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한가운데 쏟아진 생수병 수십 상자를 주변 시민들이 힘을 모아 치우는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5일에는 대구에서 시민들이 쏟아진 벽돌 더미를 치운 미담도 있었는데요. 아무런 대가 없이 이웃을 돕는 ‘시민 영웅’을 만나보시죠. #시민영웅 #시민의식 #미담 #적재불량 #히어로 #생수병 #길막 #화곡역 #대구 #태전동 #버스승강장 #좌회전 #교차로 #횡단보도 #화물차
중국에서는 실제로 그런 사례가 있었습니다. 중국의 주택 철거 예정 지역에서 주민들이 퇴거를 하지 않고 계속 버티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주민들은 근처에서 음료수 차량 사고가 나서 음료수들이 모두 도로 위로 쏟아졌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 소식을 들은 중국인들은 도로위의 음료수들을 가져가기 위해서 다들 달려나왔습니다. 중국인들이 음료수들을 챙겨서 기쁘게 주택으로 돌아가보았더니... 공사 업체가 주택들을 철거해버렸습니다. 그것은 공사 업체의 함정이었습니다. 업체 측에서 일부러 도로 위에 음료수들을 쏟았던 것입니다. 중국인들이 음료수들을 약탈하러 우루루 몰려나올 것이라는 점을 이미 간파하고 있었던것이죠.
ㄹㅇㅋㅋ 중국은 아예 교육을, 땅에 떨어진건 주인이 없고 더 좋은걸 만들기보다는 가져다쓰고 뭔짓을 하더라도 이기면 된다고 교육을 시킨다더라 그래서 몇천년동안 남의문화를 뺏고다니고, 약탈하고, 좋은거만 가져다 쓰는거지 동북공정이 하루이틀일이 아니더라 온라인게임에 중국 핵쟁이가 많은 이유도 마찬가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