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시대의 전통 음악 페스티벌
‘시나위 스탠더드’의 탄생
한국의 전통예술인은 세대를 거듭해서 배출되고 있지만 정작 전통예술은 옛 것을 보존하는 형태로 지속되고 있다.
만약 전통예술이 한국에서 일반적인 문화로 자리 잡아 세대를 거듭해 새로운 전통음악이 만들어지고 있었다면 그 음악은 어떠했을까?
상자루는 이러한 상상을 ‘작은전통페스티벌:작전페’ 를 통해 실현해 본다.
시나위 스탠더드 NO.1, 2 : 조성윤 작
시나위 스탠더드 NO.3, 6 : 남성훈 작
시나위 스탠더드 NO.4, 5 : 권효창 작
*상자루 홈페이지에 공연 실황 당시 배부했던 악보가 업로드 되어 있습니다.
#상자루 #상자루페스티벌 #전통음악 #국악 #시나위 #민속악
7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