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 출연한 여학생입니다!! 평소 존경하던 김범준 교수님과 직접 만나서 물리학 이야기를 나누었다는 게 아직도 꿈만 같습니다ㅎㅎ 유튜브 콘텐츠 촬영이 처음이라 많이 긴장했었는데, 교수님께서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주셔서 촬영 내내 너무 즐거웠습니다😊 좋은 기회 주신 세상연구소 채널도 정말 감사합니다!!
참 재미있는 것이 헤르만 헤세의 소설 에서도 주인공이 강물을 보며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는 진리를 깨달아 세상을 다르게 이해하고 번뇌를 탈출합니다. 종교들의 신비주의 전통에서도 시간이라는 환상을 타파하는 것이, 단순히 지식적으로 아는 게 아니라 그것을 직관적으로 인식하는 것이 깨달음을 얻는 데 중요하다고 다루어집니다. 수천 년 전부터 있던 얘기인데, 오늘날 과학이 그것을 이야기하는 것이 흥미롭습니다.
시간 안 흐른다는 거 이미 수천년 전부터 적잖은 사람들이 논파해왔고 불경에는 구체적으로 기록도 돼 있는데 그걸 극히 일부 물리학자들이 이제야 겨우 인식해 놓고 마치 자신들이 발견한 신지식인듯 말하는 건 참......! 네, 당신들이 발견한 거 아닙니다. 이런 거 말할 때 최소한 당신들이 이 지식의 처음은 아니라는 걸 서두에 밝히고 시작하는 게 수천 년 전 이미 이 지식을 발견하고 보유하고 있던 사람들에 대한 도의가 아닐까 함.
시간은 조금 덜 노화된 사물과 조금더 노화된 사물을 미세하게 기록해 연속해서 쭉 붙여놓은 책과 같다 그 책을 넘기는 속도는 빛의속도이고 책을 빠르게 넘기면 움직이는 만화처럼 우리의 변화가 기록된다 우리는 빛의 속도보다 빠를수 없으니 책장을 거꾸로 넘길수 없어 시간 여행이 불가능하고 중력의 크기가 크면 그 책의 크기가커지고 중력이 작으면 책의 크기가 작아진다 그래서 책의 상대적 크기때문에 더 빠르거나 덜 빨라보여 시간차가 발생하는것 처럼 보인다 결국 시간이라는건 조금씩변화하는 지금의 연속일뿐이다 만약 4차원에서 우릴 본다면 빛의속도로 빠르게 넘겨지는 다만 책크기가 다양한 책과 같지 않을까?
'시간은 다만 조금씩 변화하는 지금의 연속일 뿐'이니까 과거에 대한 집착도 미래에 대한 환상도 내려놓고 순간의 행동에 최선을 다해서 살아야 한다는 생각을 했네요. 씁씁한 건 책장을 넘기는 주체를 설정했다는 것인데 그게 잠깐이나마 인간이 무력해 질 수 이유라고 바라보게 되네요. 그 어떤 비유보다 시간에 대한 적절한 표현들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평생 예지몽을 꿔왔는데 대부분은 디테일은 소름돋을정도지만 그저 다음날 겪을 일상의 유무의하게 스쳐지나갈것들 미리보기 느낌인데요 미래를 보여주는게 아니라 이미촬영종료된 드라마 다음화 미리보기 몇장면 제공받는 기분이거든요 그래서 막연하지만 시간은 흐르는게 아닌거같다 생각하며 살아왔어요
당연히 시간이 흐르지 않지.시간이란 게 사람의 편의에 따라 만들어진 건데 자연상태에서야 시간이 존재하지도 않고 당연히 흐르지도 않지.초원의 사자들이야 배부르면 자고 배고프면 사냥하고 그냥 그 공간에서 살아가는 것일 뿐 시간을 의식하지는 않지.자연상태에서 공간은 존재하나 시간은 존재하지 않는다.시간은 사람들이 만들어낸 발명품이고 창작물이자 편리한 존재이긴 하나 한편으로는 인류를 틀에 구속하는 족쇄이기도 하다.시간이 없다면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없이 영원만이 존재할 것이고 인간이 한결 자유로워질 텐데.
ㅋㅋ….어르신이 생각하는 시계 초 틱틱 대는 숫자로표현한시간은 편의성을 위한거죠…당연히.. 애초에 우리기 살고있는 곳이 시공간인데 무슨 시간이 존재를 하지않아요.. 시간은 실재하는 물리적 개념이에요… 아니라면 중력에따른 시공간의 뒤틀림을 설명할수도없고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이 틀렸가고 말하는거나 다름없슴다. 공간은 존재하나 시간은 존재하지않는다는 말은 완전히 틀린 말입니다^^
저분이 말하는 시간은 "변화란 없다"에요 있는것은 있고 없는 것은 없다 파르메니데스 주장과 일치하는 영원주의자입니다 물리학자들이 특히 그래요. 변화란 존재하지 않고 그냥 단 하나의 영원불변진리만이 통째로 존재한다. 이겁니다. 변화를 측정하기 위한 도구가아니라 그냥 미래는 정해져있고 시간은 허상일 뿐이라는겁니다.
