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쿠키 속에서 레전더리가 느껴진 거야 설마 떠버린건가 뒤돌아보지만 그냥 확률만 낮아진 거야 다 써가는 쿠키틀 속에서 괜히 1회 뽑기만 해보는 거야 한번 10회 해볼까 용기 내 보지만 그냥 내 마음만 아쉬운 거야 뽑다 가보면 항상 이렇게 너를 바라만 보면 너를 기다린다말할까 지금 오븐에 계속 이렇게 너를 아쉬워 하다 너를 뽑아본다 말할까
데브도 요왕세릴을 컾으로 바라보는 느낌이… 이유: 요정왕 쿠키의 필드에서 세릴을 말하는 대사가 두개나 있고, 세릴 또한 요정여왕 스킨차림으로 패배 대사 중에 “요정왕”이시여… 라고 요정왕 쿠키를 부르는 대사가 있음. 선대조들의 캐릭창에서 왼쪽을 보면 해당 쿠키들이 각각 소중히 여기는거랑 관련된 물건이 보이는데, 퓨바에게 백합꽃이 있는가 하면, 세릴의 캐릭창 왼쪽에는 바닐라꽃이 아니라 요정왕 쿠키의 날개를 닮은 나비가 물을 마시는 그림이 있다. 즉 세릴은 현재 퓨바를 평범한 친구로 보고 있고, 그녀에게 진심으로 소중한 건 요정왕이 된다는 뜻. (저는 그저 제가 보고 들은 걸 말하는 거 뿐이예요. 저 퓹셀이나 다른 컾도 멋지다고 생각해요.)
@@W23232 내용 똑바로 이해 못하시나 본데 저는 사람들을 존중한다고 했지 제가 사람들이 뭘 좋아하는 것에 못마땅한다는 말을 했나요? 딱 님 말투 보아하니 사람 열받는 거 보고 즐거워하는 촉법소년 잼민이인 거 같고 공부도 똑바로 못하는 거 같은데, 이참에 유튜브 잠깐 접고 국어 읽기공부랑 도덕공부나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