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톤의 소리를 내는법은 알고 있으나 정확한 개념은 아직 부족하시네요. 정의 하자면 단지크게 내는 소리 노멀톤 작게 내는 소리가 서브톤 이라기보다 관을 다울리게 호흡을써서 벨을차고 나오는 힘있는 평범한 소리 노멀톤. 관안에서만 울리게 호흡을 작게주며 벨을 차고 나오지않고 안에서 맴돌게하는 부드러운 소리... 서브톤. 노멀톤과는 다른 서브개념의 소리가 서브톤이죠. 호흡만 줄이면 소리가 날아가죠. 호흡을 따듯하게하고 구강을 넓혀서 우~하듯 뱉으면 벨안에서만 울리는 풍부한 작은소리...이거죠 서브톤. ※바람소리 쉭쉭 부는게 서브톤이라 잘못 알고 계신분들이 많은데...서브톤을 풍부하게 내다보니 저음쪽에서 저절로 새는소리가 따라오는것이지 서브톤은 전 음역에서 벨을 차고 나오지 않고 관안에만 맥놀이하게 부는...작고 풍부한 소리 랍니다. 예로 ...케니지도 잔잔한 발라드 연주곡은 서브톤60%노멀톤40%정도로 연주하며 텅잉을 세게내서 때론 부드럽고 때론 칼칼한 강한 특유의소릴 내죠. 서브톤 엄청 씁니다. 당구장표는 잘못알고 계신 다른분들께 말씀드리는겁니다...즐연하세요^^
휴대폰 인가요? 그 녹음 기구를 손에 잡지 않고 강의 하셔도 다 들을수 있어요. 손에 쥐었다 놨다 하면서 강의 하시는 모습이 좀 안쓰러워요.ㅋㅋ 크게,작게 들리는 볼륨의 변화도 거슬리고요. 녹음 기구를 고정 시키고 강의 해주시길 건의 드립니다. 서브톤 강의 내용 굿! 입니다. 강사님, 건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