“꿈처럼 덧없이 짧은 인생집착 벗어나 멋있게 살자”‘一切有爲法 如夢幻泡影 如露亦如電 應作如是觀 (일체유위법 여몽환포영 여로역여전 응작여시관)’은 〈금강경〉에 나오는 구절이다. 풀어쓰면 “일체의 있다고 하는 것은 꿈과 같고 환상과 같고 물거품과 같으며 그림자와 같으며 이슬과 같고 또한 번개와 같으니 응당 이와 같이 관할지니라”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과거 현재 미래는 착각이다 라는 영상을 볼 때마다 항상 마음에 걸리는 생각이 있습니다. 물론 다른 공간에는 각자 고유의 시간이 있고 어떤 공간은 시간이 빠르게 흐르고 어떤공간은 시간이 느리게흐르죠 또 어떤 공간은 시간이 멈춘 상태로 있죠 하지만 모든 공간에서 인과관계를 지워버릴 수는 없습니다. 원인과 결과. 방아쇠를 당겨야 총알이 나가고 스위 치를 올려야 전구에 불이 들어오죠. 총알이 나가자 방아쇠가 당겨지거나 전구에 불이 들어왔기 때문에 스위치가 올라가지는 않죠 따라서 원인보다 결과가 먼저 일어나는 일은 없을거라고 봅니다. 원인을 과거라고 하고 결과를 현재라고 한다면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는 말은 논리적으로 맞지 않다고 봅니다.
시간이 사건이라면 우리는 숨쉬는 행동 하나에도 무수한 사건이 일어나고 그 사건이 미세 단위에서 우주까지 연결되야 사건의 연속으로 시간이 흐르는 것 처럼 보이는 거고 이걸 연결하려면 연결 할 무언가가 있어야 하고 그건 양자가 아닌 양자를 이루는 입자의 역할 아닐까요? 얽힌 두 양자를 떨어 뜨려 놓는 다는 건 양자를 분리 할 수 있고 떨어진 두 양자가 시간의 구애를 받지 않고 반응 한다는 건 양자가 시공간이 없는 상태가 아닌 양자를 이루는 입자? 전자가? 시공간이 없는 상태 아닐까요?
시간이 환상에 불과하다는 것은 저의 20대 시절의 세계관이네요. 지금은 그것이 또 바뀌었는데, 과거는 의식이 사건을 기억함으로써 다시 들추어낼 수 있는 공간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고, 시간을 우주의 상태 변화, 입자의 움직임에 대한 다른 표현으로 본다면 그 정의 또한 시간을 환상이 아닌 것으로 만드는 것이 된다고 봅니다. 시간에 대한 정의를 넘어서 이제는 입자를 운동하게 하고 상태를 업데이트하는 파동이 어떻게 발생하는지가 규명되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최근의 홀로그램 우주론이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요즘은 우주 자체가 하나의 블랙홀 내부나 표면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시간이 흐른다"는 표현은 상태 변화에 대한 비유법이죠. 다만 SF영화에서 타임머신을 통해 시간을 이동할 수 있는 공간의 연속인 것처럼 착각하게 만드는 것이 환상이라고 할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 생각해보면 내가 수십 년 전에 했던 잘못을...내가 또 하고 있더라고; 이제야 의문이 풀리네 ^^; 난 잘못을 고칠 수 없었던 거야. 그저 늘 '똑같은 사람' 이었던 거야! 앞으로 내겐 과거 현재 미래는 없어. 사실 생각해보면 어릴 때도 늘 이런 꿀꿀한 기분이었어 난 기분이 안풀린게 아냐; 그냥 늘 같은 기분이었던 거야. 드디어 난 과거 현재 미래가 같은 사람이 됐어 이게 좋은 거겠지? 흠... . .
