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5 명의 많은 분들이 공감하시네요 저도 공감이 갑니다. 요즘 스승님께 애드립 관련해서 코드톤과 스케일을 집중해서 배우고 있습니다. 아직은 간주나 2절에서 유치원생 수준의 두세마디 애드립정도만 사용하려고 합니다 단어만 외운다고 되는 것이 아님을 절실히 깨닫고 있습니다. 역시나 음악적 감각(?) 이 있어야 하고 음악적 소질 이 있어야 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큰 맘 먹고 영상만들어 주신다고 수고하셨습니다 혹여 태클있어도 상처 받지 마세요~~~~^^ 응원합니다.
정말 제가 평소에 느꼈던 것을 아주 적절하게 참 설명을 잘 해주십니다~ 보통 멜로디를 정석대로 소화하는 것을 싱겁다거나, 자신이 없어 하는 분들이 지적하신 것처럼 마구마구 꾸밈음, 페이크, 오부리가토, 되도 않는 애드립 같은 것을 꾸겨 넣어서 연주가 너무나 촌스럽습니다. 발라드도 완전히 트로트 뽕삘로 만들어 버리죠~ 참 좋은 말씀이고, 저도 늘 새겨서 연주하겠습니다. 감사는 구독으로 합니다~ 👍👍+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