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무 잘못도 안했는데, 누군가의 말 몇마디만으로도 사람들의 태도가 달라진다는 것은 정말이지 불쾌하고, 힘든 일입니다. 이런 사람들의 특징과 대처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지혜의말 #지혜의말씀 #명언 #손절 #인간관계명언 #인간관계조언 #조언 #철학 #삶의교훈 #오디오북 #샘 #시샘 #질투 #시기
@@user-bo2vr6hk8g 반대로 생각하면 착해보이는 사람을 만만하게 보고 잘못 건드렸다간 역관광 당하거나 참교육 받는 일도 적지 않습니다. 그렇게 강약약강적인 태도를 지닌 사람들은 괜히 건드리거나 센 척해서 겪지도 않아도 될 맞아죽을 뻔한 트라우마를 평생 간직하며 벌벌 떨고 살아야 할 한심하고 찌질한 인간들이죠. 그냥 상대가 강자던 약자던 상관없이 친절하고 대하는 것이 최고입니다.
저랑 비슷한 일을 겪었군요! 맞습니다! 그런 사람들과 오래 지내봤자 자기 발전이 둔화되고 관계를 오랫동안 유지하기 위해 저질적인 상대방의 견해에 맞추느라 자신의 정체성까지 파괴되어 잘못을 저지른 상대에게서가 아닌 자신에게서 잘못된 것을 찾게 되는 악순환이 벌어질 우려가 생깁니다. 그래서 늦기 전에 은밀하게 관계를 끊었습니다. 어차피 그런 상대는 좋게 타일러도 알아듣지 못하고 개선할 기미가 없기에 괜한 에너지 낭비를 할 필요없습니다.
같이 근무하는 매니저가 이런사람..이라서 숱한 직원들이 맘고생하다 퇴사했어요. 문제는 오너들에게 있어요. 사람 볼줄모르고 매니저말만듣고 일을 처리해서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 사기 떨어뜨리고..결국 퇴사까지... 그부분에 항의하고 문제를 해결하고싶지만 오너들하고 워낙 친밀도를 높여놔서 액션을 잘못취하다가는 되려 당할것같거든요. 그러다보니 신입이 오면 나도 모르게 주의를 주고 조심시키느라 그사람에대한 험담을 해주고 있네요.. 오늘 이야기듣고 스스로 반성하고 조심하겠다고 다짐중입니다.
제가 그랬습니다.. 전문직 할아버지와 아버지 슬하에서 대다수 남들보다 좋은 환경에서 자랐으나 어릴 때부터 왜 그랬는지 모르겠습니다ㅠㅠ 그러다 미국 유학을 다녀왔는데 그 때 뭔가를 깨달아 이젠 잘하려 노력 중입니다… 예전 버릇이 불쑥불쑥 튀어 나와 후회할 때도 있지만… 오늘도 노력 중입니다ㅠㅠ 뒤늦게 고치려니 힘드네요
정말 와닿는 말씀입니다. 사실 제 주변에 매사에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데 같이 어울리다보니 엄연히 잘못된 것도 지적하지 않게 되더라구요. 늦기 전에 저의 정체성과 자주성이 훼손될까봐 얼른 빨리 관계를 끊었습니다. 안그래도 이간질을 잘하는 사람인데 아니나 다를까 제 앞에서는 악담을 하지 않는데 남들 앞에서는 저에 대해 악담을 잘하더라구요. 관계를 끊기 잘했어요. 지금은 오히려 잠을 편히 잘 수 있을 정도로 마음이 더욱 편해졌어요.
약점이 많은 사람이 남을 함부로 할수없죠 게다가 상대를 신뢰하고 그럴사람이아니기에 믿고 진실로 대하는사람을 교활하게 해서 무슨 이득을 얻겠어요 오픈마인 되었고 진실로 대하는 사람을 오히려 역이용하지말아야하느데 정말 아무리 친해도 말을 많이 하지말고 가정사 개인사 어려순이야기 함부로 하면안되더라구요 저말 호되게 당합니다
시간 낭비 세월 낭비ᆢ 아무리 올른말을 해줘도 듣지않고 자기 생각으로만 말하며 거짓을 아무렇게나 잘하고 남을 비방하고 시기하며 상대방의 입장은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자기 주장만 강하게 말하며 상대방의 의견은 안중에도 없고 이상한 생각과 논리로 하루가 멀다하고 전화와서 스트레스 받게 하여 많이 괴로웠습니다 매정하게 손절을 할수없엇는데 위 영샹을 보니 똑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같은 공간에서 생활하지 않도록 제거해야 하는데, 염치도 없고 내로남불식 행동으로 일관되어 있는데 미워않고 버려도 계속 괴롭힘. 경찰을 불러 해결해볼까하는데, 절대 바뀌지 않을 듯이 남말하듯 큰소리 치면서 신경쓰이게 함. 그로인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지인은 시력이 떨어져 근간 눈수술을 하기도. 말로는 해결 불가. 제거해야 할 짐승.(누군 짐승이라 표현)
고등학교 동창중 잘사는 애가 있었는데 이녀석이 나몰래 욕하고 다녓다는걸 알았을때 정말 나쁜 놈이구나 햇다. 그녀석이 잘살던 말던 난 아직 까지 인간이하로 본다.알고보니 이녀석이 자신에게 유리하게 좋은 성격으로 보이기위해 착한 친구들에게 거짓으로 나와 거리를 두려고 이간질 햇었는데 시간이 더 흐르니 만날일도 없고 이젠 잊고산다. 잘살건 못살건 사람은 인성이 되야한다.
우리동네 어떤여자들 얘기를 하시는군요 한여자는 동정심유발,친화력 이간질. 한여자는 거짓말,돈많은척, 착한척. 그래도 좋은사람들이 옆에있어서 다행. 살면서 이렇게 나르시시스트들이 많은지 놀랐어요. 진심으로 잘했는데 사소한 실수 그것도 지가 원인제공. 바닥인성을 보여주고,지잘못은 하나도 없다는데 질려버렸네요.
귀한 보석 과도 같은 말씀 감사 합니다 지금 저 도 한 가수 덕질 로 심한 마음 고생 하고 있는중 입니다 그렇다고 어디가서 누구한테 터 놓고 말 하자니 결국 은 나만 어리석은 사람으로 답이 나올거고 !!~ 인간 은 돈이 없던 있던 모든 것 을 다 ~ 가져도 인성 본성 습성 은 버리지 도 못하고 바 뀌지 도 않는지요 !!!??? 저자신 으로 말할것 저도 않좋은 습관 생각 욕망 살면서 늘 깨닳고 버리고 속으로 뉘우치고 자신에게 나무라고 채직질 도 하면서 주위에 나에게 선하게 다가오는사람 선한 인성들 구별하면서 나자신 을 늘 업그레이드 하고 마음을 앃어 가면서 뉘우치고 회계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 ~ 그렇치 못한사람 은 왜 그런는지요 !!!!!??????? 그사람 이 태어 날때 부터 가지고 있는 본성 을 못버리는 장애 를 가지고 있는 걸 까 요 그것이 이해 가 않되고 궁금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