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통해 돈좀 벌어볼까하는 거지같은 근성으로 어디서 배워왔는지 건드리면 돈이 나와 재미좀 봤던 모양~~ 자식키우면서 못된짓을 하고 있네요 그아이가 부모 하는거 그데로 배울텐데 대물림 받아 차암 그집안 볼만하겠네요 누굴징계!!고소인을 한국에서 퇴줄당해야 할듯 그변호사도 땀좀 흘리겠네요 정신들 차리세요.그래서 한국이 발전이 더디 제발 떠나세요~~😮😮
힘든 훈련을 하다 보면 지도자들도 학생들도 감정 조절이 힘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어떤 상황에서도 욕설하고, 몸에 직접적으로 체벌을 하는 것은 이제 정말 그만해야 되지 않을까요. 이번 일을 계기로 체육계 감독 및 코치분들이 어린 학생들 및 모든 선수들의 체육 교육 및 훈련에서 좀 더 순화되고 위트있는 말을 개발할 수 있도록 국어원에 도움을 요청하시길 바랍니다. 이 새끼, 저 새끼, 보다는 좀 더 순화되고 위트있는 말, 없을까요? 꿀밤, 귀당기기, 발로 엉덩이 차기, 등등 보다 벌로 '독서하기'도 나름 괜찮습니다.
5억이 무슨 똥개 이름인가? 내 생각엔 500만원도 많음. 손홍민은 유사이래 최고의 축구스타이자. 어떤 외교관보다 큰 국위 선향을 하고 있고, 그를 있게 한 아버지가 사랑에 매를 들은 것 같은데, 정상 참작을 해 협의없음 결정을 했으면 한다. 검수완박 후 요즘 경찰에 고소해 봤자 왠만한 건은 협의없음으로 종결처리 하는데,이에 해당된다고 본다
@@user-nu6em5ln9x 잘못이 있다면 당연히 법적으로 제재를 받아야지요 그런데 일단 여기서(동영상) 보고듣기로는 별다른게 없는거 같아요 그냥 꼬투리 잡아서 돈을 띁어내려는거 같은데요 동영상에서 피해를 보았다고 주장해서 고소한 측의 주장이 맞다고 쳐도 다친 부분도 사실상 없는거 같고 뭐 억대 합의금을 요구할게 없는거 같은데.... 법정 가 봤자 그저 벌금 푼돈 몇푼 나오고 끝일거고 ..쯧 그럼 자숙하고 반성한다고 하면서 축구교실 그만둘 가능성 있고 다른 애매한 꿈나무들만 피해를 본다는 얘기인데 손흥민 이미지를 손상시킬 여지가 생기면 좋은게 좋은거라고 응해줄주 알고 물고 늘어진거
아동학대니. 합의금 수억원이니를 떠나서 세계적인 월드클래스 손흥민 선수는 엄마아빠 손바닥에서 불면 날아갈까 쥐면 꺼질까 로 자란것이 아니라 어린때 부터 혹독한 지옥 훈련으로 아빠의 온갖 고된 훈련과 채벌속에서 만들어짐을 온 세상 사람이 다 아는 사실인데 그 학부모란 인간은 듣지도 보지도 못했나 그렇게 귀한 인형같은 아들을 왜 뭣땜에 그 곳엔 보냈나 안방에서 이불펴놓고 다치지 않게 멍 안들게 자기가 가르칠 것이지 그리고 그런 인형아들과 부모의 변호를 맡은 변호사는 또 무슨 생각으로 변호하려는지 이해 불가하다 축구잘해 세계적인 선수가 되길 바래면서 훈련중 야단 맞고 몇대 맞은건 그렇게도 억울하고 맘이 아픈가 한심하고 어이없고 기가막힌다 다시는 어들도 아빠도 그 변호사도 두번다시 축구장엔 얼씬 말고 특별히 손흥민 선수의 축구경기는 볼자격이 없을것 같다
손웅정 감독님, 그런 제자를 정말로 제대로 교육을 잘했습니다. 그것이 체벌입니까? 그런 아이들은 아에 축구장에 들여 보내서는 않됩니다. 이것을 이용하는 부모는 애를 어떻게 하라고 축구 교실에 보낸것입니까? 저도 축구도 했고 많은 운동을 했지만 그것을 견디지 못하는 아이들 절대 이런 애들은 하루빨리 내 보내야 합니다. 합의는 무슨 합의입니까,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는짓입니다. 그러면 지애비가 직접 축구를 가르케야 합니다 요즘은 정말 말도 않되는 일들이 일어 나고 있어니 이나라가 앞으로 어떻게 갈것인지 심히 극정됩니다~~
나도 축구선수 출신입니다. 대전시티즌 감독했던 LTH가 내 3년 후배입니다. 선수 시절 동절기 합숙훈련할 때 사랑의 매 많이 맞았읍니다. 그 때에 비하면 요즘은 체벌도 아닙니다. 체벌은 물리적인 자극제입니다. 이런 거 수용하지 못하면 아니한만 못한 거죠. 자녀에 대한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고민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