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뽀스 소리 지르는 거 너무 좋네 ㅋㅋ 1:01 뽀스 기분 좋아진 표정 너무 귀엽다 ㅋㅋㅋ 1:38 살기가 느껴지는데 ㅋㅋㅋㅋ 2:16 또 살기가 느껴지네 ㅋㅋ 2:31 대체 누가 그런 소리를 2:53 지누님 그냥 랩을 하시네 ㅋㅋㅋ 3:37 뽀스 미안 나도 프링글스 한통은 좀 ㅋㅋ 4:05 귤 한박스?? ㅋㅋㅋㅋㅋㅋ 5:02 마침 행복하게 나가는 거랑 겹쳐 더웃기네 ㅋㅋ 5:57 어머님도 ㅇㅈ하네 ㅋㅋㅋㅋ 7:06 진우님 반응 개웃기네 ㅋㅋ 9:09 진심으로 좋겠다 하시는 게 진짜 ㅋㅋㅋ
0:35 [뽀스의 사나움이 더 증가합니다] 0:43 지사장의 명복을 읍읍!! 1:01 그렇게 다행히 목숨을 부지한 바지사장이었다. 1:21 뽀스의 늘 시원시원한~.. 사.. 앎.. 1:42 오늘들어 위기가 많이 찾아오는 지사장. 2:08 픽셀 사장님이 직접 알려주신ㅋㅋㅋㅋ 2:34 나랑님은 인생 처음으로 큰 실수를 하셨다. 2:48 아하! 영면?은 기본적인 서비스였구나. 3:12 결국 지사장이 다시금 정신이 힘들어졌다.. 간을 마구 내놓기 시작. 3:50 울부짖는 뽀스.. 아무리 많이 먹는 사람이라도 프링글스 한 통을 한큐에 털어넣는.. 한 번에 다 먹어버리는 사람은 적어. 4:06 더욱 양이 많아져버린. 4:12 뽀끼리 폼 미춋다이. 4:42 그럴 수밖에 없어 뽀스.. 5:03 목숨이 보장되자?마자 시원하게 질러버리는 지사장. 5:12 하마돜ㅋㅋㅋ 그런데 그럴 것 같다. 5:30 지사장의 악행을? 다 까발리는 램램님. 6:03 정말로 커버가 불가능하였다. 6:18 잘못 전화했음을 깨달은 뽀스였지만 이미 때는 늦었다. 6:48 중요한 것은 귤 한 박스! 7:07 말하다 말고 "복스러운? 상태"의 뽀스를 직관하게 된 지사장과 친구들. 7:45 램램님은 자신의 잘못?을 깨달았다??ㅋㅋㅋ 8:08 [샌드위치를 과잉진압을 하는 뽀스를 두고 샌드위치권 협회에서 시위를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8:20 충격적인 비주얼이긴.. 하긴.. 하.. 해요.. 8:35 편집자님: 소스 THX! 8:45 누구나 다 알아챌만한 표정이었어. 뽀스. 9:01 그걸! 몰랐네! 9:17 진공청소하러 가시는건가요? 9:33 둘리이뽀의 그 빈틈의 실을 촬영한 또루복 씨.
근데 귤 한박스 삽가능이긴 하죠.ㅋㅋ(저도 귤한박스 가능합니다. 근데 문제는 가족하고 나눠 먹어야 해서 다 먹으면 인성파탄 난 돼지가 돼서 그렇게는 못 먹죠) 암튼 저렇게 먹고 생각보다 안 찌셔 가지고 전 그게 놀라워요! 살이 잘 찌는 체질이면 몸관리를 빡시게 하시는 건데 어떻게 관리 하시는 건지 알려 주세요!(뽀스는 이제 나의 운동 롤모델이다!)
이뽀님 좋아하는데, 복스럽게 먹기도 하고 알차게 구성지게 잘 드셔서 좋은데... 와 샌드위치 두번째 입 무실때... 와... 경.이.롭.다. 어? 나도 먹는거에는 지지않을 자신있는데 이번 먹방... 모습으로 난 ko패, 버거를 어떻게 세입에 다 먹어? 서브웨이 안먹기도 하지만 친구따라 갔을 때, 먹기 오래 걸리겠는데? 크기 크게 생각했는데 저걸 3입에 다먹네...
일 평균 두어번 정도 있는 익숙한 모습이네요. 프링글스랑 귤은 있을 때마다 손이 가긴 함. 다 비우면 귀찮아서 안 채울 뿐, 바구니에 담아둔 거 있으면 그냥 무지성으로 깜. 서브웨이 샌드위치를 한 입에 담아서 베어먹네.. 나는 입 작아서 대각선으로 번갈아서 먹는데... 역시 우리의 귀감이야!
요세 마트에서 파는 귤 보니까 귤 박스 작은거 s / m / L / 2s 사이즈중에서 5kg 짜리 M사이즈나 L사이즈가 얼추 25~32개 사이로 들어가있으니까 이뽀님이 한번에 귤을 2개를 까서 양쪽 볼에 넣고 씹는 시간을 서브웨이 먹는 속도로 보면 얼추 2개당 30초씩잡으면 되니까...한박스에 8분정도 걸리겠구나??????? 한박스 먹는데 얼마 안걸리겠구나???
3~4입씩 먹을게 아니라 10입씩 나눠 먹으면.. 오래 씹지는 못해도 꼭꼭 씹어 먹는 정도는 되지 않을 런지요? 쌈싸먹듯 먹으면 기분 좋고 많이 먹는 기분은 들겠지만서도 그래도.. 흠... 너무 빠르게 떨어지면 뭔가 부족하고, 더 먹을 수 있을 것 같고 하니까 좀 나눠서 여러 입으로 먹으면...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