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가 힘을 쓸 수 없으면 경찰 부패를 막을 수 없고 범죄자가 힘이 생기고 그럼 니가 말한 일반 힘없는 사람들이 고통 받는 지름길인데 그런 세상을 원하는 종북좌파들이 하는 사탕발림같은 말에 속아서 정의로운 신념이라도 생긴 것 마냥 착각하면서 검새검새 거리는 니가 참 불쌍하고 그런 부모를 둔 자식도 불쌍하다
요즘 상황에서 이걸 보니 우리 나라 검사들이 얼마나 썩었는지가 확 느껴진다. 윤석열이나 한동훈, 기타 검사들이 이런 식으로 수많은 억울한 범죄자들을 만들었겠지. 지들은 법 위에 존재하는 무소불위의 권력자처럼 느끼면서. 반드시 검찰의 기소권 독점을 해체해야 하고, 검사의 범죄는 다른 기관에서 수사하고 기소하는 제도를 만들어야 한다.
근데 우리야 알고 보니깐 그런건데 현실반영해보면..증거자료없고 증인이라고 하는 사람은 과거 피해자한테 조사를 받아 원한을 가질만한 사람이고 탄원서 넣은 판사는 그 증인과 가족관계인데다가 가해자랑 판사대 시보로 관계가 있어서 신빙성이 엄청 떨어짐. 저건 법이 아니라 인맥으로 누른게 맞는듯
술을 마시면 이성이 없어 감형한다고요? 이성이 없는데 운전을 한건 살인의 의지가 있는 겁니다 초범이요? 초범이면 알려줘야지요 법은 이런거다 어기면 안된다 처음이라 봐주는게 아니라 처음이니 처음 어긴 것 이니 알려줘야지 법을 어기면 이렇게 된다 그러니 다시는 어기지 마라 알려줘야지 이게 중1인 내가 생각하는 내 가치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