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럿 왕비와 조지의 첫 만남 | 샬럿 왕비: 브리저튼 외전 | 넷플릭스 

주인공 두명 캐스팅도 딱이고 연기도 넘 좋았고 스토리 연출 음악 모두 좋았음 막화에선 눈물이 주르륵 ㅠㅠ 여운이 아직도 남네... 최애 커플이 될 것 같음

브리저튼 시리즈중에 제일 좋았다ㅠㅠㅠ

너무 좋은 작품 잘봤습니다 . 마지막 침대아래에서 서로를 바라보며 수많은 고난과 역경을 함께 이겨내고 아직도 서로를 사랑하는 샬럿왕비와 조지3세 왕족또한 부모라는걸 느꼈고 세월이 지나도 굳건한 멋진 사랑 그리고 "담장을 넘지않았구려"는 정말 많은 에너지를 주는 장면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올해에 본 작품중에 가장 가슴을 울리고 삶을 돌아보게 하며 행복한 순간이였다고 생각합니다. 고마워요 넷플릭스

슬프지만 끝까지 같이 있을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한 해피엔딩..❤

6화 마지막 장면에서 눈물이 그냥 흐르더라구요 브리저튼 시리즈에서 가장 잘 만든 스토리인 듯..

주인공들 케미 역대급…진심 이 둘의 관계성이 제일 좋았고 너무 슬프고 아름다운 사랑이라 여운이 많이 남는다ㅠㅠ

조지,, 첫만남부터 눈에 하트 뿅뿅 사랑꾼이야😂

첫화 담장씬과 마지막화 언더베드씬이 다했다 설렘으로 시작해 진짜사랑으로 끝맺음. 샬럿 개멋있음

진짜 브리저튼 시리즈 중 제일 재밌음... 솔직히 1.2는 약간 너무 과하게 치명치명 야함 느낌이 더 강했는데 외전은 의미나 감동이 너무 심함ㅠㅠㅠㅠ저 담장 씬 진짜 개천재 같음 달달하다...

찐사랑이 뭔지 알 수 있었음 감동주의...눈물주의....😭😭😭

마음이 먹먹하지만 사랑스러운 이야기 또 정주행하러가야지~

아.. 정말 마지막에 눈물 쏟을 줄이야.. 조지왕 브리저튼 시즌 1에 나왔을때 민폐 캐릭인 줄 알았는데 너무 안쓰럽고 안타까운 왕이로구만.. 샬롯도.. 브림즐리도.. 엉엉 ㅠㅠㅠ 마직막에 데리고 들어가지 왜 혼자 들어간대.. ㅠㅠㅠ

진심 브리저튼1,2 다 좋았지만 브리저튼 외전은 찡한 감동이 있넼,, 남주 신인맞아??ㅠ 연기 너무 잘함

조지 멜로눈깔.. 잘하네...

저스트 조지, 파머 조지....😭😭😭😭😭😭😭

외쳐 조지!! 샬롯!!❤ 개좋아

그냥 너무너무 좋았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휴 ㅠㅠㅠ 진짜 미쳐버러 브리저튼

너무슬퍼서ㅜㅜㅜ엉엉울었다규요ㅜㅜ뿌잉❤❤

남주 연기 너무 잘하고.. 눈빛 하나 행동 하나 디테일이 다 살아있어서 보기가 넘 편함ㅠㅠㅜ🥹 역시 RADA 출신ㅠㅠㅠ,,,

시리즈 중 제일 재밌었음 ㅎㅎ

매우 좋은 배우분들의 연기력이 대단하네요 😊

브리저튼 중 제일 최애…넘흐 재믺따

알럽조지❤

본편보다 더좋았음

조지 ㅠㅠ 사랑해❤

지금까지 본 커플 중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첫 만남이야 ㅎㅎㅎ 정부, 사생아 없이 둘이서만 애를 열 다섯을 낳은 환상적인 금슬로 보건데 왕과 왕비는 분명 둘 다 첫 눈에 반했을 것 같다 ㅋ

제일 잘 만든 작품 같음

화면이 좋음

여주 후덕하게이쁘게생겼음 남주도후덕하게잘생겼고 완전꿀캐미

일단 남주 잘생기고 봐야된다 ㅋ ㅋ 1에 섹시 공작 외전에 핸섬 조지킹 시즌2. . . 망 ㅋ ㅋ ㅋ

여기서 조차도 흑인들의 인권 문제 메세지를 담으려는거 같아 종종 몰입이 깨지긴 했지만 조지와 샬롯 캐릭터와 배우들이 넘 사랑스러워서 재밌게 봄..

PC Again?

진짜 흑인귀족이 있었을까? 역사 왜곡 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