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편심이 돌아가지 않는다는 말씀으로 이해되는데요. 몽키스패너 또는 파이프렌치 장비를 사용해서 나사를 푸는 방향으로 힘을 많이줘서 돌려야합니다. 편심을 돌릴수 있어야 편심 사이 간격을 조절하거나 교체가 가능합니다. 만약 돌아가지 않을 정도로 부품이 많이 부식되었다면 설비업체 불러서 작업 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시골집 샤워기의 한쪽 냉수쪽이 거의 안 나오는데요, 수전을 분해해서 카트리지를 중점으로 살펴봤는데 오래 되었어도 아주 깨끗하고 손으로 돌려봐도 냉온수 전환에 이상 없어 보여서 그냥 조립하고 왔어요. 그런데 냉수쪽 편심이 조절밸브가 고착되었는지 돌려도 당췌 움직이질 않아서 실외 온수기함을 잠그고 작업했는데, 이 편심에서 막힐 수도 있는지요. (밸브는 열린 채로 고착된듯) 다음에 가면 카트리지 외의 요인들을 살펴볼 예정인데, 이 편심 문제에 대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급해서요 ㅠ 죄송하지만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싱크대수전 편심에서 일자도라이버로 수량조절 하는곳이 누수가되서 나사를 빼서 테프론테이프감고 다시 조였는데 수도벨브열자마자 나사가 펑 튀어나오더니 물바다가 되었습니다 나사에 테프론 테이프 다시 제거하고 다시 테이프감고 나사를 다시 조였는데 물은 안새는데 무서워서 수도벨브를 계속 못열어놓겠더라구요ㅠ 한30분정도 안새면 잘 수리된건지도 궁금하고 지금은 안새지만 나중에 또 샐가망 있는건지 편심자체를 아주 교체를 해야되는건지도 무척궁금합니다 이렇게 두가지가 궁금한데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아참 수전자체는 거의 새것이고 에초에 새것 달고가신 기술자분이 실력이 없으셨던것같아요 시간이 좀 흘러서 a/s도 받을수없는 상황이라 ㅠ 답변 좀부탁드립니다 급해서요 ㅠ
먼저 안전사고는 없으신듯하여 다행입니다. 편심에 있는 수압조절 나사에 테프론테이프를 감으셨다는 말씀같은데요. 나사가 강제로 한번 튀어나왔다면 부품이 손상이 되었을 확률이 있습니다. 샤워기가 새거라면 편심만 구매하셔서 교체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샤워기수전 통째로 구매해도 저렴한건 인터넷으로 3만원정도면 되네요
온수물이 불규칙적으로 나오는 현상으로 이해되는데요. 교체하시면서 공기가 차서 일시적으로 그런 현상이 발생하는걸로 생각되는데요. 일정시간 온수물을 틀어놔보시면 현상이 없어질듯합니다. 계속문제가 있다면 수전이 불량이르수있으니 판매처에 문의해서 교환 하시는게 좋을듯해요.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수도계량기를 안 잠그셨다는 말씀이시죠? 집에 따라서 다른데요. 1, 아파트나 다세대 주택은 보통 현관문 바로 밖에 아래쪽에 사각형 덮개를 열면 있습니다. (못 찾을 경우 경비실 또는 관리인에 문의) 2. 오래된 아파트, 빌라는 건물 입구쪽에 매립되어(타원형 뚜껑을 들어내면 있음) 있거나 지하실에 있습니다. (못찾을경우 경비실 또는 관리인에 문의) 3. 단독주택 또는 다가구주택은 건물 진입로나 입구에 매립되어있습니다. 쇠덮개나 고무덮개를 열면 있습니다. 큰 피해없이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