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노년에 다른것은 좀 하기 힘들고 작년말 올해초에 뇌경색이 왔지만 다행하게도 손가락과 호흡과 머리속은 피해갔지만 갈수록 다른 신체 조직이 퇴화하니 조금 좋아하는 술도 본인도 힘들고 같이할 친구도 자꾸 없어지니 그냥 음악하며 인생 마치려 하는데 조깨 섹스폰이 품위가 있어 보여 여기로 남은 인생을 몰빵하려하니 악기선정과 음악 큰 줄거리을 부탁힓니다!
박정해님 섹스폰 연주 의 42년 ㅅ하늘 나라 가신 아버님 강덕환 님 의 생각 💡 눈물이 납니다 중 고동학교 다닐때 추억 노래부르면서 가마니 치면서 부르던 노래가님의 연주에 눈물이 하염없이 흐릅니다 지나간 옛 추억 은 아름답기도 하고 서러움 이 밀려옵니다 좋은음악 잘듵고 감상 했습니다 심금 울립니다❤🎉🎉😂🎉😂🎉 회 이 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