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새벽종이 우리 마을을 위해서 울리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우리 인류를 위해서 울리는 새벽종이 되어 주시면 하는 바람입니다.. 수고하시는 많은 분들의 노고와 보면서 공감하시는 많은 분들의 마음이 인류의 공영을 위한 접점을 이루어 같이 잘 사는 나라, 세계인류를 위한 새마을 운동이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우선 우리나라와 연관있는 나라부터 시작되고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ㆍ 새마을 운동은 세계적이고 어느나라에서도 뒤쳐지지않는 학습이죠ㆍ너무나 존경스런 운동 입니다ㆍ싱가폴도 우리나라의 새마을운동을 도입해서 더욱 활성시킨 나라죠 ㆍ지금은 한국보다도 더욱 강한법을 적용시켜 엄격한 나라가되있죠ㆍ
우리한국이 이정도 되었던건 ... 배움 즉 교육 있었기에 지금 한국이 되었던거지요 .. 그기에 근면과 노동 ..새벽에 일어나 한밤이 되어야 일을 끝내고 귀가하는 일에대한 목표와 열정 이런것이 다 합쳐서 세계 유일의 경제성장과 민주화가 이루진겁니다 . 우리민족의 학문에 대한건 조선시대 중국과 무역을 하면서 인삼팔아서 제일 많이 수입했던것이 바로 책입니다 ..즉 학문이지요 . 학문에 대한것은 조상대대로 이어져 내려왔고 지금도 세계어느 나라에도 뒤지지 않는 교육열 물론 지나칠 만큼도 있지만 그 가운데 얻는것이 더 많습니다 정치만 잘하면 어느나라 어느 민족 못지않는 나라가 될것이라고 확신합니다 .
조선시대 책을 많이 수입한 건 맞음. 그러나 그 책은 한자로 된 것임. 일반 사람이 볼 수 없었슴. 소수의 양반들만. 내주장의 결론은 그 책들이 민중을 깨우고 교육을 확산 나라를 문명화 시키는 데 전혀 도움이 안 되었다는 것. 또 일반 백성들을 위한 교육기관이 전혀 없었슴. 오직 양반들을 위한 서원,성균관 뿐.ㅡ일반 서민, 노비도 글을 배워 이름을 남긴 사람도 극히 소수이긴 하나 있긴함. 이걸로 일반서민들에게 교육시켰다고 말할 수 없는 예외적인 사항.
1947년 동아일보가 남한 주민들 상대로 조사한 결과 문맹률이 70%였었슴. 이승만 대통령은 여러 국정 과제ㅡ구휼,국방,경제,산림녹화ㅡ들 중에서 교육을 우선시 했슴. 예산이 없으니 부자들에게 학교를 세우라고 등떠밀어 지금도 중고등 사립학교 비율이 55%임. 또 인재를 뽑아 25,000여명을 미국 유학시킴. 이들이 돌아 와 대학교수,연구원이 되어 경제 부흥의 초석이 됨. 춘궁기에 굶어 죽는 사람이 있어도 교육에 투자하니 야당에서 대통령 멋대로 한다며 독재자란 소릴 들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팩트ㅡ이승만이 교육에 올인 했다는, 경제부흥에는 인재가 있어야 한다ㅡ를 잘 모름. 10년을 보고 나무를 심고 100년을 보고 인재를 양성한다는 옛말은 진리임. 이승만이 저렇게 안 했다면 우린 지금보다 훨씬 가난하게 살고 있을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