우리나라는 안녕하세요라는 말로 방금 만난 사람의 안녕을 묻습니다. 다른 나라는 볼에 키스를 하기도, 볼을 맞대기도 하고 여러 방식으로 안녕을 묻죠. 과거에도 같았을까요? 인간이 대뇌가 지금만큼 발달하기 전, 아니 지금만큼 컸다고 해도 방식은 달랐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는 툭 치는 걸 안녕으로, 누군가는 눈을 살짝 감는 걸 안녕으로. 시간도 같은 개념 아닐까요? 어제 보다 오늘이 더 이쁜데? 라는 말에서 팩트는 오직 하나입니다. 나의 관점에서 넌 어제 보다 이뻐. 그럼 여기서 팩트는 빼고 어제와 오늘을 어떻게 정확히 기술할 수 있을까요..? 그 기술하기 위함, 인간의 감각으로 무언가 변했다는 것에 대한 기준을 두기 위함으로 시간이라는 개념을 '발명'했다고 생각합니다. 있던 것을 찾은 게 아니고, 느끼고 있던 것을 설명하기 위한 발명이죠. 그래서 전 시간이 흐른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감각으로 느껴지는 변화를 기술하기 위해 만들어 낸 개념이라고 생각합니다.
과거 현재 미래가 없다는 말ㆍㆍ 이의제기 하고싶어요 1분 1초 전을 과거라고 말하고 현시점을 현재 1초ㆍ1분뒤도 미래라 말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과거 현재 미래라고 정의 하자라고 정해놓은거 아닌가 싶은데요 전문가도 아니라서 맞다 틀리다 말 할 수는 없지만 의견 내봅니다
시공간에서는 물체의 움직임 혹은 생물이 없다면 시공간은 없어집니다 시공간에서 물체만있고 움직임이 없다면 시간의 개념이 없어집니다 다만 부식되는 물체라면 시간이 있게됩니다 생물의경우 늙어가고 죽어가고하는 경우 시간이 존재합니다 시공간에 아무것도 없다면 시간은 없어집니다 있을 필요도없죠
16:00 에이.. 흐트러진다라는 개념은 상대적으로 봐야죠 그럼. 어떤 시점과 형태로 부터 시작했을때 절대 그 상태로 되돌아가지 않는 현상을 엔트로피는 증가한다고 봐야죠. 어차피 만물이 특정 시점 부터 시간이 흐를 수록 점점 흐트러지고 있는 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인데. 그사람은 그냥 잘난척하려고 말꼬리 잡는 거지.
로벨리라는 사람이 말한 부분, 흐트러진 상태는 무엇인가? 누군가에겐 아닐 수도 있다. 이런 설명을 들으니 내 인간적인 시선을 기준으로 봤을때, 나의 현재의 모습이 보편적인 상태와는 다르지만 내 조물주의 시선으로 봤을때는, 잘 살아가는 모습일 수도 있다는 그런 새로운 관점을 생각하게 되네요.
중력=공간/시간 에서 시간=공간/중력. 공간=시간*중력. 중력은 어쩌면 다른 4대 힘과 근본적으로 다른 우주의 규칙같은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는 시공간으로 중력을 설명하는데, 중력 자체를 어떻게 스스로 잘 설명하면 시간과 공간의 비밀이 밝혀지지 않을까요?
중력=공간/시간??이건 무슨 식인가요? 시공간으로 중력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시공간의 왜곡은 중력 때문에 발생한다는 것이 일반 상대성 이론입니다. 즉, 중력으로 시공간을 설명하는 것입니다. 시간과 중력의 관계가 궁금하시면 일반 상대성 이론 공부해보시면 됩니다. 특수 상대성은 고3 물리 선택에서 가르치구요, 일반 상대성도 기초 내용은 배웁니다.
@@Zeddy27182 상대성이론은 빛이 휘어지는걸 증거로 중력을 설명하는거 아닌가요? 오히려 중력 자체를 말하는건 질량이 곧 중력이라는 뉴튼역학일 것 같은데요. 그런데 뉴튼역학이 틀렸다는게 증명되었으니 그 설명은 의미가 없고. 빛과 공간의 휘어짐 없이 중력을 설명한 상대성이론 설명이 있다면 링크 부탁드리겠습니다. 확인해보고 싶네요.
나는 이런 우주 영상을 볼 때마다 놀라운것이 저렇게 수 없이 많은 별과 은하와 광대한 거리의 공간과 무한의 시간대들.. 이 모든걸 한 줄기 빛으로 모두 계산하고 맞추고 우주의 지도를 만들고 천체 물리학의 정설을 만든다.. 빛은 얼마나 아스라한 존재인가. 작은 프리즘 막대에도 분산하며 숲 속 나무 밑에서도 그늘을 느끼고 강물 위에서는 수 많은 보석 처럼 산란하여 빛나고 노을은 또 얼마나 붉게 타오르는가. 적외선 가시광선 자외선 엑스선 감마선 베타선... 그리고 우리가 보지 못하고 알 수 없는 것은 편리하게도 암흑 물질이라 부르기로 했다... 무언가 알 수 없는 이유로 흔들리면 중력파라 부르기로 했다. 혹자는 유령이라 하기도 한다. 빛은 그 파장과 그 질량으로 그 속도로 어디까지 어느 시간대까지 날아 갈 수 있는것인가. 결국 최근의 천체 물리학자들은 시간은 흐르는 것이 아니며 과거 현재 미래가 그냥 동시에 존재하는 것이라 가설한다. 흐르지 않고 얼어버린 겨울 강처럼. 내가 미친 것인가 아인슈타인이 미친 것인가. 그의 우주 상수는 존재하는 것인가 아닌가. - 아마게돈 프롤로그 인간은 왜 생각합니까? 인간은 왜 사고하고 느낄 수 있습니까? 처음부터 그럴 수 없었다면 인간은 별 뒤의 비밀을 그토록 알려 하지 않았을 겁니다. 이렇게 괴로워서 별 아래 한 줌 티끌로 울진 않았을 겁니다...
