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강사님은 아름다우신데 무표정할때 눈빛이 좀 도도하고 차가워보이면서도 의지가 강해보이는 느낌이 들어요. 그리고 윗니랑 목에 점이 개성있네요 ㅋㅋ 그리고 서비스직은 친절하면 고객들도 비슷하게 대해주기 때문에 결국은 직원 본인한테도 좋은거같습니다. 평소에 성격이 긍정적인사람들은 직장뿐만아니라 일상에서도 좋은 인간관계를 맺을거같습니다
답답하시겠어요~ 객관적으로 내표정이나 말투를 점검해보고싶다면 카메라를 셀카모드가아닌 뒷면으로 세워두고 나를찍어보세요. 찍으실때 감정표현하는 말들을 해보세요~ 예를들면 "챙겨줘서 고마워 내가 찾던거야 정말 좋다" 이런 감정표현이 있는 말을 하면서 찍어보시는거에요. 그리곤 보시면 얼마나 표정이딱딱한지 보이실꺼에요~ 그리고 셀카모두로 다시내얼굴을 보면서 해보세요~ 저는 그렇게 내가보는 나 남이 보는 나를 확인해봤던거 같아요~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