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세하지만 라카는 좀더 밝고 언라카는 살짝 유연한차이가 있지만 그 경도는 미미하다고 생각합니다 라카,언라카를 소리로 비교하기보다 외형이나, 표면보호 마감재로 생각하시면 됩니다.(외형취향차이) 2.언라카는 아무런 마감 처리를 하지않아서 놋쇠나 십원동전(옛날거)같은 쇳냄새가 날수있습니다. 3.언라카된 상태로 산화시킨후 변색이 되면 그때 래커처리를 하여 그 상태 오래유지시키는 방식이 있습니다 요즘 대만,중국제에서 많이 쓰이고있는 방식입니다
반갑습니다 도금을 전기로 하는 줄 알았었는데 담그는군요 제 알토가 YAS62s인데 개인이 은도금악기를 관리하는것은 어려운 것 같습니다 닦을 수 있는 부분이 밸 정도이고, 1년에 한번씩 수리 점에 와서 닦으라 하던데,지넌번 담보 수리 때는 약품이 안와서 안닦았다며 변샥된 채로 담보만 갈아서 기분이 별로인데 할 수 없이 쓰고 있습니다. 처음 받았을 때의 번쩍이는 것이 좋았는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