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형 비료는 지속 기간이 60일에서 90일 입니다. 때문에 고추 생장기간과 비례하여 주는 것이 맞다는 생각입니다. 저는 심자마자 일차 추비를 동시에 고형비료로 하였고요 지난주에 고랑에 매트깔면서 고랑에 퇴비 복합을 추비하고 매트를 덮었고요 지난주에 고형비료로 3차까지ㅡ하였습니다. 올해는 4차까지 할 생각이며. 고추 자라는 상태를 봐가면서 6월말 아니면 7월중순쯤 생각하고 있습니다.
1차는 고추와 고추사이 2차는 고추와 고추 역 삼각형 지점(고형비료) 3차는 매트를 덮기전 복합비료와 퇴비를 하였습니다. 올해는 1차만 고추를 심고 동시에(고형비료) 하였고요 2차 3차는 지난주에 매트 깔면서 미리하였고요 올해는 4차 추비도 6월 말쯤 해보려 합니다(고형비료)- 역삼각형 과 역삼각형 사이에.. 혹시나 고추가 많이 자라지 않았으면 고추와 고추 사이에 지금 추비를 하시면 좋은데, 고추 심은 간격이 40cm 이하면 위험하기 때문에 하지 않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위에 저의 경우를 설명 드렸는데, 도움이 되실 것 같은 부분만 응용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