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후에도 지속되는 사랑과 그리움을 애절하게 그린 감성 발라드입니다. 잔잔하면서도 깊은 감동을 주는 이 곡은 아픔 속에서도 사랑을 잊지 못하는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위로해줍니다.
15 фев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