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해양보전기구에 따르면 지구 생태계에서 상어 개체수가 유지되는데 필요한 태어나는 상어의 수가 연간 2억마리 정도라고 합니다. 지금 그 수가 2억5천~3억마리정도로 유지되고 있는데 영상에도 나오지만 현재 연간 샥스핀으로 인해 죽어가는 상어의 수만 1억마리 가까이 된다고 합니다. 근데 샥스핀 소비의 90%는 중국입니다. 코뿔소 코끼리 상아, 상어 지느러미 등등 멸종위기는 대부분 중국이 원인이 되는 경우가 있죠
0:01 유튜브하는 곰형 0:25생선 내장이 쓴 곰형 0:35 상어를 보고 좋아하는 곰형 0:43 물에 빠진 곰형 1:01 자기장 안으로 가려는 곰형 1:12 물에 빠진 곰형22 1:27 상어 먹방 보는 곰형 1:56 지린 곰형 3:35 먹이 뺏길까봐 겁난 곰형 3:50 살기 곰형 4:40 보급 소환 하는 곰횽아 이상!!
영화 죠스 감독이 죽기전에 말했다죠 “상어는 인간을 함부로 공격하지 않는다”라고요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딱히 맛이 없는거 같아서 공격 안하는거 같아요 서핑보드에 앞드려 해엄치는 모습을 보고 물개인줄 알고 물었다가 에잇 맛없어 하면서 그냥 간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물리면 치명상에 신체 절단사고가 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