뿐이다. 한 외도 상대가 마나님은 좋겠어요..., 그래서 어 좋아해. 만일 나하고 잤다고 애들 엄마에게 개기는 계집은 작살을 내고 나는 무조건 애들 엄마 편을 듭니다. 어떻게 한 번 해보겠다고 나는 마누라가 싫어 널 사랑해 이딴 수작은 절대 안합니다 만일 진짜 다른 여자를 사랑하게 되면 미안하다. 예전에는 널 사랑했지만 지금은 다른 여자를 사랑한다. 원하는건 다해줄테니 이혼하자로 갑니다. 아내가 이혼 못한다고 하면 냉정하게 말합니다. 이미 우리 관계는 끝났다. 돌이키지 못해. 미안해. 여기서 수작부리고 하는 남자는 근본 인성이 얍삽한 놈입니다. 책임 회피에 책임 전가에 상황을 모면할려고 잔머리 살살 굴리면서 가재미 눈까리 굴리는 얍삽한 남자애. 덧 회사 여직원 중에서도 어느날 눈빛이 확 가는 여자가 있어요. 나를 사랑하는 눈빛이라는 걸 모를 리가 없죠. 헌데 그걸 나는 유부남이고 직장 상사고 어쩌고 설명하는 행위 자체가 꼬시는 행위입니다. 그래놓고 변명하죠. 철저하게 외면해야 합니다. 눈도 마주치지 말아야 포기합니다. 직장은 일하는 곳입니다. 그런 짓거리하는 곳이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