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엄마들이 말하는 아이 유초등 때, 잘했던 것 & 후회되는 것 

엄마가 건강해야 한다는 말이 너무 와닿습니다ㅜㅜ 직장일도 일이지만 아픈엄마도 많거든요;; 엄마가 건강하고 에너지가 화이팅이여야.. 다 해쳐나갈수 있는것같아요ㅜ 엄마노릇 힘드네요;,

세 분 티 맞춰 입으신 거 정말 귀여우셔요! ❤ 먼저 아이 키우신 선배맘 분들의 이런 이야기들이 현재 키우고 있고 엄마들에게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 지 몰라요. 더운 날에도 시원한 매미소리와 함께 토크 감사합니다. ❤

구독자의 1인으로 더위까지 이기시며 전해주신 귀한 말씀과 청량한 새소리와 매미소리에 감사드립니다~♡

진짜 동네 언니들하고 수다 떠는것 같아요…. 담에 커피 한 잔씩 들고 라이브 한 번 해 주세요^^ 다른 교육 전문가 보다 백배는 공감가고 도움 됩니다.

여러건 듣고 뇌새김 하고 있습니다. 알지만 잘 알지 못했던 개념설명 적용 활용까지 상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햅니다! 하루독해 시작해봅니다~

늘 솔직하고 당시의 열심히 아이와 함께 지낸 에피소드들이 굉장히 공감되는것 같습니다^^ 진짜 같이 수다떨고 싶은 마음이 아쉬울 뿐입니다요~

안녕하세요 ~ 😊 오늘 짧지만 울림있는 방송 잘 보고갑니다. 워킹맘인 저도 일을 손에서 놓지못해 아이한테 늘 미안한 마음인데요, 지금이라도 더 신경써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반성하게됩니다😅😅 선배님들의 인생경험담 귀감삼아 노력해봐야겠어요^^ 온라인으로 뵙지만 뵐때마다 반갑고, 세분 선배맘님들 계셔서 든든합니다. 궁금한거 있을때 질문 남길게요~^^ 감사합니다~~~❤❤❤

세분 무더위에도 조금이라도 선배맘으로서 유용한 말씀 나눠주시려고 애써주시는 모습 감사합니다 ^^ 해주시는 조언들이 많은 도움과 힘이 되고 있답니다 ❤ 지금처럼 세분 10만 구독자 늘때까지 응원할게요 ! 화이팅~~^^

세 분 조합 항상 기다린답니다😊

항상 솔직한 말씀 감사히 듣고 있어요. 😊

라이브 너무 좋아요 기대됩니당

세분께서 들려주시는 소중한 보물같은 이야기❤오늘도 감사히 보겠습니다 😊 중딩 고딩 스토리도 기다리겠습니당😂😊😍

토크가 매미소리랑 잘 어울리고 상큼하고 좋아요!! 건강 잘 챙기세요 좋은 얘기 감사합니다~!

아이들 키우면서 어떤일들을 하셨는지 궁금해요~ 지금 아이 학원 라이드 관계로 시간제로 근무하는데 선생님들께서도 아이키우면서 쉬지않고 일하셨을까요.???

설의대어머님 얼굴이 너무 빛나시네요~뭔가 좋은일 있으신가요??^^ 너무 차분하시고 딱 필요한 말씀해주시며 경청하시는 모습이 오늘 유독 배우고 싶은 맘이 드네요 아이한테 저도 슬기롭게!! 현명하게!! 그렇게 대해줘봐야겠어요 성격이 급해서 늘 욱욱해서 설대어머님태도보니 울애한테 미안해지네요 >.

선배언니들 오늘도 지혜로운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지방 비학군지에서 수학 어떻게하면 가이드 잘 잡아줄수있을지 고견부탁드립니다🙏제가 수포자였어서..아이 고생 덜시키고싶어요😢

세분다 진솔하게 경험을 이야기해주셔서 듣기에 편안하고 실천가능한 이야기들이 많아서 자주 듣고 있습니다~~ 오늘 이야기중에 미군기지교회에 관심이 가는데 어느지역의 어떤교회를 가신건지 궁금합니다~~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항상 잘보고 있어요~

라이브 꼬옥 부탁드려요❤❤❤

넘 잘들었습니다. 나무땜에 좀 불편하셨을 것 같아요ㅠ 좋은 동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더운날씨에 건강챙기세요~

최수화선생님 자녀분 어학연수 프로그램 다음번 영상에서 자세히 알려주세요^^

너무 감사하고 존경하고 멋있으세요 ^^ 저도 꼭 그런 도움주는 선배맘되고싶어요 ^^

중 고등 이야기도 부탁드려요~~😊

세분 서울대 자녀분들이 아들인지 딸인지 궁굼해요~! ㅣ

5학년때 영어 어학연수 어디로 어떻게 보낸건지 궁금합니다. 엄마랑 같이 간건지? 아이만 간건지? 아이만 갔으면 홈스테이로 간건지? 공립학교 어느 주? 어느 도시로 간건지? 궁금합니다....!!!

이춘희샘 딸을 왜 자사나 특목 지원안하셨는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 세분 휴가 잘 댕겨오셨나요 중1남아 빡빡하게 방학특강이라도 넣을걸 짧은여름방학 그냥빈둥빈둥 시간만 보낸걸 후회합니다 ㅜㅜ😢 잠을 느~~~~무 푸욱 자네요 ㅜ

항상 보면 설대 의대 어머니가 말이 느리셔서 제가 다 조마조마하고 조급해져요. 두분이 끝까지 잘 못듣는것 같아서 안타깝기도 하고요. (유튭 편집 흐름상 기다리기 어려욼수 있을 것 같긴해요) 좀 더 느긋하게 말씀 기다려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수학을 싫어하는 엄마라 어떻게 접근해야하는지 방법이 있을까요? 애기는 7.5.1입니다