양자 얽힘 실험에서 얽힌 두 양자를 달과 지구에 떨어뜨려 놓고 실험을 해 두 양자가 시간에 구애 받지 안고 반응 한다면 양자는 시공간을 초월한 상태여야 하는데 양자를 분리하고 얽히게 만들었다는 말은 양자가 시공간의 세계에 있다는 말 아닌가요? 두 양자 사이에 보이지 않는 시공간이 없는 무수히 많은 양자가 연결 된게 아니라 양자를 구성하는 무수히 많은 더 작은 단위의 무언가가 존재하는 게 아닐까요? 물질을 구성하는 최소 단위 양자. 양자를 구성하는 최소 단위의 무언가가 시공간이 없는 상태의 물질 아닐까요?양자가 시공간이 없다는 말보다는 더 말이 될거 같은데요.
밑에 비판을 좀 했기에 이번에는 비판을 빼고 적는다. () / 시간은 변화를 기술하는 표현일 뿐이다. 뭐 비슷하다. 그렇다고 시간을 아는 것은 아니다. 재미있는 이야기 중에 토끼와 거북이의 페라독스 이야기가 있다. 토끼가 아무리 빨라도 뒤에서 따라가면 거북이를 앞설 수 없다. 는 주장이다. 그 주장의 근거는 거리를 반으로 나눠서 토끼가 반을 쫓아갈 때 거북이는 또 앞서간다. 그런 반을 나누는 것은 영원하기 때문에 앞서나갈 수 없다는 주장이다. 어린시절(50년전) 이것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했다. 그리고 후에 그 반박 중에 하나가 공간(시간)을 끝없이 반으로 나눌 수 없다. (시공간은 양자화 되어있다.) 라는 주장이다. 이것이 과학적 주장이다. 그러나 그 전에 감각적 체험으로 반론하면 '반으로 끊임없이 나누는 시간에 토끼는 거북이를 앞서간다.'이다. 이 두 개를 가지고 생각하면 내가 말한 주장이 타당하다고 생각했다. 아무리 반으로 나눠도 시간이 현실에서 일정하게 흐르기 때문에 , 아무리 반으로 끊임없이 나눌 수 있다고 해도 토끼는 거북이를 지나쳐간다. 단지 그러한 시간의 일정한 흐름과 상관없이 세상이 존재하는 근본바탕은 시공간의 양자화 아닐까? 라는 생각은 든다. 이 파라독스는 이런 생각을 하게 한다. 만일 시간이 양자화 되어있지 않으면, 세상은 크기가 없는 한 구멍에 모두 빨려들어갈 것이다. 왜냐하면 그 작은 구멍에 세상을 밀어넣을 수 있기 때문이다. 뭐 틀린 말은 아니다. 왜냐하면 이 우주가 한 구멍에서 생겼났다고 하니깐. 그러니깐 양자화도 결국 양자화가 아닌 것이다. 양자화 되어있다면 우주가 한 구멍에서 생겨날 수도 없다. 이것은 태극 이론에 따라 의 두 가지 가 같이 존재하는 것처럼. 양자화와 대치되는 무한의 개념이 우주 탄생의 비밀 일 수도 있다. 양자화가 깨어지지 않으면 우주는 한 구멍에서 생겨날 수 가 없다. / 한 구멍에서 생겨난다는 빅뱅은 없는 데서 한 물건이 생겨날 것이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주는 하나의 어떤 것이 생겨나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구멍에서 생겨났다고 보아진다.
인도의 요기가 이런말하더군요... 당신이 이 세상은 가짜고 홀로그램이고 시뮬레이션이고 시간은 존재하지않는다고 말할수 있을려먼 당신은 이 세상을 마음대로 컨트롤하고 과거 현재 미래를 마음대로 내다보고 예언할수 .있어야한다,..그럴수없다면 그런 주장을 하지말라.,당신이 완전한 깨달음을 얻기전까지 이 세상은 단단한 실체이고 현실이고 시간은 명확히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