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시는 분이 그럼 남편 대기업 다니는데 아내는 전업주부임 아내는 결혼 전에도 마땅한 직업이 없었음 그러나 아내집이 잘 살았음 아파트가 있었고 현금이 1억 정도 있었음 무튼, 결혼 했는데 남편이 계속 비교질... 와이프를 무시함 학력은 와이프가 더 높고 똑똑한 것도 와이프인데... 심지어 나이 차이도 많이 남... 남자가 잘 생긴 것도 아님 대기업 다닌다는 것 밖에 없었음 모은 돈도, 본가에서 지원 받은 것도 없었음 오히려 결혼 15년 동안 처가에서 꾸준히 지원 받았음 그런데도 그 미친 새끼는 항상 억울해 함 대기업...대단하지... 그런데 와이프집안에서 집, 차, 현금까지 챙겨주는데 남편놈 인성이 문제인 건지...
저희 부모님이 그러셨죠 아빠가 L사 부장까지 하셨는데 주위에 사람들은 집도 몇채씩 있고 매번 새로운 집으로 이사가고 하는 모습 보시면서 시골에서 올라와 자수성가하신 아버지는 엄마에게 항상 많은걸요구 하셨죠... 그땐 집이 잘살고 있음에도 매번 남과 비교하는 부모님으로 인해서 힘들었어요
그럼 자식을 니가 키우든가 여튼 개소리하는 남편들이네 여자들도 회사 다님서 내돈 내가 벌어 사는게 100배 편하고 좋아 결혼해서 행복하게 해줌담서 행복은 개쁄...경력단절에 애크는거 하나 제대로 지원도 못하는 능력으로 주부도 밖에 나가 돈벌게 하냐 쯧쯧쯧 능력안되믄 결혼꿈도 꾸지마라
아이고~~ 그럼 혹시 내몸이 아프기라도하면 남과 비교는 물론이고 아예 바로 버리겠네요? 저런 비교하는 마음으로살면 아프지도말고 어려움도 닥치지 말아야하겠네. 인생에 어려움이 없으면 좋지만 어려움이 생겨도 서로 아껴주고 위해주는게 가족인데, 위기없어도 비교하고 미워지면 중병이라도 걸리면 갖다 버릴 저런 가족이 무슨 가족일까요^^ 예전에 강남에 집가진 가장이 형편어려워지니까 가족 다죽인거보고 충격받았는데, 이 이야기들으니 저런마음으로 사는사람 많나보다 싶네요.
비교가 아니라 아무리 대기업이라 해도 월급쟁이거든.. 월급쟁이의 소득은 한계가 너무나도 커.. 연봉 높아봐야 원래 자본이 많은 사람들을 절대못이겨.. 근데 대기업 다닌다고 여팬네들은 일을 안한다는게 말이 되냐? 나같아도 그런 여팬네면 버리고 싶지.. 이래서 결혼할만한 가치가 높은 여자랑 결혼을 해야돼 그래야 이혼 안할 가능성이 높지
애가 없어도 마누라 월급이 적으면 바가지 긁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거의 실직을 한 상태로 알바만 하면서 보냈는데 그때 엄청 잔소리를 하더군요~ 업종 전체가 큰 타격을 입을때였는데 그래서 스트레스 엄청 받았었죠~ 나름 할수있는 알바 다 뛰었는데 니가한게 뭐냐는 소리만 하고~ 상대방을 온전히 받아들이지 않을꺼면 결혼하지 말아야 해요~ 결혼은 서로 존중하고 서로 아끼고 같이 노력해야 유지할수 있어요~
근데 ㅋㅋ 난 상대방 여자입장 아는데 ㅋㅋ 그러니까 돈많은 애들임. ㅋㅋ 친정이 엄청 부자란소리임. 남자가 혼자일한다고 여자테 불평불만이었단말임? ㅋㅋ 이혼함. ㅋㅋ 한명은 애 다키우는 20에 이혼할거라하고 ㅋ. 어쨋든. 뭐 친정에서 돈 바라면서 그거 지껀줄 알고 착각하는데 그것도 가정적인 남자나평생 받아먹는거지 .저딴식으로 여자무시하는 남잔 이혼당한다. 그리고 요샌 맞벌이에 살림육아도 다 여자 독박이라 여자들이 결혼안하는게 유행임. ㅋㅋ 그렇게 불쌍하게 사는 기혼녀성들을 많이 봤거든 ㅋㅋ 정상 생활이 아님 그냥 장송곡불러야하는 일상임 .여자혼자 다함ㅋㅋ
웃기네. 지랄? 대기업 불륜, 맞바람? 경제력있는데 이혼? 돈있으면 산다. 대기업이라 경제력 빵빵해서 아내가 돈 잘쓰고? 지는 잘나서 불륜, 아내도 보통 술집출신이라 지 월급으로 딴 놈으로 놀아나고 돈쓰고 시댁 소월하니 쫑나지? 지랄? 대기업 금방 돈모음. 변호사가 모지린가? 지들도 불륜하면서? 남자 본인이 문제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