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명백하게 여자가 잘못한거죠 ㅋㅋㅋㅋ무슨 ㅋㅋ둘다야 ㅋㅋㅋ 영상보면 답나오지않나? 그냥 여성이 성격이 본인대로 안되면 가만안두는 타입인것같은데 영상보면서도 여자든 남자든 다 누가잘못인지 알면서 ㅋㅋ 이리둘리고 저리둘러서 얘기하는거 보면 한국사람들 참이상해 ㅎ 특히 여자들..
매일 사사건건 눈에거슬리는거 다말하고 지적하는거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것같다.매사 어째 저런 부정적인 소리듣고살지? 항상 서로 기분안나쁘게 신경써서 정중하게부탁드립니다 라는마음으로 예쁘게 말해야지.매사 지적질은 하루하루 삶이 피폐해진다.진절머리난다.서로 최대한 예쁘게말하자.제발.
ㄹㅇㅋㅋ 개소리 그 자체임 아저씨는 본인보다 10살 어려도 부를 꺼면서 ㅋㅋㅋ 아랫사람 안된다것도 말도 안되는게 심지어 강아지랑 얘기하는데 아랫사람 얘기 ㅋㅋㅋ 강아지는 동물이라 분명히 위아래 구분 칼같이 하고 함부로 할 지 얌전히 있을지 대하는 데 강아지 논외로 사람도 윗사람 아랫사람 있는 건 사실이지 마흔몇살이랑 본인자식 낳아 자식 생기면 아들 딸이랑 본인이랑 그게 아랫사람 윗사람 아닌가? ㅋㅋ 막상 동급인 부부한테도 명령조로 이래라저래라 시키면서 위선적임 PC기질 있음
내 방식이 맞다는 주장으로 인한 싸움이 대부분이더라구요.. 말은 다름을 인정하면 편하다.. 하는데~ 살다보면, 인정하며 살기가 제일 어렵거든요~ 상대를 바꾸고 변화 시키고 싶어 하죠~ 그걸로 인해 다툼이 잦아지는 듯요.. 제 3자인 저희들은 뭐라 뭐라 할 자격은 없습니다. . 옆에서 훈수 두는게 제일 쉬우니깐요^^ 두분이서 잘 맞춰 가며 행복하심 됩니다. 소리가 난다는 건, 살아가는 과정이니깐요~
나도 정리를 타이트하게 하는편인데 타인들이 와서 어질러도 걍 두고 생활하고 반려견과 놀아주고 혼자 있을 때 한개씩 조용히 하는편 자동차도 뭐가 어수선하면 운전이 안돼 그러나 나와 타입이 다른 타인이 타고 내린 후 성향이 다르니까 비난할거없어 바로 치우지 않고 그냥 수수하게 뒀다가 박군처럼 하는편 청결과 강박은 엄연히 다른것 누구한테 보여주려고가 아니고 내가 편안하려고 청결한것 겨울 무게 큰옷들 매일 세탁 어려워 세제가 땀보다 더 나빠 옷도 형태나 섬유가 다 망가짐 오리털 점퍼나 큰 패딩 코트 츄리닝 일상복 마른옷등은 100% 몇번씩 입죠 운동복도 땀나고 더러워지면 당연히 세탁실로 패널들도 집에 가면 사람 사는게 거기서 거기 넘 오버 세상이 왜 서장훈이 흡족하도록 맞춰야하지…별거 아닌 설정으로 박군 더러운 새끼 모자란 놈으로 만들어 열심히 반듯하게 살아온 삶 전체를 가정교육 운운하며 평가하네 지들은 가정교육이나 받아봤나 궁금하네 작가님 예능 수준을 좀 높여 박군 장점부각시켜 감동주면 좋았을것을 …유치해 진짜 요즘 남자 빙신 만드는 컨셉이 유행 이어도가 다시 생겨나야할거같다…남자의 자유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